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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싸이월드는 SNS다…YES or NO?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1.25 10:34

‘싸이월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이다’여러분은 위의 명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참일 것 같은 이 명제에 의외로‘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싸이월드(미니홈피)는 SNS라기 보다는 과거 유행했던 개인 홈페이지의 연장선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의 올해 최대 목표는 ‘싸이월드를 SNS로 자리매김시키기’입니다. 싸이월드가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범주에서 평가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SK컴즈는 지난 주 이를 위한…

‘페이스북’ 데이터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하>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1.01.20 16:46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의 내부 모습이처럼 페이스북은 계속되는 이용자들의 급증과 엄청난 트래픽으로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인데, 2010년 말 기준으로 페이스북은 매달 6900억 이상의 페이지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9.5%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매일 1억장 이상의 새로운 사진이 사용자들에 의해 추가되면서, 엄청난 숫자의 스토리지(데이터 저장소)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매달 페이스북을 통해 약 300억 장 이상 사진이 공유되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웹…

‘페이스북’ 데이터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상>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1.01.18 15:13

2004년 2월, 하버드대 학생이던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기숙사에서 한대의 서버를 놓고 시작했던 ‘페이스북’이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초창기 ‘더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지난해엔 구글을 누르고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웹사이트로 등극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제 인류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막강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지요.현재 페이스북은 전세계 약 6억 명에 육박하는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는데, 이 수억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페북’ 친구들과 담벼…

티켓몬스터 2.0 들춰보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1.17 01:36

지난 10일 티켓몬스터가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0년도 사업결과를 발표하고 2011년 사업전략을 발표했습니다.티몬의 신현성 대표는 이번 자리에서 최근 인수한 데일리픽을 소개하고, 양 사가 독립적으로 사업을 유지하는 한편 데일리픽의 충성도 높은 고객 유지 노하우를 공유하고 환불정책도 개선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2011년 티켓몬스터의 전략에 대해 신 대표와 주고 받은 질의·응답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Q : 티몬의 목표가 ‘소셜커머스 2.0’이라고 말했는데 구체적으…

LG U+의 SNS 모방 전략, 성공할 수 있을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1.13 16:44

LG U+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종을내 놓았습니다. 최근 통신업체들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탈(脫)통신인데요. LG U+는 SNS을통해 탈통신 전략을 이루고자 하는 듯 보입니다.이 회사 라이프웹(Life Web) 사업부 조산구 상무는 “이번 SNS 출시는 5천만 고객에게 ‘웹 그 자체가 곧 삶이 되는 라이프 웹(Life Web)’ 시대를 열어 주는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향후SNS, 위치(location)는 물론 커머스(commerce), 통신을연계한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사업을 통해 라이프 웹 생…

트위터 열기는 왜 식었을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1.11 08:57

한국에서 트위터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관련기사 페이스북 대세 속 트위터 거품 빠진다.) 지난 해 상반기까지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했던 트위터의 방문자수, 페이지뷰, 시간점유율 등의 모든 지수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이 기사에서 인용한코리안클릭 조사가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코리안클릭 조사에는 스마트폰이나 P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접속한 수치는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서비스는 웹 사이트보다는 스마트폰을…

“나한테도 관심 좀...”…SNS인기인이 되기 위한 십계명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2.20 07:48

최근 소셜네트워크사용자가 8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NHN 내부결과, 미투데이 이용자 360만 명, 페이스북 210만 명(추정치), 트위터 200만 명 포함(추정치))그런데 많은 분들이 트위터나 미투데이에 나홀로 글을 쓰고 혼자 댓글달고와 같은 쓸쓸한 경험을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16일 NHN 미투데이팀은 2010년 한 해 동안 이용자의 포스팅과 SNS 이용 행태를 분석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팅 소재에 날개를 입히는 방법과 SNS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등을 담아 ‘SNS에서 인기인이 되기 위한 십계명’을 정리했다고 합…

실망스러운 네이버 미…혼자놀기의 진수?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2.17 10:46

저는 지금까지 업계나 언론에서 네이버의 폐쇄성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크게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폐쇄성 자체는 비판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폐쇄성이 고객 만족도를 떨어뜨리거나, 서비스 경쟁력을 저하 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폐쇄성도 하나의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애플은 매우 폐쇄적인 앱스토어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각종 보안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었고, 애플 자체의 생태계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네이버도 외부 웹 검색보다는 내부DB검색에 치중하…

네이버미(me) 오픈베타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2.15 13:32

네이버, 다음, 구글, 페이스북, 이들의 공통점은 인터넷사용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서비스플랫폼입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치하고, 자사의 서비스를 많이, 오랫동안 사용하느냐가 인터넷서비스업체들의 희비를 가릅니다.전문가들은 사이트의 페이지뷰(PV)나 방문자수(UV)보다 체류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방문해서 빠져나가는 사람들보다 일정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이 업체입장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이런 이유로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은 사용자들이 보다 많은 시간은 자신들의 사이트에서 머물기를 바랍…

소셜특화 브라우저 록멜트 사용해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2.01 17:46

 1990년대 초반, 인터넷 브라우저의 아버지라 불리는 넷스케이프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 넷스케이프를 만든 마크 안드레센이 ‘록멜트(RockMelt)’라는 새로운 브라우저를 들고 웹브라우저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현재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은 혼탁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유럽시장에서는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 등이 IE의 시장을 서서히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미 대형 업체들의 웹브라우저들이 시장을 차…

‘소셜’ 열풍, 국내서도 징가 나올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1.23 13:57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최근 ‘소셜’이 국내서도 유행입니다. 온라인게임사들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소셜을 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CJ인터넷이나 한게임 같은 대형사의 사업전략 발표가 언론에 의해 여기저기 전파된 것이 지금의 분위기를 만든 것이죠.사실 소셜의 판은 3년 전부터 소규모 업체들에 의해 키워졌습니다. 그러다 2009년 9월 30일 네이트 앱스토어가 문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생겼습니다. 킬러콘텐츠는 역시나 게임입니다. 현재 네이트 앱스토어의 120개 애플리케이션(앱) 중 79개가 게임입니다.…

페이스북 소셜광고, 성인광고 막을 수 있을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1.22 16:28

요즘 국내에서도 페이스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페이스북 트래픽이 트위터를 앞질렀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조금씩 문제가 노출되기도 합니다. 국내 포털과 달리 중앙에서 관리하지 않는 시스템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 연출되는 것입니다.우선 아래 이미지를 보시죠. 오늘 페이스북 사이드바에 올랐던 페이스북 광고입니다.불법 성인광고가 버젓이 페이스북에 올라있습니다. 이같은 광고가 페이스북에 게재되는 이유는 페이스북에 누구나 쉽게 광고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

신형SNS 출현에 속상한 싸이월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1.19 08:30

 ‘시대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원한다’이 문구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으로 생각됩니다.특히 IT시장에선 더욱. 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서비스가 새롭게 출시되면 이전에 존재하던 서비스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저 역시 한때 열심히 사용했던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서 지금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고, 윈도모바일(6.1)폰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안드로이드폰으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새로운 것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소비패턴으로 인해 눈물 흘리고 있는 것이 바로 SK컴즈의…

트위터, 이제 분석하면서 쓰자…‘트위터 애날리틱스’ 나온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1.19 08:30

이제 트위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 공식 분석 서비스(트위터 애날리틱스, Twitter Analytics)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죠.지난해부터 많은 기업들은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 자사의 상품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습니다.그러나 트위터 운영 담당자들은 트위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분석은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API가 공개돼 있다고 하지만 역동적으로 변하는 트렌드를 자동으로 분석해내는 것은 쉬운일이…

페이북 ‘좋아요’ vs 다음 ‘뷰 추천위젯’…승자는?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1.18 17:43

컴퓨터는 정보를 저장하고, 빠르게 계산을 하는 역할을 하지만 가치를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어떤 것이 좋은 정보이고, 쓰레기 정보인지 컴퓨터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사람이 알고리듬을 만들고 컴퓨터가 이를 계산해 가치판의 결과를 도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랭킹 알고리듬인 ‘페이지 랭크’는 수 많은 웹 문서 중에 검색결과 중 어떤 것을 맨 위에 보여줄 지 결정합니다. 구글의 이 알고리듬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랭킹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구글의 알고리듬이라도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