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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SKT의 점유율 50% 기반 '지키기 전략' 성패, 정부 규제 지속 여부에 달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14 07:00

SK텔레콤이 ‘지키기 전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1분기말 기준 SK텔레콤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2703만명.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50.2%다. 망내 음성통화 무료화 장기가입자 혜택 확대 등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에 남아 있어도 좋은 이유’를 만드는데 전념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왜 이런 전략을 취하게 됐을까.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는 5384만명이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 2010년 기준 국내 인구 4858만명의 1.1배에 달한다. 포화상태라는 말이다. 포화시장에서 선두 업체 그것도 과반 이상 점유율을 확보한 업체는 점유율…

SKT, 점유율 기반 장기고객 우대 공세…KT·LGU+, 따라하기도 외면하기도 ‘진퇴양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12 07:00

SK텔레콤이 서비스 경쟁 2차전 전선을 ‘장기가입자’에 뒀다. 망내 음성통화 무료가 골자인 ‘T끼리 요금제’처럼 ‘집토끼’를 잡는 전략이다. 점유율 50%가 넘는 1위 사업자라는 위치를 십분 활용했다. SK텔레콤은 가입자 뺏기보다는 가입자 지키기가 좋다. 점유율을 올리면 독점으로 공격받을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현상 유지만 해도 KT와 LG유플러스를 누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SK텔레콤이 정말로 보조금 경쟁보다 서비스 경쟁을 하려나보다.13일부터 시행하는 ‘평생고객 무한혜택’은 ▲2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대상 기본제…

사라진 SK텔레콤의 IPE, 행복동행으로 재탄생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3.05.09 11:18

기억에서 사라졌던 IPE가 ‘행복동행’으로 부활했다. IPE(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 산업생산성 증대)는 2009년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이 발표한 미래성장 전략이다. ICT, 통신 기술과 이종 산업간의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20년 IPE 매출 20조원 달성, 해외매출 비중 50% 이상 확대가 목표였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SK텔레콤에서 IPE는 자취를 감췄다. 당연히 2020년 목표치도 수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가능성의 동반자’라는 슬로건과 함…

통신사, 휴대폰 보조금 규제법 속 분리 요금제 포함 ‘반대’…속내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09 07:00

지난 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 주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주최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연구반’을 만들어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조해진 의원은 “이번에 정리된 내용을 가지고 바로 국회 입법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전병헌 의원(민주당) 등이 제출한 법안 등과 같이 심사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KISDI 정진한 박사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방안(안)’을 발제했다. ▲보조금 차별 제공 금지 ▲보조금 공시를 통한 투명성…

이동통신 1위 수성 위한 SKT의 히든카드 'LTE-A'는 무엇?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1 07:00

SK텔레콤이 10일 경기 분당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준비 상황과 기술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권혁상 네트워크부문장 강종렬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최진성 정보통신기술(ICT)기술원장 유지창 네트워크엔지니어링본부장 등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과 운용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LTE-A에 대한 기술은 최진성 원장이 서비스 계획은 강종렬 본부장이 설명을 맡았다.LTE-A는 롱텀에볼루션(LTE)의 진화형이다. 3세대(3G) 이동통신이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에서 고속패킷접속플러스(HSPA+)…

SKT·KT·LGU+, ‘온라인’ 이동전화 파파라치 신고포상제 도입…속내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6 07:00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 하성민)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온라인 이동전화 파파라치 신고포상제’를 운영키로 했다.온라인에서 이동전화를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했다. ▲불법 편법 가입자 모집행위 ▲이동전화 온라인 구매관련 불법 개인정보 수집 ▲사기판매 등을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클린 모바일 홈페이지(www.cleanmobile.or.kr)와 팩스(02-580-0769)로 받는다.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통신 3사는 보조금 경쟁 여파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LG유플러스 24일 SK텔…

통신사, 단말기 유통 못 놓는 속사정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13 07:00

가계 통신비 과다 논란이 거세다. 이동통신이 타깃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지난 3분기 2조원 넘는 돈을 마케팅비에 쏟은 사실이 드러나며 통신비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통신 3사는 ‘통신비가 높은 것은 단말기 가격이 합산돼 벌어진 착시 효과’라고 맞섰다. 국내 출시 휴대폰은 대부분 통신사 관계사(SK네트웍스)와 통신사(KT LG유플러스)가 제조사로부터 공급을 받아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통신비에서 단말기 값이 문제라면 통계를 수정하거나 단말기 유통을 분리…

[방통위 5년 평가 ⑤]통신요금 인하 정책…아쉬운 팔목비틀기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01 11:35

방송통신위원회 5년간 방송 못지 않게 통신 분야에서도 매번 뜨거운 이슈가 하나 있었다. 바로 이동통신 요금 인하 문제였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당시 통신요금 20%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기 전이어서 이동통신 요금 이슈는 음성 통화료 및 문자요금 인하에 초점이 맞춰졌다. 통신요금 인하 요구의 근거는 메릴린치나 OECD 보고서였다. 국가간 요금비교 결과 우리나라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만큼, 요금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사업자들은 강하게 반대했지만 방통위의 압박을 이겨낼 수…

‘아이폰5’ 출시일 ‘갈팡질팡’…울고 웃는 소비자·통신사·제조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31 07:00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5’의 국내 도입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애플은 국내 전파인증 과정에서 두 차례 실수를 범했다. 전파인증에 걸리는 시간은 5일 내외. 10월 출시는 불가능하다. 11월초 출시도 위태롭다. 아이폰5 판매가 지연되면서 소비자와 업계 셈법이 복잡해졌다.아이폰5 출시 지연에 따라 가장 몸이 다는 곳은 KT다. KT는 아이폰5를 롱텀에볼루션(LTE) 반격 최대 무기로 여기고 있다.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마케팅비를 크게 쓰지 않아도 충성도 높은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사람들은 왜 통신사 말을 믿지 않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4.06 07:00

휴대폰 가격이 연일 논란이다. 오는 11일 투표를 하는 제19대 총선과 5월 휴대폰 자급제를 앞두고 목소리는 더욱 커진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대부분의 정당이 통신비 인하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기본료 문자메시지 요금 등을 없애자는 주장까지 나왔다.휴대폰 자급제는 블랙리스트 제도 또는 개방형 MEI(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 관리 제도라 불려왔다. 휴대폰을 통신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살 수 있게 된다. 단말기 가격과 통신요금을 구분할 수 있다.휴대폰 자급제가 등장한 것은 통신비가 너무 높…

LTE↔3G 단말기 유심 이동 자율화, 효용성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28 07:00

SK텔레콤이 KT에 이어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를 3세대(3G) 이동통신 요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LTE 단말기에 3G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꽂으면 된다. 대신 LTE 네트워크는 사용할 수 없다.<관련기사: SKT 갤럭시노트·옵티머스뷰, 3G로 쓸 수 있다…30일부터>이번 결정은 단말기 선택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현실적으로는 소용없는 정책이다. 현행 단말기 유통 구조와 요금제 때문이다.SK텔레콤과 KT는 LTE 단말기를 3G 요금제로 구매하는 길은 막아뒀다. 즉 단말할인보조…

‘LTE폰 사면 10만원 더’…통신사, 공정위 정면대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25 13:53

SK텔레콤과 KT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사면 보조금 10만원을 더 준다. 지난 2010년 스마트폰 사용자가 된 사람이 타깃이다. 이들이 다시 SK텔레콤과 KT LTE에 가입하면 10만원 보조금을 더 준다.<관련기사: SKT-KT, 10만원 전쟁…“LTE폰 사면 보조금 더”><관련기사: "LTE로 바꾸면 10만원 할인" SKT-KT vs LGU+ "꼼수다">SK텔레콤과 KT 정책은 일석이조다. 3세대(3G) 이동통신 가입자를 4세대(4G) 이동통신 가입자로 바꿀 수 있다. 또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도 올라간다. 3G 가입자를 4G 가입자로 바꾸는 것은…

한번 LGT 사용자는 영원한 LGT 사용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4.09 10:40

- LGT, 위약금내도 해지 막아 ‘논란’‘한번 LG텔레콤 사용자는 영원한 LG텔레콤 사용자?’ 일부 LG텔레콤 대리점이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가입자가 위약금을 부담해도 이동전화 계약을 해지해주지 않아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이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부당 해지 방어 사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9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LG텔레콤 대리점들은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사용자가 신규 가입으로 단말기를 교체하고 기존 번호를 해지할 경우 이를 받아주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위약금을 낼 의사를 밝혀도 해지가 불가능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같은 경우는 단말기 보조금이 기기변경보다 신규가입자에게 더 높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LG텔레콤 대리점들은 이런 경우를 ‘리조인(rejoin)’ 케이스라고 지칭하고 있다. 단말기 보조금을 더 받기 위해 신규 가입을 해 이용자는 혜택을 받았고 따라서 기존 가입회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논리다.하지만 신규 가입자는 기존 번호를 쓸 수 없다는 것과 위약금도 내야하는 것을 감수한 상황인만큼 이같은 대응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또 기존 번호를 미리 해지하고 신규 가입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재제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LG텔레콤의 정책에 불만이 제기되는 이유다.업계 관계자는 “기존 가입자를 유치했던 대리점이 수당을 유지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인 것 같다”라며 “최근 해지 방어에 대한 대리점의 정책이 강화되는 추세지만 위약금을 내도 받아주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방통위도 이같은 문제가 부당한 해지 방어라고 보고 관련 사례 취합에 들어갔다. 방통위는 최근 과도한 해지 방어로 문제가 된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경고’라는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방통위 관계자는 “대리점에서 해지를 거부할 경우 그 자리에서 다투지 말고 관련 내용을 문서로 받아 방통위 CS센터에 신고하면 구제를 받을 수 있다”라며 “대리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통신사의 책임인지 아닌지를 가리기 위해 현재 피해사례를 모으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방통위의 마케팅비 규제로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줄이고 있는 추세여서 이같은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기존 사용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보다는 신규 가입자에게 보조금을 더 주는 것이 대리점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댓글 쓰기

SKT FMS 서비스 개시, 휴대폰 보조금 경쟁 부른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09.11.09 07:35

SK텔레콤이 오늘부터 FMS서비스를 시작합니다. FMS 서비스는 특정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 요금을 내고 지역 외에서는 기존 이동전화 요금을 내는 상품입니다. FM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에 글을 클릭해보세요. 관련기사: SKT, FMS 서비스 ‘T존’ 시작 관련 블로그: SKT ‘FMS’ 서비스 어떤 사람이 써야 얼마나 혜택 받을까 그런데 SK텔레콤의 이 서비스는 최근 자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휴대폰 보조금 마케팅 경쟁을 다시 유발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고요? FMS는 단말기를 바꾸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무슨 얘기냐고 반문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SK텔레콤의 FMS 서비스는 KT의 FMC 서비스와 요금 구조가 같습니다. FMC 서비스는 FMS와는 달리 무선랜(WiFi)를 활용해 무선인터넷 가능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로 이외 지역에서는 이동전화로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관련기사:SKT ‘FMS’-KT ‘FMC’ 차이점은?)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교체가 필수입니다. 더구나 무선랜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다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nbsp; 즉 SK텔레콤의 FMS의 이용자가 급증하면 KT는 FMC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 관련 단말기 보급을 우선 추진해야 합니다. 단말기 가격이 가장 먼저 걸림돌이겠지요. 그래서 KT가 보조금을 씁니다. 그러면 SK텔레콤도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 보조금을 쓰겠죠. LG텔레콤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LG텔레콤은 더 복잡합니다. SK텔레콤의 FMS 같은 상품도 KT의 FMC 같은 상품도 없습니다. 두 회사의 관련 서비스 가입자가 늘면 LG텔레콤의 가입자가 줄어듭니다. 역시 질러야 합니다. LG텔레콤이 돈을 쓰니 SK텔레콤과 KT도 마케팅비를 늘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동통신시장에서는 가입자를 유지하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단말기 보조금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요금은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물론 제 생각은 기우일수도 있습니다. 남은 11월과 12월을 지켜보면 알 수 있겠지요. 하여간 일단 휴대폰 구매 의사가 있는 분들은 한두달 정도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댓글 쓰기

LGT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실제 효과 ‘글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09.11.13 08:00

LG텔레콤이 오늘부터 ‘기간약속 할인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요금상품 가입자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이 요금제의 특징은 휴대폰 보조금을 받는 대신 통화요금 일부를 깎아주는 것입니다. 최저 기준 통화요금은 3만5000원부터 시작하고 할인액은 5000원부터 늘어납니다. 월 최대 9만9000원 이상을 내는 사람은 최대 할인액인 2만5000원을 덜 내도 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관련기사: LGT,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 받으세요) 그런데 이 요금제가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도음이 된다면 얼마나 될까요? LG텔레콤의 지난 3분기 가입자당 매출액(ARPU)는 3만4980원입니다. 즉 LG텔레콤 가입자는 평균 3만4980원의 요금을 내는 것입니다. ‘기간약속 할인프로그램’을 위한 최저기준인 3만5000원에 미치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 요금제가 말하는 3만5000원은 기본료와 음성요금을 포함한 내용입니다. 이러면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LG텔레콤의 음성 ARPU는 2만5855원이기 때문이지요. 표준요금제를 기준으로 따져볼까요. LG텔레콤의 표준요금제는 기본료 1만1900원에 10초당 음성통화요금 18원입니다. ‘기간약속 할인프로그램’을 적용받기 위한 최저 기준치인 3만5000원에 도달하려면 한달에 적어도 214분을 통화해야 합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35000-11900)/18*10/60=213.9(분) 요금할인 구간별 통화요금을 확인하려면 맨 앞의 35000 자리에 기준액을 집어넣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11900 자리에는 자신의 기본료를 18에는 10초당 통화요금을 적용하시고요. 18개월 또는 24개월 가입기간 약정을 해야 합니다. 약정기간을 어기면 그동안 받은 약정할인 금액은 반납해야 합니다. 또 매달 기준 금액 이상을 통화해야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가입자가 혜택을 보기는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한 달에 214분 이상 전화를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ARPU는 말 그대로 평균을 낸 숫자니까요. 하지만 제가 LG텔레콤 사용자라면 그냥 보조금을 받겠습니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