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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IFA2017, 무엇을 남겼나…AI 도우미와 함께하는 스마트홈 ‘성큼’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9.08 11:09

‘국제가전박람회(IIFA)2017’이 막을 내렸다.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진행했다. IFA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중국산 공기청정기 들여온 삼성전자…다이슨과 같은 모터 썼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5.05 11:4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주력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일부 모델을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여러 생활가전 가운데 공기청정기만큼은 국내 광주공장에서 생산해 왔었다. 해외에 생산라인을 둔다고 해서 특별히 원가절감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해왔으나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시장 확대, 용량과 라인업이 늘어나고 기능이 다양해지는 등의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중국산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모델로 쑤저우에서 생산된다. 이 곳에는 PC와 생활가전을 비롯해 삼성…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냉장고와 정수기를 하나로…LG전자 2016년 냉장고·정수기 신제품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2.18 11:35

LG전자가 17일 냉장고와 정수기 신제품을 발표했다. LG전자는 국내 가전업체 중 유일하게 정수기와 냉장고를 같이 다루고 있는 회사다.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정수기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등 올해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초 발표한 에어솔루션과 함께 정수기와 냉장고는 물과 공기라는 LG전자 가전제품의 두 축”이라고 말했다.LG전자 정수기의 특징은 저수조가 없는 직수(直水)방식이라는 점. 위생에 유리하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냉수와 온수 모두 필요할 때…

바람 없는 에어컨·신선냉동 냉장고는 성공할 수 있을까…삼성전자 2016년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26 06:00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에서 ‘2016년형 에어컨·냉장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정온성을 극대화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특히 100여년간의 에어컨 상식을 파괴한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쾌적함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으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에어컨을 사용하는 하루 평균 시간은 4시간40분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올해 에어…

[창간기획③] 남들과는 다르게 진입장벽을 높여라 ‘O2O 차별화’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5.09.23 10:35

본격적인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통합) 시대로 접어들면서 e커머스와 운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O2O 자체는 사업 초기의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성공의 결정적 요소가 않다. 돈이 벌리기 시작하면 수많은 업체가 뛰어들기 때문에 곧바로 치킨 게임이다. 영업망 확대와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각인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그 자체로 진입장벽을 높일 필요가 있다.따라서 이 과정을 얼마나 원활하게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느냐가 O2O의 성패를 가늠하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생활가전, 체험해봐야 지갑을 연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26 16:33

체험형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작은 정보기술(IT) 기기는 물론이고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제품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둔 매장이 많아졌다.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만져보고 구입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성능은 어떤지, 가격은 저렴한지, 디자인은 괜찮은지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체험이기 때문이다.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다. 무엇이든지 실제로 경험해야 확실히 안다는 뜻이다. 체험형 매장의 장점이 여기에 있다. 고객이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면서 경험해볼…

삼성전자 미공개 세탁기 ‘애드워시’…세상에 없던 제품이란 이런 것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5.08.26 11:32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액티브워시’에 이어 드럼세탁기로 세탁기 공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액티브워시는 글로벌 세탁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인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톱로드(세탁물을 위에서 넣는 형태) 와권식(세탁통의 바닥이 회전) 세탁기에 적용시킨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일반 세탁기에 빨래판을 더했다고 보면 된다.아이디어는 간단하지만 구현…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스마트홈, 디바이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시장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4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생활가전, 디테일 차이가 명품이더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9.17 09:23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9월 5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14’는 전 세계 주요 업체가 내놓은 생활가전 경연장이다.언론을 보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중국의 추격세를 특히 경계하는 것 같다. 평판TV 시장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정표시장치(LCD) TV(발광다이오드 LED TV 포함)에서 중국은 막강한 패널 업체를 보유하고 있고 울트라HD(UHD) TV도 최대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니 이런 평가가 나올만하다. 전반적인 정보통신기술(ICT)도 비슷한 분위기가 감…

LG 조성진 사장이 건드린 그 세탁기, 직접 눌러보니…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9.15 16: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이 삼성전자 세탁기를 파손한 일을 두고 국내외 생활가전 업계가 시끌벅적하다. 삼성전자의 주장은 조 사장 일행이 손으로 ‘WW9000’ 드럼세탁기의 도어를 몸무게를 이용해 눌러 힌지(도어와 본체를 연결하는 부품)를 파손했다는 것. 이에 대해 LG전자는 여러 차례 해명에서 ‘특정업체(삼성전자) 제품이 유독 손상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검찰 조사가 시작된 상황에서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기로 하고, 문제의 WW9000 세탁기 도어를 손으로 직접 눌러봤…

베를린 삼성 세탁기, 누가 왜 망가뜨렸나?…LG전자 조성진 사장, 검찰 조사 받게 된 사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15 07:00

이역만리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정말 큰 싸움이 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연이다. 출발은 이랬다.<관련글: 테스트, 고의성이 있는 행동인가 아닌가…LG, 베를린서 삼성 세탁기 4대 산 까닭은?>LG전자의 해명에 대해 삼성전자는 마뜩치 않아 했다. 독일 다른 매장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그래도 이 일은 ‘LG전자의 망신’에서 정리가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불편한 심기는 해소되지 않았나보다. 14일 삼성전자는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사진> 등을 국내 검…

커지는 제습기 시장,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7.11 07:5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요즘 생활가전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제품을 꼽자면 제습기가 빠질 수 없다. 그 동안 제습기는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으나 지금은 필수 생활가전으로 인식될 만큼 소비자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관련 업체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고 경쟁도 치열하다.시장규모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연간 판매대수 4만대, 110억원에 불과했던 제습기 시장은 매년 두 배 이상씩 확대되기 시작해 2011년 25만대 400억원까지 규모가 늘었다. 올해 예상되는…

특화 생활가전에 집중한 삼성전자, 틈새시장 공략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10.10 08: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틈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전자정보통신대전’에서 소개한 생활가전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개발됐다.먼저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는 주요 선진시장에서의 탄산수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노렸다. 미국은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됐고 국내의 경우 연초에 출시시점을 검토했으나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는 프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