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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갤S7·S7엣지의 ‘의미 있는 혁신’ 이어갈 제품인가…미디어 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2 06:00

11일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발표회를 열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갤럭시노트7은 오는 18일까지 예약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19일이다. 출고가는 98만8900원. 예판임에도 불구 통신사는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 일반 소비자의 체험행사도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가폰 재구매 프로그램 ‘갤럭시클럽’은 오는 10월까지 가…

'홍문의 연회' 을 인용한 중국.... 반발의 수위는 어디까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8.10 12:20

‘항장이 칼춤을 추는 의도는 패공을 해치려는 데 있다’는 뜻인 ‘항장검무 의재패공(項莊劍舞 意在沛公)’.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최근 한반도 '사드' 배치에 반발하면서 언급한 고사다. '사드 배치로 북한의 핵을 방어하겠다는 것은 기만이고, 진짜 의도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미다.  중국의 인식이 이렇고, 사드 배치 결정이 백지화되지 않는 한 중국의 대응은 어떤식으로든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 경제에 미칠 후폭풍이다. 그리고 또 그 후폭풍의 강도는 어떤 수준일까하는 점…

사진·음성에 이어 문자까지, 스마트폰에 날개를…LG전자 ‘롤리키보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06 16:00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449만명이다. 통신 기능을 내장한 태블릿 가입자는 56만명.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언은 빗나갔지만 PC만큼 많은 이가 이용하고 PC만큼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이다. 1kg이 채 내가지 않는 고성능 PC가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는 크고 무겁다. 거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일부 기능은 PC보다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고 한다. 특히 ‘기록’이라는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

G5와 친구들의 봄나들이 함께 해볼까…'LG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가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24 14:19

LG전자가 스마트폰 'G5' 체험행사를 늘리고 있다. G5는 오는 31일 출시한다. G5는 고가폰 최초로 레고처럼 모듈을 결합해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제품. 새로운 개념인만큼 말로 보는 것보다 직접 써봐야 한 번에 특징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체험존 LG플레이그라운드를 전국 6곳에 운영한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삼성동 코엑스 ▲판교 신촌 현대백화점 등에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마련한다. 한 달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G5 체험은 전국 통신사 매장에서도 할 수 있다.LG플레이그라운…

1kg도 안되는 15인치대 노트북, LG '그램15' 등장…초경량 노트북, PC 시장 반등 이끌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14 13:00

15인치대 노트북도 무게 1kg벽이 깨졌다. 노트북 본연의 휴대성을 강조한 초경량 노트북 경쟁이 본격화되는 조짐이다.14일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서 2016년형 PC와 모니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LG전자는 노트북 신제품 ‘그램15’ 등을 공개했다. 그램15는 15.6인치 화면을 갖췄음에도 불구 1kg도 되지 않는 무게가 특징이다. 커피 2잔 정도인 980g에 불과하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세계 시장서 판매하는 같은 크기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 실제 제품을 들어보니 화면 크기가 더 작은 노트북보다도 가볍다. 15인치대 노트…

내 멋대로 뽑은 2015년 최고·최악 스마트폰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2.28 10:51

국내 휴대폰 시장은 2015년 예년에 비해 어려움을 겪었다. 단말기유통법 영향으로 시장이 줄었다. 팬택이라는 한 축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 출시 휴대폰 수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장은 언제나 그랬듯 다양한 제품이 아닌 구미에 맞는 제품의 손을 들어줬다. 올해 나온 휴대폰 중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켰던 제품과 만족시키지 못한 제품은 무엇이었을까.올해 나온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은 ‘갤럭시S6엣지’다.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1위지만 1위 같지 않아진 삼성전자다. ‘갤럭시S4’와 ‘갤럭시S5’ 등 지난 2년의 실패는 삼성…

앱 개발사가 안드로이드 권한 오용 ‘멍에’ 벗으려면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18 12:00

안드로이드 권한 오용 문제가 불거졌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선탑재(preload)되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매니저’가 질타를 받았다. 얼마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스마트 매니저’의 권한을 나열하며 ‘해킹 앱’에 가깝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스마트 매니저’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용에 미숙한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관리 앱이다. 불필요한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는 것을 막아 배터리를 절약해주고, 임시파일로 인해 용량이 부족해지면 이를 삭제해준다. 또 악성 앱이…

기본기에 충실한 스마트폰, 넥서스5X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09 06:00

“에어리어(면) 방식의 지문인식, 정말 빠르네”“낮잠(doze) 기능, 배터리 소모 감소를 체감하긴 아직”“USB-C 단자, 빠르고 편하긴 한데 범용성은 글쎄…”2주 동안 구글 넥서스5X를 사용해보며 느낀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지문인식이나 도즈(doze), USB-C 등이 새롭긴 하지만 혁신적이진 않다. 물론 구글 참고용 스마트폰(레퍼런스폰)의 특징이다.지난달 20일, 잘쓰고 있던 LG G2를 팔아버리고 넥서스5X를 구매했다. 구글 레퍼런스 기기는 벌써 네번째다.  HTC의 넥서스원, LG전자 넥서스4, 에이수스…

‘셀피’기능으로 새로 태어난 ‘인스탁스 미니 70’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03 06:00

한국후지필름은 지난달 23일 즉석카메라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70’을 23일 출시했다.신제품은 옐로, 블루, 화이트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전작 대비 크기와 무게를 줄였으며, 셀피(셀프카메라)모드와 자동노출조절 모드 등 새로운 촬영 기능을 담았다.‘인스탁스 미니70’의 대표적인 기능은 셀피 모드가 대표적이다. 적절한 밝기와 촬영 거리를 자동으로 설정해 인물과 배경을 동시에 잡아낸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제품사양은 다은과 같다. ▲초점거리 : 0.3m~무한대 ▲셔터스피드 : 1/3~1/400초 ▲플래시 : 0.3m~2.7m 발광이…

LG전자 초프리미엄폰 V10, 반등의 구세주인가 비련의 주인공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0.01 16:49

LG전자가 1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10’을 공개했다. 행사는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했다. V10은 구본준 부회장과 함께 LG전자 대표를 맡고 있는 정도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 7월 열린 LG전자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초프리미엄폰’이라고 지칭한 그 제품이다.V는 어드벤처(Adventure)와 비주얼(Visual)의 V다. 10은 완전체라는 것을 상징한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개발 당시 내부에서는 프리미엄(Premium)의 P에 그보다 상위 제품(플러스)이라는 의미를 담은 ‘P플러스’로 지칭했다. 외부에서는 V10에외도 …

일본에서 인정받은 ‘굿 디자인’ 제품 살펴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01 15:00

매년 10월 일본에서는 ‘굿 디자인 어워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행사로 독일의 ‘레드닷’과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올해는 총 3658개의 제품이 출품돼 이중 1337개 제품이 수상했다. 모든 제품을 전부 살펴볼 수는 없고 ‘굿 디자인 베스트 100’에 들어간 국내 기업 제품과 기자 취향에 맞는 제품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30일~11월 4…

보조배터리 용량 제대로 계산하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13 06:00

최근 보조배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일체형 제품이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휴대용 선풍기나 와이브로 브릿지 등 소지하고 다니는 기기의 종류가 다양해진 것이 주된 이유다.몇 년전까지는 시장 수요가 많지 않았다. ‘리배다’와 같은 배터리 동호회에서 소량 주문제작하는 형태로 보급이 이뤄졌다. 기자도 2012년도에 9000mAh 용량을 갖춘 ‘리배다9’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얼마전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수요가 확실해지자 너도나도 보조배터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너무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다보니…

똑딱이? DSLR? 미러리스? 어떤 카메라 사야 할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22 06:00

누구나 한번쯤은 충동구매로 후회의 한숨을 쉰 적이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런 경험이 많다. ‘나는 얼리어답터’라는 명목으로 구입한 전자기기들이 집 한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이렇듯 목적이 불분명한 소비는 언제나 후회로 돌아온다.대표적인 정보기술(IT) 제품인 카메라도 마찬가지다. 간단한 스냅사진을 찍기 위해 풀프레임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은 낭비다. 렌즈를 구매할 계획이 없음에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즉, 사용자의 생활패턴이나 목적에 따라 카메라를…

‘실속’을 추구한 울트라북 ‘레노버 U41’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15 06:00

PC시장의 불황속에서도 울트라북은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는 울트라북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동시에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제품군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실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울트라북 판매량은 5350만대로 지난해 3670만대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여기에 내년에는 7410만대, 2017년에는 9090만대로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과거 울트라북은 고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고성능,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라는 노트북이 갖춰야 할 세가…

로봇청소기 대중화는 언제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06 10:34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는 어김없이 로봇이 등장한다. 터미네이터, 월이(Wall-E)처럼 로봇이 주연이 되는 작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슈퍼히어로 마블(Marble)의 대표적인 흥행작 아이언맨을 살펴보자.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는 아이언맨 슈트를 개발하기 위해 공방에 있는 로봇들을 활용한다. 토니 스타크가 핵심이 되는 로직을 만들면 거기에 맞춰 로봇들이 알아서 수트를 만들어준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도와주는 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다음에는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