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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앞당기는 5G 네트워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9.17 20:09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5세대 이동통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범용기술로서의 정보기술(ICT)이 핵심입니…

[창간8주년/IT서비스③] 중견 IT서비스업계, 그룹 디지털 혁신 전도사로 새 위상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17 15:09

 포스코그룹 계열의 IT서비스회사인 포스코ICT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새로운 기업 IT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창간8주년/IT서비스②] IT서비스 빅3, 그룹내부 디지털 혁신 사업 어떻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17 15:09

 삼성SDS, LG CNS, SK(주)C&C 등 IT서비스 빅3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준비는 수년전부터 준비돼왔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기업 환경의 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본 문재인 정부의 SW 정책 방향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15 12:09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 ‘아직도 왜’라는 태스크포스팀(TFT)를 운영한다.  그는 LG CNS와 포스코ICT와 같은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D가만난사람(26)] 헤어핏, 내게 이 스타일이 어울릴까?…버츄어라이브 이재열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1.30 17:15

앞머리만 자를까. 좀 더 길러서 파마를 할까. 살짝 염색을 하면 어떨까. 저 사람 스타일대로 하면 어울릴까. 이 스타일은 지겨운데 다른 스타일로 바꿀까. 고민만 하다 대부분은 무난한 길을 택한다. 모험이 실패할 경우 결과는 가혹하다. 후회를 만회할 방법은 시간뿐이다. 1895년 조선개국 504년 만에 내려진 단발령 이후 221년을 이어온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심이다.버츄어라이브 이재열 대표<사진>는 221년 동안 해 온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으로 빅데이터와 증강현실(AR)을 주목했다. 창업은 올 5월에 했지만 데이터는…

진화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무엇이 달라졌나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33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CT 장비와 UPS, 항온항습기 등의 기반시설을 건물·공간에 중앙 집중식으로 집적시켜 IT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통합 관리 및 운영하는 시설을 ‘데이터센터(IDC)’라고 말한다. 각 기업이 개별 전산실에서 운영하던 장비를 IDC의 상면이나 네트워크를 빌려 사용하는 개념이어서 쉽게는 ‘서버 호텔’이라고도 불린다. IDC는 365일 24시간 운영돼야 하는 공간이다. IDC에 문제가 생기는 순간 은행 거래나 온라인 쇼핑, 카카오톡과 같이 우리가 늘 사용하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맞딱…

인천유시티가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로 간 까닭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9.29 08:57

“처음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어요. 저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거죠.”인천유시티의 IT인프라 구축 담당자 이상호 차장의 얘기다. 인천유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3개 도시를 이른바 ‘스마트시티’로 구축, 운영하는 기관이다. 지능형 빌딩이나 교통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광대역 통신망 등 첨단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

4차 산업혁명 시대,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9.28 07:21

전자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는 3차 산업혁명을 이끈 가장 큰 원동력 가운데 하나다. 정보통신기술(ICT)의 기본이 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전과 달리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인텔 창업자 고든 무어의 ‘무어의 법칙’이지만 미세공정의 한계로 전혀 다른 형태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물론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중앙처리장치(CPU)에만 적용되는 법칙이 아니라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D램, 낸드플래시와…

빅데이터는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역설의 경제학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7.18 20:21

'역설'(Paradox)이라는 표현은 논리적이면서도 가끔은 문학적이다.  무엇을 원하면 원할수록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증의 강도는 더욱 깊어진다. 사랑도 그렇고 삶이 그렇다. 실제로 살아가다보면 '역설'이란 단어 말고는 따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저축의 역설'.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말이다. 케인즈언의 총수요이론을 설명하기위한 개념이다. 경제적인 풍요을 위해 사람들이 현재 소비를 포기하는 대신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늘린다. 하지만 그럴수록 시장은 침체된다. 소비의 감소로 생산이 감소하고…

로봇은 과연 인간의 로망이 될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5.18 23:10

나이든 사람들에게 로봇이란 단어는 중의적이다. 기계의 의미, 그리고 항상 강함을 갈구하는 로망이다. 어렸을때 동네 만화방에서 로봇을 처음 접했던 사람들에게 로봇은 메카닉에 의한 움직이는 무표정한 기계가 아니라 '힘과 정의'를 구현하기위한 의인화(擬人化)된 최강의 무기다. 1970년말 만화로 등장한 '로보트태권V'가 실상은 일본산 '마징가Z'에서 노골적으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고해도 그 당시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아이들에게는 그저 "로보트태권V하고 마징가Z하고 붙은면 누가 이길까"가 최대 관심사였다. 그…

빅데이터 시대, 보안 관제도 변해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5.09 15:15

지능형 위협 등 기업, 공공, 금융 등을 대상으로 한 보안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 전략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최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을 활용한 스피어 피싱이 기승을 부리는 등 보안을 위협하는 방식은 보다 정교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사이버범죄 집단이 대형화되고 그룹화 되면서 사이버 공격은 더욱 잦아지고 정교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제조, 유통 등 기업들은 기존의 보안대응체계를 손보고 새로운 보안위협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 특히 정교해진 공…

수명다한 전화 여론조사....그럼 빅데이터는 믿을만한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4.16 00:09

지난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예상을 뒤엎는 결과들이 속출했다.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 방식도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왔다.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라며 분노섞인 반응도 적지않다. 실제로 총선전날까지만하더라도 국내 주요 4개 여론조사 기관들은 공통적으로 새누리의 의석을 145석~175석 사이, 더민주는 100석 안팎, 국민의당은 호남에서의 막판 바람에 힘입어 25석~30석 정도로 예상됐었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더민주가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1당이 되는 경악스러운 결과가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예…

자율주행차와 슈퍼컴퓨터, 그리고 운전의 재미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4.11 10:0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중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관련 소식이 늘었다는 점, 그에 걸맞게 기술의 발전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봐야한다. 일각에서는 ‘특이점(singularity)’, 그러니까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순간이 왔다는 분석도 내린다.중요한 것은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의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센서만 하더라도 숫자가…

한국 LTE 품질, 이견 없는 세계 최고수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12.01 09:58

국내 이동통신 요금 수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지 않아도 인터넷 품질은 한국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요금의 경우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OECD 회원국 요금을 비교한 커뮤니케이션 아웃룩이나 일본의 총무성, 메릴린치 등이 내놓는 보고서가 주로 이동통신 요금 지표로 사용됩니다. 저마다 기준, 비교 요금제, 국민소득, 환율 등에 따라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한국사정에 맞는 요금비교 통계인 코리아인덱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혼란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D가만난사람(17)] 전기, 잘 쓰고 덜 내는 방법이 여기에…인코어드 최종응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1.02 06:00

전기요금을 합리적으로 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최대한 안 쓰면 아끼는 일이야 쉽겠지만 슬기롭게 쓰면서 최대한 적은 요금을 내는 것이 합리적 소비다. 기본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기기도 많고 콘센트에 꼽혀 있지만 잘 쓰기 않는 기기도 많다. 시시각각 변하는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도 TV를 1시간 보면 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는 사람도 없다. 더구나 단순 덧셈으로 헤아릴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누진세가 적용된다. 물론 누진 단계만 잘 맞추면 요금을 대폭 줄이는 일도 가능하다.“단순히 재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