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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

미리보는 지스타 2012, 신작 ‘풍성’…주목할 게임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07 15:28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전 세계 31개국 434개사가 참여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작년 지스타에는 28개국 380여개 업체가 참여했네요.지스타2012는 모바일게임 업체들의 대거 참여로 PC온라인게임에 치우쳤던 기존 전시회와는 다른 이색 풍격이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 온라인게임 전시를 위한 데스크톱 PC가 줄고 대신 수백대의 태블릿PC가 전시장을 메울 텐데요. 삼삼오오 모여서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모바일게임 전시업체로는 SK플래…

위메이드, 日 시장 출사표…6종 모바일게임 살펴보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9.20 05:04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가 일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미 온라인게임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했지만 이번엔 모바일게임사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것이 회사 측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위메이드는 20일 도쿄게임쇼에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킹아일랜드’ 등 6종의 모바일게임을 출품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섭니다. 6종 게임 모두 현지화를 거친 일본어 시연버전입니다.위메이드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미 알려진 5종의 게임 외에 미공개 신작인 ‘아크 스피어’를 최초 공개했는데요. 다…

돈 되는 모바일게임, PC온라인도 넘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5.10 01:38

‘모바일게임이 돈 된다’. 지난해부터 모바일게임이 돈이 된다고 해서 많은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온라인게임사들이 모바일 관련 인력을 꾸려 이쪽에 뛰어드는 것은 트렌드를 넘어 대세가 됐다고 보이는데요.지금의 시장 분위기를 보면 상장사는 주가 유지 차원에서라도 모바일게임 사업을 벌여야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우리도 모바일게임 한다’고 발표하거나 실제 결과물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죠.최근 엔씨소프트도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주요 게임업체들은 모두…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격변기…언제까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3.01 18:15

게임빌이 영국 유력 게임매체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글로벌 톱(Top) 50 모바일게임사 중 11위에 올랐습니다. 전년대비 한 계단 상승한 순위인데요. 경쟁사인 컴투스는 16위입니다. 전년대비 4계단 내려간 순위이나 격변기인 글로벌 시장에서 선방했다고 판단됩니다.포켓게이머 순위를 들여다보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의 격변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감을 잡기 힘든데요. 그만큼 시장 변화가 심합니다. 지난해 개발사 순위에 비해 급하게 순위가 떨어진 업체도 있고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곳도 있습니다. 지난해 포켓게이머 선정 개…

애플 게임카테고리 개방후 나타난 변화…국산이 외산 게임 압도한 이유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1.06 01:38

 애플 앱스토어 국내 게임카테고리가 국내 시장에 개방된 석 달이 돼갑니다. 지난 11월 2일 게임카테고리 오픈 직후에는 외산 게임이 순위를 점령했는데요. 최근에는 국산 게임이 외산을 제치고 대세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물론 국내 게임카테고리에 한해서입니다.30일 현재 미국 앱스토어 게임카테고리 최고매출 1,2위 게임이 국내에서는 27위, 10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외산 게임이 순위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유료게임 부문에서는 외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신 무료게임 부문에서 국산 게임이 순위…

변화 꾀하는 비디오게임…멀티플랫폼 개발 가속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2.06 01:44

비디오게임(콘솔게임)이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시장 축소가 이어지는 콘솔게임업계가 상대적으로 뜨고 있는 PC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에 눈을 돌린 결과인데요. 콘솔게임이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으로도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이는 콘솔업계의 생존 자구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패키지 중심의 전통적 게임산업은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한 PC온라인과 글로벌 오픈마켓으로 세계를 한데 묶은 스마트폰게임에게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올해 비디오게임업계의 멀티플랫폼 개발에 따른 결…

소셜게임, 모바일이 대세라고?…PC웹도 있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1.06 01:12

모바일 소셜게임이 대세라고들 합니다. 새해 첫 주부터 JCE가 모바일 소셜게임 ‘룰더스카이’의 일간활동이용자(DAU)가 40만명을 넘겼다고 낭보를 전해왔습니다. 확실히 업계 분위기는 모바일에 쏠려 있습니다.이는 스마트폰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글로벌 오픈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열린 영향이 큽니다. 대형사, 중소 업체 가릴 것 없이 모바일 소셜게임을 개발하고 올해 중 출시를 앞두고 있네요. 이에 반해 PC웹 소셜게임은 지금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셜게임 플랫폼인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네이버 소…

소셜게임 해외시장은 ‘격변기’…국내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10.02 03:22

최근 소셜게임 해외시장은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사로 언급한 일렉트로닉아츠(EA)의 ‘심즈 소셜’이 페이스북에서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인데요. ‘심즈 소셜’에 이용자 접속이 폭주하다보니 서버 이슈가 꼬리를 물고 있다고 하네요. 서버만 뒷받침되면 더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수도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입니다.이 게임이 징가(Zynga)가 주도하던 소셜게임 시장에 경종을 울렸네요. 콘솔과 PC패키지게임로 기본기를 다진 전통의 게임사가 소셜게임 시장에 진입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극명하…

소셜게임 성장세, 셧다운이 발목 잡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01 17:43

소셜게임의 성장세는 익히 여러 기사에서 접하셨을 겁니다. 해외는 수억  달러의 M&A(인수합병)가 심심치 않게 일어날 정도로 시장이 커졌습니다. 일주일 전에도 일본 그리(Gree)가 미국의 오픈페인트를 소셜플랫폼업체 오픈페인트(OpenFeint)를 1억400만달러(약 1086억원)에 인수하는 빅딜이 일어났네요.반면, 국내는 이제 막 성장세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작년 국내시장에는 한 달에 소셜게임 1,2종이 출시됐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3,4종의 게임이 시장에 나옵니다. 이제 소셜게임 성장세가…

소셜게임 국내시장, 올해 옥석 가려진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01 17:33

소셜게임이 한창 화두가 되다가 요즘 잠잠해졌습니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디즈니가 소셜게임사 플레이돔(Playdom)을 6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거대 이슈가 발생하고 있지만, 국내는 그렇지 못합니다. 한창 성장이 진행되는 중입니다.국내는 네이트 앱스토어로 2009년 9월 소셜게임 시장이 열렸습니다. 작년에 네이버가 소셜앱스로 시장에 참가했고요. 두 플랫폼 사업자가 국내 소셜게임 활성화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소셜게임 국내시장 얼마나 성장했을까네이트 앱스토어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앱을 설치한 회원이…

소셜게임의 확장, 인맥 넘어 생활 전반으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4.18 18:20

국내 소셜게임사 노리타운스튜디오가 색다른 요소를 게임에 접목했습니다. 쇼핑몰을 경영하는 게임인데 실제 쇼핑몰인 GS샵의 상품을 게임 안에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해피’ 브랜드를 이어 ‘해피몰’로 이름을 지었네요. ‘해피몰’은 자신만의 쇼핑몰을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용자가 쇼핑몰에 아이템을 전시하고 친구들에게 판매를 하는 것이죠. 판매 수익으로 캐릭터나 쇼핑몰을 꾸밀 수 있습니다. 현재 의류와 액세서리, 잡화 등 약 400여 개의 판매용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여기에 GS샵…

유무선 연동 소셜게임 많아진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3.24 20:37

유무선 연동 소셜게임이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 7일 게임업체 폴리큐브가 PC와 모바일 환경을 연동한 안드로이드 기반 소셜게임 ‘펫팜’을 출시했네요. 현재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소셜게임은 ‘팜빌’ 정도가 꼽힙니다. 아이폰에서 연동되죠. 폴리큐브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반에서는 유무선 연동 소셜게임이 전무한 상태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무선 연동 소셜게임 사례가 얼마 없네요. 유무선 연동 소셜게임이 이토록 적은 이유는 시장성 때문이라 보입니다. 투입할 리소스 대비 얻을 수 있는 수익에 확신을 못했던 것…

게임도 이젠 ‘소셜’이 대세다…①시장의 태동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1.02 11:38

소셜(Social), 지금 게임업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화두입니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소셜은 신시장입니다. 대세라고 하기엔 이르죠. 하지만 해외은 다릅니다.  소셜게임 점유율 3위를 차지한 플레이돔(Playdom)이 디즈니에 7억6320만 달러에 인수되는 등 소셜게임 시장은 이미 큰손들의 무대가 됐습니다. 시장점유율 2위인 플레이피시(Playfish)는 이미 일렉트로닉아츠(EA)에 인수됐고요.국내도 점차 시장이 달아오를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는 70여개의 소규모 소셜게임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

게임도 이젠 ‘소셜’이 대세다…②고속 성장기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1.02 11:42

국내 소셜게임 시장은 고속 성장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 말 손에 꼽히던 소셜게임사가 이제 70여개에 이르게 된 것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소셜게임의 수가 늘고 있지만 이전게임과 함께 내놓는 신작까지 모두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도 그 증거입니다.이는 대다수 온라인게임 신작이 시장에서 잊히는 것과는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온라인게임은 7~8년전 내놓은 게임의 인기가 아직도 상당합니다. 거기에 익숙해진 이용자가 다른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죠. 신작이 게임성이나 여러 곳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데도 이렇…

게임도 이젠 ‘소셜’이 대세다…③시장의 오늘과 내일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1.02 11:44

최근 국내 소셜게임 시장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소셜게임 ‘해피아이돌’로 유명한 고슴도치플러스(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가 가능성을 인정받고 분사한 것이죠. 사명은 노리타운스튜디오로 바꿨습니다.현재 노리타운스튜디오 인원은 25명입니다. 국내 소셜게임사 가운데 최대라고 해도 될 규모입니다. 소셜게임 시장의 현 주소를 잘 말해줍니다. 업체 규모를 봐서 알겠지만, 국내 소셜게임 시장은 개화기를 거쳐 고속 성장의 한 가운데 와 있습니다.설립 3년이 넘은 노리타운스튜디오도 해외에 바로 진출할 엄두를 내기 어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