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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사진 이렇게 찍었습니다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8.05 11:09

3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개최한 뮤지컬 &lt;빌리 엘리어트&gt; 공연 출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홍대 주변을 자주 가지 않는 이상 공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고, 전문가는 어떻게 공연 사진을 찍는 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이날 공연 출사 현장에는 포토그래퍼 이홍기 감독이 교육차 참석했습니다. 이홍기 감독은 캐논 카메라를 쓰는 사용자이면서 캐논의 출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교육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저는 회사 장비인 캐논 EOS-5D 마크2와 70-200mm F2.8L 렌즈를 챙겨가지고 갔습니다. 객석에 앉아 무대 위에 있는 배우들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망원 렌즈를 챙겨간 것입니다. 요즘 DSLR 카메라 사양이 너무나 좋아져서 보급 기종으로도 공연 사진은 충분히 찍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셔터 속도 확보를 위해 밝은 망원 렌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는 게 출사를 다녀온 이후 느낀 점입니다. 결국 장비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돌아왔습니다.이날 이홍기 감독은 공연 출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5가지 촬영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공연할 때는 플래시를 절대 터뜨리지 말 것. 무대 위에서 연기를 펼치는 이들의 눈이 한순간 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현장 사진을 찍을 때도 플래시 터뜨리지 않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또한 배우들이 독백할 때는 되도록 셔터를 누르지 않는 게 감정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색온도에 관한 것들입니다. 화이트밸런스 얘기지요. 화이트밸런스 설정을 태양광으로 맞춰놓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면 전체적으로 빨간색이 돕니다. 또한 새벽에 이 설정으로 사진을 찍으면 전체적으로 파란빛이 돌게 되죠. 이건 색 온도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현상입니다.화이트 밸런스에 대한 사진( 색 온도로 적절한 색을 맞춤). 사진 : 이홍기그러니까. 막연히 공연장 조명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공연 장비가 좋아져서 색온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맞추기가 어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공연장 색온도가 평균 2800~3000K였는데, 지금은 4500~5000K까지 올라갈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색이 그만큼 좋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화이트밸런스 설정을 텅스텐광(3200K)으로 설정하거나 자동(AWB)으로 맞춰주면 무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LCD를 통해 색이 제대로 나오는 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그때그때 조정을 해야 한답니다.세 번째는 촬영 모드에 관한 것입니다. 이홍기 감독은 M(완전수동) 모드로는 공연 사진을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명이 너무나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설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게 이유입니다. 따라서 Av(조리개 우선)나 Tv(셔터 우선) 모드를 사용합니다. 중요한 건 서브 다이얼을 통해 노출 보정을 해줘야 한다는 것. 이런 조명의 경우는 스팟 측광으로 배경을 아예 날리는 것도 좋다고. 사진 : 한주엽노출 보정은 측광 방식에 따라 다른데, 부분 측광일 경우 배우에게만 조명이 딱 들어올 때, 이쪽에서 노출을 잡으면 뒷 부분은 완전히 시커멓게 되기 때문에 보정으로 커버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일부러 뒷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 노출이 한 스탭 이상 위로 올라가면 배우 얼굴이 하얗게 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연과 조연이 어우러져 평면적인 공연장을 입체적으로 만든 사진. 사진 : 김지선사진 : 이홍기사진 : 이홍기사진 : 이홍기사진 : 한주엽사진 : 한주엽네 번째는 구도와 관련된 것입니다. 대부분 공연 촬영 출사를 나가보면 배우만 딱 찍는데, 조연 배우를 배경으로 함께 쓰면 보다 입체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내용을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연 배우가 독백할 때 조리개를 더 조여서 배경을 흐리게 만들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감도에 관한 부분입니다. 보통 노이즈를 두려워해서 ISO 감도를 3200 이상 올리지 않는데, 셔터 속도 확보 안되서 장면을 놓치는 것 보단 과감하게 6400, 12800으로 올려서 사진을 찍는 것이 낫다는 얘기였습니다.사진 : 김지선주인공의 발레리나를 향한 역동감 및 에너지를 표현한 사진. 사진 : 이홍기연출가의 의도로 구성된 시간을 상징하는 의자를 흘려줘서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표현한 사진. 사진 : 이홍기공연에 입체감과 규모감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 사진 : 이홍기고속 셔터로 공연의 역동감 및 율동성을 부각시킨 사진. 사진 : 이홍기저속 셔터로 조연의 율동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주연을 돋보이게 만든 사진. 사진 : 이홍기 댓글 쓰기

IBM 광고에 헐리우드 스타가 등장했다?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0.02.15 00:13

최근 IBM 광고에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와 페넬로페 크루즈(Penelope Cruz)가 등장했습니다. 난데없이 IT업체 광고에 웬 스타들이냐구요? IBM이 자사 광고에 유명 연예인들을 쓰기 시작한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파라치들이 IBM 스마터 플래닛 홍보에 큰 공헌을 했네요.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은 재작년 말부터 IBM이 주창하고 있는 '(IBM의 IT 시스템을 통해) 똑똑한 지구를 만들자'는 캐치프레이즈입니다. IBM 뿐만 아니라 많은 IT업체들이 종종 공항 곳곳에 대형 광고판을 걸어두곤 하는데요. 주로 비행기를 통해 전세계 곳곳을 다니는 유명 연예인들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혔는데, 마침 IBM의 광고판 주위로 지나간 것이 홍보에 도움이 된 셈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에도 현재 IBM이 광고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예전에 SAP 광고는 본 것 같은데요. 어쨌든 이러한 사진들은 최근 IBM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인 http://twitter.com/smarterplanet에 지난 2월 13일자로 올라온 것들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경우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에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힌거였군요.(Check out Angelina Jolie posing with IBM's Smarter Planet ads (thanks to the fortuitous paparazzi at LAX) 페넬로페 크루즈 역시 의도치 않게 IBM 스마터 플래닛 홍보에 이용됐네요. 어느 공항인지는 모르지만 공항 밖으로 나오는 페넬로페 크루즈 뒤로 IBM의 스마터 플래닛 로고가 보입니다. 스마터 플래닛의 연예인 주간인가요?ㅋㅋ(Wow. First Angelina Jolie, and now Penelope Cruz??&nbsp;It's celebrity week for Smarter Planet) 댓글 쓰기

사진으로 보는 E-북 아이리버 스토리, 몇 가지 단점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09.10.06 16:43

아이리버 스토리는 이미 이곳 저곳에서 많은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제품이다. 초기 예약 판매에서 2000대가 동났다던데 E-북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큰 모양이다.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제품 받아들고 사진 몇 장 찍어서 올려본다. 장점이나 특징은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워낙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단점 몇 가지만 꼽아본다. 첫째, 좌우 페이지 넘김 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는다. 사용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으나 어딘가 찜찜하다. 둘째, 페이지를 넘긴 뒤 잔상이 남는다. E-잉크 기술의 특성상 이것을 단점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화면 리프래시를 통해 잔상을 없애는 옵션 정도는 끼워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삼성전자 SNK-50은 이러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PPT 로딩시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PDF로 변환하고 보는 것이 좋다. 넷째, PDF 파일을 읽을 때 화면을 확대하면 상하좌우 부분이 잘린다. 샘플 북의 본문은 아슬아슬하게 잘리지는 않아 글 읽는 데에는 불편이 없지만 다른 책 파일의 경우 잘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가로보기에선 무조건 아래 부분이 잘린다. PDF 파일을 볼 경우에 말이다. &nbsp; 교보문고는 현재 대부분의 책이 PDF 파일로 컨버팅 되어 있다(그나마 최신 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건 뭐 하드웨어 성능을 떠나 인프라 측면의 문제이니). ePUB로 변환을 시도하고 있다곤 하지만 아이리버는 PDF 파일을 확대해서 읽을 때 상하좌우가 잘리는 문제를 가장 먼저 고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너무나 심플하다. MP3도 단지 재생 기능만을 넣고 있으며 설정 메뉴도 너무나 단순하다. 급하게 냈기 때문일까. 여섯째, 이건 내가 받은 샘플 제품에서만 일어나는 문제인지, E-잉크 기술의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사광선을 받는 상태에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화면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아래 사진 참조). 그늘에서 다시 테스트 해보니 이건 또 제대로 된다. E-잉크 기반의 모든 전자책 디바이스의 문제인지, 아이리버 스토리의 문제인지, 내가 가진 샘플 제품만의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혹시 이런 문제 있으신분? 단점만 써놓으니 최악의 제품 같은데, 사실 그렇지는 않다. 나라면 읽을 만한 전자책 콘텐츠가 많을 경우&nbsp;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선뜻 지갑을 열 용의가 있다. 다만 읽을 콘텐츠가 너무 없다. 현 시점에선&nbsp;이 점이 가장 크게 아쉽다. 댓글 쓰기

사진으로 보는 우리은행 전산센터 이전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2.15 17:07

설 연휴 잘들 보내고계십니까. 3일간의 짧은 연휴로 정신없이 지나가는 설입니다. 짧기는 하지만 고향을 방문하던 여행을 가던 아니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휴식들 취하던 즐겁기 그지 없는 휴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센터 이전 막바지 작업에 여념이 없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직원들입니다. 잠실에서 상암동으로 데이터센터를 이전하고 있는 우리은행의 이번 서버이전작업이 완료되면 우리금융그룹의 데이터센터 이전작업은 우선 일단락됩니다. 물론 앞으로 우리투자증권 등 이전작업이 남아있지만 우리금융그룹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우리은행의 이전 작업은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중요한 장면을 전달하고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사진으로나마 분위기를 전하려 합니다. 잠실센터 입니다. 서버를 이전하기 전에 선들을 정리합니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포장재로 테이핑 작업을 합니다. 우리은행은 서버 이전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분해를 거치지 않고 통째로 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금요일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서버 이전에 기상조건이 잘 안받쳐줬군요. 새벽까지 염화칼슘을 사방에 뿌리는 등 대처작업에 여념이 없었다고 합니다. 미끄러지면 큰일이니깐요. 차례차례 서버를 옮기고 있습니다. 서버를 이동하는 차량은 무진동차량입니다. 반도체처럼 진동에 민감한 제품을 옮기는데 자주 사용됩니다. 참고로 이번 서버 이동은 한국IBM이 주 사업자를 맡았습니다. 주전산서버가 메인프레임이기도 하고 대규모 서버이전에 IBM만큼 경험이 있는 곳이 국내엔 흔치 않다더군요. 드디어 상암동 데이터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새건물이라 주변이 깔끔하군요. 화물 엘레베이터로 이동합니다 계획된 장소에 서버 배치작업이 진행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관제센터에서 체크하게 됩니다. 서버 이동에서 교통상황까지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이동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서버를 이동했으니 다시 선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서버 이동작업은 꾸준히 열을 지어서있는 서버들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시 금융거래의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 쓰기

사진으로 보는 윈도7 출시 행사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09.10.22 17:35

마이크로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윈도7 출시행사가 22일 서울 광장동의 전문공연시설 멜론악스에서 열렸습니다. 오전에는 기자들을 중심으로 윈도7 시연회가 열렸으며, 오후에는 각 분야의 블로거 777명을 초청해 윈도7을 출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행사장에 들어가니 처음 이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두 여성분은 전문 모델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왼쪽 두 분은 한국MS의 홍보팀 직원과 홍보대행사 직원입니다. 두 분의 외모가 출중하다보니 모델까지 하는군요. ^^ 메인 행사장 외부에는 PC제조업체와 프로세서 업체들이 부스를 열고 자신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삼보컴퓨터를 비롯해 엔비디아, AMD, 삼성전자, 인텔, 엘지전자 등이 전시 부스를 열었습니다. 이 회사들은 윈도7이 인기를 끌면 함께 매출이 늘어나는 회사들입니다. IT업계에서는 이를 흔히 에코시스템(생태계)라 부릅니다. 한국MS의 김 제임스 우 지사장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한국어가 약간 서툴어 대중 앞에 자주 나서지는 않지만, 윈도7이 출시되는 이날 만큼은 빠질 수 없었겠죠? 그는 자신의 집에 5개의 PC가 있는데, 윈도7을 통해 이 PC 자원을 서로 공유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MS 정근욱 상무는 윈도7을 개발하기 위해 MS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후 시연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일명 '꼬알라'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한국MS의 에반젤리스트 백승주 과장 차장이 윈도7의 터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윈도7를 출시를 취재하기 위한 기자들의 열기도 뜨겁군요. 윈도7은 이날 발표를 시작으로 점차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한국MS에 따르면 당장 윈도7이 대규모 공급되지는 않고, 올 연말까지 비스타와 함께 공급할 예정이랍니다. 연말에는 출시되는 대부분의 PC에는 윈도7이 탑재될 예정이며, PC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1~3월 입학, 졸업 시즌에는 모든 신규 PC가 윈도7이 탑재될 계획이랍니다. 댓글 쓰기

플리커는 왜 미투데이 사진을 지웠나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09.11.03 09:35

투애니원과 지드래곤의 힘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미투데이(www.me2day.net)에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용자들이 미투데이에 올린 약 14만장의 사진이 삭제되는 벌어진 일이 것입니다. 미투데이에 올린 사용자들의 사진은 각자의 추억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이것이 일방적으로 삭제된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진 삭제 사건에 자세한 과정은 아래 미투데이 공지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왜 내가 올린 미투포토가 보이지 않고 있나요?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미투포토 복구 중간과정 공지 (2009년 10월 9일) 미투포토 유실건에 대해 최종 공지 드립니다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미투데이 사용자들이 올리는 휴대폰 사진은 미투데이 내부 서버가 아닌, 야후에서 운영하는 플리커(flickr.com)에 저장됩니다. 야후 플리커의 오픈API를 이용한 매시업 서비스인 것이죠.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기 이전인 2007년 8월 22일부터 플리커를 이용해 왔다고 합니다. 미투데이 입장에서는 자체적으로 사진들을 저장하지 않고 야후 플리커를 이용하면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서비스를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22일 미투데이에 날벼락이 떨어집니다. 갑자기 미투데이가 이용하는 플리커 계정인 me2flickr에 갑자기 접속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미투데이에 따르면, 플리커측으로부터 “플리커 한 사용자가 me2flickr 계정을 오용사례로 신고했고, 그에 따라 커뮤니티 관리팀에서 이용정지 상태로 변경하는 처리를 진행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미투데이측은 이 때만해도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미투데이는 최종 공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