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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글로벌 원빌드’로 간다…10여종 출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10.13 10:42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지난 3분기부터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원빌드’에 기반을 둔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및 다른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가는 전략을 추진해왔습니다. 글로벌 원빌드는 하나의 게임 빌드로 전 세계를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번 4분기에 이 같은 전략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예정입니다.우선 NHN엔터의 4분기 주요 신작은 라인 게임의 첫 히트작인 ‘라인팝’의 후속작을 비롯해 ‘도와줘잭’, ‘킬미어게인’, ‘크루세이더퀘스트’, ‘벌레공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습니다. 국…

IoT 시대의 수혜 제품?… MCU·MEMS센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9:57

웨어러블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군 출시 확대에 힘입어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제품군의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엑추에이터 역시 다시 한 번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관측이다.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MCU 시장 매출 규모는 작년 대비 6% 확대된 16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규모는 사상 최대치다. 아울러 매년 4.6%씩 성장해 2018년에는 191억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딜라이트닷넷창간기획] IoT 시대의 수혜 제품?… MCU·MEMS센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10.10 06:52

웨어러블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군 출시 확대에 힘입어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제품군의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엑추에이터 역시 다시 한 번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관측이다.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MCU 시장 매출 규모는 작년 대비 6% 확대된 16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규모는 사상 최대치다. 아울러 매년 4.6%씩 성장해 2018년에는 191억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예상…

디지털 가치, 모바일에서 해답을 찾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10.08 19:53

이제는 TV를 통한 프로그램 시청 행위와 이를 기준으로 한 모든 조사방식, 대가산정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입니다. 수십년 전 옛날에는 거실에 다리달린 TV가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이제는 꼭 TV를 거실에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의 성과를 양방향, 고도화된 개인화에서 찾는다면 앞으로의 남은 성과는 모바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모바일TV 시장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IPTV 출범 당시 통신사들은 모바일IPTV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초연결 사회, ‘5G’ 통신기술이 이끈다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사물인터넷(IoT) 시대의 통신기술로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5G 이동통신의 대표적인 기대상은 사용자단에서 초당 기가비트(Gbps) 데이터가 전송되는 고속 통신 서비스의 구현이다.  오는 2020년 이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연구개발과 표준화 협력 움직임이 활발하다. 우리나라는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기술과 서비스 일부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동통신 표준화기구(3GPP)에서 5G 표준화 논…

‘와이파이(WiFi)’, IoT 핵심기술로 확산·진화 중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무선랜 기술인 ‘와이파이(WiFi)’는 그동안 기업 네트워크와 공공 핫스팟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이 이뤄졌다. ‘와이파이’ 기술 도입과 사용이 가속화된 것은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높아진 IEEE 802.11n 기술이 등장하면서부터다. 그러나 진정한 확산 분수령은 지난 2008년 등장한 스마트폰 열풍이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각종 모바일·스마트기기 사용이 확산되면서 유선보다 무선 접속이 필요로 하게 됐다.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이동통신망의 데이터…

IoT 동력 ‘블루투스’·‘와이기그’, 주목받는 근거리 통신 기술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하는 통신기술로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근거리 통신기술이 나오긴 했지만 가장 오래 사용됐고 널리 쓰이는 무선통신 기술은 ‘블루투스’다. 최근에는 높은 속도를 강점으로 지닌 ‘와이기그(WiGig, Wireless Gigabit)’도 떠오르고 있다. 우선 블루투스는 2.4GHz 주파수를 사용해 사무실, 회의실, 가정이나 사용자 주변 공간 등 근거리 내에서 휴대폰, 휴대장치, 네트워크 AP 및 기타 주변 장치 간 무선으로 자유로운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기술…

IoT와 결합된 빅데이터…비즈니스 가치 극대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10.02 03:47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부터 획기적인 환자 치료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가치의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쏟아내는 대량의 데이터를 담아 분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딜라이트닷넷>은 창간 5주년 특별기획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빅데이터 분석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글 싣는순>①IoT와 만…

[재난망 시연회] LTE로 영상정보 취합·분석…앱 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26 14:00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3일간(23~25일) 진행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정부, 국가연구기관, 이통사 및 해당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언론에서는 <디지털데일리>가 유일하게 참석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전달해보겠습니다. 재난통신망과 관련한 서비스 시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재난통신망 사업이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이 사업이 얼마나 난항을 겪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재난통신망 기…

넥슨-엔씨, 나란히 신작 행보…‘메이플2-MXM’ 눈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9.19 16:59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오랜만에 온라인게임 신작 행보에 나섰습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두 업체가 나란히 기지개를 켠 셈인데요. 이번에 ‘메이플스토리2’와 ‘MXM’(마스터 엑스 마스터)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2는 현재 알파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MXM은 내달 2일 테스트를 시작합니다.메이플스토리2(maplestory2.nexon.com)는 넥슨의 간판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흥행 여부에 넥슨의 자존심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오후 6시~11시, 주말 낮 12시~오후 11시…

와이파이 다이렉트의 기능 확대, 스마트홈 구축 확산으로 이어질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9.18 15:58

새로운 와이파이 다이렉트 인증 프로그램 서비스로 인해 스마트홈 구축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기술을 활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와이파이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인증 프로그램의 신규 서비스를 18일 발표했다.신규 서비스는 총 4종으로 다음과 같다.▲Wi-Fi Direct Send - 하나 이상의 기기가 최소한의 사용자 개입만으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전송 및 수신할 수 있다.▲Wi-Fi Direct Print - 단 하나의 명령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LETV·샤오미·레노버… 중국 신흥 업체의 LCD TV ‘싸다 싸’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09.16 14:43

중국 현지 TV 업체들의 기세가 무섭다. 오래 전부터 사업을 펼쳐왔던 TCL,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창홍, 콩카, 하이얼 등에 이어 LETV, 샤오미, 레노버까지 가세했다. 인터넷 포털업체인 LETV는 지난해부터 저가 액정표시장치 TV를 출시해오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샤오미는 TV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PC 시장 업계 1위로 올라선 레노버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49~50인치 울트라HD 해상도의 LCD TV 가격은 60만원 안팎으로 매우 저렴하다.패널 업계에선 대만 이노룩스가 저가 제…

2.1GHz 특혜 논란 왜?…통신사, 5배·6배 빠른 LTE 전초전 성격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14 07:00

최근 KT가 3세대(3G) 이동통신용으로 사용하던 2.1GHz 주파수 일부를 롱텀에볼루션(LTE) 용도로 전환하는 것을 허용한 미래창조과학부의 결정에 대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야당과 LG유플러스가 문제를 삼았다.주파수는 무선 서비스의 필수요소다. 세계 어느 나라나 국가 자산으로 관리한다. 무선서비스의 필수재다. 아무리 좋은 무선 서비스가 있어도 주파수가 없으면 할 수도 쓸 수도 없다. 그래서 주파수는 일정자격을 갖춘 곳에서 전파법에 따라 대가를 내고 일정기간 대여해 사용한다. 사용 용도는 할당 때 정한다. 다른 용도로 사용…

2.1GHz 용도변경이 특혜라고?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04 10:52

2.1GHz 주파수 용도 확장을 놓고 LG유플러스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3G 용도로 할당된 2.1GHz 주파수에서 LTE를 사용해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KT는 올해 초 3G 용으로 사용 중인 2.1GHz 주파수 대역 40MHz폭 중 20MHz를 LTE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해달라고 미래부에 요청한 바 있는데요. 그동안 다른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은 2G 또는 3G 이상으로 기술방식이 지정돼 진화기술 수용이 가능했지만 WCDMA로 이용중인 2.1GHz 대역은 기술방식이 비동기식기술(IMT-DS)로 한정돼 있었기 때문에 기술방식 변…

LG전자의 보급형 UHD TV 물량 쌍끌이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8.27 09:15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LG전자는 울트라HD(UHD)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일단 화면크기는 65인치부터 출시되고 이후에 77인치가 공개될 예정이다.55인치는 예상대로 풀HD로만 선보인다. 기존 넷버스트 운영체제(OS)에서 웹OS로 스마트TV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캐시백 혜택을 더해 500만원대가 유력하다.55인치 OLED TV에서 UHD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은 LG전자가 전반적인 UHD TV 정책을 프리미엄과 보급형으로 분리해 추진한다는 것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