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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방통 브리핑] KT스카이라이프, 현대HCN 인수하나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20.07.26 11:07

지난 한주 벌어진 방송통신 이슈를 정리하고, 해당 이슈가 가진 의미와 파장을 분석해 봅니다. 기자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

인공지능(AI) 스피커는 과연 똑똑한가....아쉬움과 가능성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0.10 09:10

이번 긴 추석 연휴기간동안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테스트해보는 것이었다. 과연 '인공지능' 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인공지능 스피커의 …

빅데이터는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역설의 경제학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7.18 20:21

'역설'(Paradox)이라는 표현은 논리적이면서도 가끔은 문학적이다.  무엇을 원하면 원할수록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증의 강도는 더욱 깊어진다. 사랑도 그렇고 삶이 그렇다. 실제로 살아가다보면 '역설'이란 단어 말고는 따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저축의 역설'.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말이다. 케인즈언의 총수요이론을 설명하기위한 개념이다. 경제적인 풍요을 위해 사람들이 현재 소비를 포기하는 대신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늘린다. 하지만 그럴수록 시장은 침체된다. 소비의 감소로 생산이 감소하고…

사진으로 보는 서피스프로4, 그리고 간단한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11 06:00

지난 10일 서울미술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2in1 태블릿 ‘서피스프로4’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피스프로4의 사양과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서피스프로4를 조금 더 오랫동안 만져볼 수 있었다. 서피스프로4는 전작 서피스프로3와 유사한 모습을 지녔다. 차이가 있다면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상단으로 이동했고, 서피스펜이 좌측에 자석을 통해 붙는다는 것. 화면도 12.1인치에서 12.3인치로 아주 소폭 커졌다. 물론 체감하긴 힘들었다.부착식 키보드인 ‘타입커버(Typ…

ICT 전문가들이 제시한 ‘5G 이동통신 비전과 도전과제’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07.04 09: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5세대(G) 이동통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통신사와 글로벌 IT기업,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이에 앞선 2018년에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현실화된 5G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일부 선보인다는 목표다. 유럽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5G 선행기술 연구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협력이 활발해진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5G 기술 표준화는 초기 개발단계에 있다.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 전쟁] IBM의 ‘빅 삼두마차’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9.26 16:08

IBM이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포괄적 플랫폼 ▲ 통합 플랫폼 ▲ 안정적인 플랫폼 ▲오픈소스 기반의 확장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괄적 플랫폼이란 다양성, 속도, 볼륨과 같은 빅 데이터의 세 가지 차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며, 통합 플랫폼은 빅데이터플랫폼을 기존의 정보 공급망과 통합해 빅데이터 기술 도입을 간소화 하겠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기업용 플랫폼은 개인이 아닌 기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안정성, 보안성 등을 확보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갤럭시와 겨룰 G2만의 장점은 무엇?…LG전자 ‘G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8.29 07:00

누구나 ‘갤럭시’같은 제품은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갤럭시’처럼 팔지는 못하는 시대. 삼성전자 이외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가 취해야 할 전략은 무엇일까.스마트폰 ‘G2’는 이런 시장 환경에 대한 고심이 배어 있는 LG전자의 승부수다. G2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 ‘갤럭시S4 LTE-A’와 비교해 하드웨어적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 차별화 요소는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이다.G2의 디자인 핵심은 전면과 측면의 버튼을 모두 없앤 것이다. 전면에 필요한 ▲홈 ▲취소 ▲메뉴 버튼은 화면…

극장도 사무실도 손바닥 안으로…SKT 피코프로젝터 ‘스마트빔’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9 07:00

소형 프로젝터는 가능성과 시장은 보이는데 쓸만한 제품이 없어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 분야다. 소형 프로젝터가 있으면 방에서 영화를 보거나 보다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야외에서 모두 함께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업용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그러나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프로젝터를 결합한 ‘햅틱빔’과 ‘햅틱빔2’ 등을 통해 공략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 작년에는 일반폰에…

터치 대신 NFC로 스마트폰 조작해볼까…삼성 ‘텍타일’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7 07:00

근거리무선통신(NFC)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NFC는 NFC를 지원하는 단말기와 NFC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이 설치된 기기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NFC는 안드로이드 4.0버전(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OS)가 관련 기능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기기에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NFC는 전자태그(RFID) 서비스 중 하나로 양방향 통신이 특징이다. 주로 금융 서비스 또는 교통카드 용도로 사용돼 왔다.그러나 대부분 사용자에게 NFC는 생소한 기능이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활용도는 낮았다. NFC는 배터리만 잡아먹는다고…

중국에서 온 편지… 국내 최대 IT외형, 국민은행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05

최근 KB국민은행은 IT부문과 관련해 중국의 대형 은행인 건설은행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참고로 중국건설은행은 직원수 약 30만명, IT직원만 9000명이 넘은 초대형 글로벌 은행이다. 편지는 대략 ‘국민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노하우과 운영 과정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다.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으나 중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은행측은 내부적으로 건설은행과의 IT협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건설은행측은 최근 국내 은…

삼성 vs 애플 미 특허전: 애플도 ‘확전’…2차소송,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미니 포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27 10:04

애플이 오는 2013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릴 2차 본안 소송(C 12-0630)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 미니’를 추가했다. 2차 본안 소송은 결국 올해 나온 양사 전략 제품을 모두 다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미니 ▲갤럭시탭 8.9 ▲갤럭시탭2 10.1 ▲럭비 프로 등을 2차 본안 소송 대상 제품에 포함시켜달라는 문서를 제출했다.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3 미니가 애플과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삼성 vs 애플 美 특허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삼성, 2차소송 ‘아이패드미니’ 포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22 14:17

삼성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될 2차 본안 소송에 애플 태블릿PC 신제품과 MP3플레이어 신제품을 추가했다. 이로써 올 하반기 나온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까지 모두 양사 특허 소송 태풍에 휩쓸렸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2차 본안 소송(C 12-0630) 제품 목록에 ▲아이패드미니 ▲4세대 아이패드 ▲5세대 아이팟터치 등을 추가하는 서류를 제출했다.삼성전자와 애플은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2건의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이다. 1차 본안 소송(C 11-1846)은 배심원 평결까…

당신의 귀는 안녕하십니까?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09.11.05 17:12

“건강에 해로운 담배, 일단 흡연하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발암성 물질인 나프틸아민, 니켈 벤젠…” 담뱃갑에 붙어있는 경고문입니다. 왠 담배 얘기냐구요? 앞으로는 MP3 플레이어에도 비슷한 경고문을 볼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요. “청력을 손상시킬 수 있는 MP3P, 일단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어쩌고저쩌고…” 지난 9월, 유럽위원회는 모든 휴대용 음악 기기에 이러한 청력 손상 경고 문구를 넣을 것을 무역단체 등에 권고한 바 있습니다. MP3플레이어를 통해 청력이 손상되는 이들이 많아지자 경각심을 일깨워주자는 차원이죠. 관련한 조사 자료가 있습니다. 영국 청각장애연구소가 16~34세의 MP3P 사용자 1000명을 조사해봤더니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 이어폰을 벗어도 소리가 멈추지 않는 소음성 난청 현상을 호소했다는 겁니다. 유럽위원회에 따르면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음악을 듣는다면 최대 음량이 80dB 이하여야 청력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 음량은 100dB로 규정짓고, 추가적으로 최대 음량을 80dB로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을 넣으라고 했답니다. 옆에 있는 친구 녀석과 대화할 때의 소리 수준은 50~70dB 정도랍니다. 머리 말리는 헤어드라이기를 켜면 90dB 이상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애플 아이팟의 경우 난청 위험이 있다는 집단 소송에 휘말린 사례가 있었죠. 그래서 최대 115dB이었던 최대 음량을 100dB로 제한하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대 음량을 고정할 수 있는 기능, 그러니까 EU가 명령한 최대 음량 고정 기능은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유럽에 팔아야 되니 애플도 발 빠르게 대응한겁니다. 국내 업체는 삼성전자와 코원 정도가 청력 손상에 대비한 기능을 마련해뒀습니다. 삼성전자는 ‘와이즈볼륨’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음량 고정 기능을 넣어뒀습니다. 음량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대 음량을 자동으로 고정하는 기능입니다. P3부터 시작해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M1, R1 에도 이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코원은 최근 출시한 MP3P 아이오디오 E2에 이어 세이프 기능을 넣었습니다. 전원을 켜거나 이어폰을 연결할 때 볼륨이 기준치보다 클 경우 자동으로 이를 낮춰 고음으로 인한 청력손상을 예방한답니다. 코원은&nbsp;소위 ‘빵빵한 출력’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명성을 쌓아왔는데, 다소 늦긴 했지만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엘리베이터를 타보면 옆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을 크게 높여놓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청력 손상이 크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볼륨을 조금 낮출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귀의 안녕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