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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삼성 vs 애플 미 특허전: 애플도 ‘확전’…2차소송,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미니 포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27 10:04

애플이 오는 2013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릴 2차 본안 소송(C 12-0630)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 미니’를 추가했다. 2차 본안 소송은 결국 올해 나온 양사 전략 제품을 모두 다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미니 ▲갤럭시탭 8.9 ▲갤럭시탭2 10.1 ▲럭비 프로 등을 2차 본안 소송 대상 제품에 포함시켜달라는 문서를 제출했다.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3 미니가 애플과 소송 대상이 된 것은…

모바일게임 생태계의 미래는?…카톡에게 물어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20 13:50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 ‘아이러브커피’ 등 카카오톡(카톡) 게임이 시장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카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미래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과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에 비교한 다소 흥미로운 분석이 제기됐습니다.이 같은 분석의 기본 전제는 카카오톡이 시장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이 가져야 한다는 것인데요. 카톡 게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상위권을 점령했듯이 지금 카카오톡의 게임 플랫폼의 시장 장악력은 충분히 페이스북과 텐센트에 비교할 만한 수준입니다.굳이…

[방통위 5년 평가-⑧] 심각한 정치과잉…합의제 애시당초 어불성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09 09:35

방송통신위원회는 5인의 상임위원이 전체회의를 통해 합의를 거쳐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다.위원회이기 때문에 부, 청 밑이고 방통위원장은 국무위원도 아니다. 하지만 방통위 위상은 수 많은 위원회 중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다. 방통위원장은 사실상 예전 정통부 장관과 같은 지위를 갖고 있고 상임위원들은 차관급에 해당된다.즉, 장관 1명과 4명의 차관이 합의를 통해 방송·통신 및 ICT 현안에 대한 정책, 규제를 결정하는 곳이 바로 방송통신위원회인 것이다.하지만 방통위 실패에 대해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이 합의제 구…

네오위즈 통합법인, 미래 청사진 뭔가 했더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30 15:23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통합법인 네오위즈아이(가칭)가 2013년 1월 1일 출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시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관측과 함께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데요. 피파온라인2와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가운데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이 금액이 200억원을 넘길 시 합병이 불발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외부의 시선과 달리 네오위즈는 합병 이후 미래 청사진 구상을 어느 정도 끝마친 단계인데요. 29일 서울 강남 선릉역 근처 한…

대선 정국에 휩쓸린 망분리사업…반갑지않은 ‘나비효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11.07 10:33

사소한 변화가 종국에는 큰 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 이른바 ‘나비효과’입니다.   요즘 우리 나라는 대선(大選) 정국이 한창입니다.  미래 권력을 놓고 쉴새없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많은 후폭풍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대선 발 나비효과’인 셈입니다.  이와관련, 최근 IT업계에서는 금융권에서 추진됐던 어느 '망분리'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된 것을 놓고 여러가지 억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망분리 사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①] 상생이 미래 경쟁력… 자금·인력·노하우 공유 총력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09.27 09:19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업의 이익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그 효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해 기업·계층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불균형 문제가 세계 공통의 이슈로 부각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협력사 네트워크 경쟁으로 기업의 경쟁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협력사 발전은 곧 대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이 사회 전반으로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대기업들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유럽발 경제위기, 선진국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

디카의 미래는 어떤 모습?…삼성의 미래 ‘갤럭시 카메라’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30 09:33

디지털카메라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삼성전자가 미래를 훔쳐볼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카메라를 선보였다. ‘갤럭시 카메라’다. 갤럭시라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내장했다. 이동통신 기능도 지원한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까지 담았다. 카메라 기능은 삼성전자 기술을 총 집합했다.29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을 통해 ‘갤럭시 카메라’를 공개했다.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4.1버전(젤리빈) OS를 넣었다.스마트폰과 디카는 경쟁자다. 스마트폰은…

울트라북의 미래, 인텔에게 재앙일까 축복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16 08:00

인텔이 야심차게 밀고 있는 모바일PC 플랫폼 ‘울트라북’이 밀려온다. 삼성전자 LG전자 HP 도시바 등 국내 시장에도 7개 신제품이 공개된 상태다.울트라북은 ‘넷북’처럼 기존 노트북에 비해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휴대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인텔은 기본적으로 PC 부품 업체다. PC 판매 대수가 늘어나야 매출이 증가한다. 인텔의 PC용 중앙처리장치(CPU) 점유율은 1위다. PC 보급률이 높아진 지금은 수동적인 방법으로는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CPU 가격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다. 독점 논란 탓이다.때문에 인텔은 PC 교…

TV 전쟁, D-3…신문 방송 인터넷의 미래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7 16:13

유재석TV가 전 세계를 통일하면 재미있는 TV만 나올까?조선, 중앙, 동아, 매경 방송 출범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12월1일 종편 4개사가 출범을 한다. 이들이 이날 정상적으로 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채널도 확정은 되지 않았다. 프로그램과 영업계획 등만 공개된 상태다.종편 출범과 함께 지상파 방송사도 종일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지상파는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방송한다. 5시간은 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5시간을 풀어줄 계획이다.종편 출범에 따라 언론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업계가 촉각…

방통위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11.17 11:23

2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작된지 아직 채 1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방통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래라는 것은 단순히 정책방향에 대한 궁금함이 아니라 조직이 어떻게 변할까에 해당이 됩니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부처에 통폐합될까, 아니면 지금보다 몸집을 더 키워 과거 정보통신부 시절로 돌아갈지에 대해 IT업계는 물론, 방송업계도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이뤄진 정부조직개편 이후 왜 유독 방통위만 끊임없이…

원격 동물진료로 살펴본 u-헬스의 미래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6.16 15:26

저출산과 고령화로 혼자 사는 사람들의 수가 늘면서 애완동물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 애완동물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뉴욕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지난해 애완동물을 위해 약 550억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이는 2009년보다 6%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국의 애완동물 시장도 지난해 2조150억원에 달했습니다. 애완동물의 건강관리에 소요되는 비용도 전체의 31%로 사료(33%)에 이어 두번째로 높아 사람들이 애완동물의 건강 관리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직장생…

종이 교과서의 운명은?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5.16 08:39

맨몸으로 등교해서 학교에서는 디지털 교과서로 공부하고 집에서는 웹에 저장한 학습기록에 접속해 공부하는 학생들.미래의 교과서는 어떤 모습일까요?가까운 미래에는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정부도 디지털교과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고 태블릿PC 등 기기와 IT 기술의 발전은 디지털 교과서 학습을 앞당기고 있습니다.디지털교과서의 장점은 KERIS가 시행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시범사업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의 132개 초·중등 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 연구수업을 진행하고…

공부에 중독되다…g-러닝이 꿈꾸는 미래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4.18 18:38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지난 1996년 서울대에 수석합격한 막노동꾼 출신의 변호사 장승수씨가 한 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른이 되어서야 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유독 학창시절에만 이를 깨닫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전망입니다. 게임과 학습의 장점을 융합한 재미있는 공부법 g-러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엠게임, 그라비티, 정상JLS 등 게임업체부터 교육업체까지 g-러닝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

잘 고른 주파수 하나, 통신사 미래 책임진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04.12 11:29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트래픽으로 통신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와이파이존 확대, 펨토셀 구축, 기지국 셀분할 등에 나서고 있지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주파수의 추가 확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부의 주파수 할당과 관련한 기본 정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마음 급한 통신사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변수가 하나 더 등장했는데요. 2.1GHz 주파수 외에 방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700MHz 및 KT가 반납하는 1.8GHz 주파수를 같이 경매하는 방안을…

미래 스마트사회를 구현할 기술?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4.11 08:11

발전하는 ICT 기술과 함께 맞이할  '스마트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요?모든 사람들이 첨단기술의 혜택을 받으며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삶을 누리게 될까요?이와 관련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최근 '스마트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 전망과 ICT 전략'이라는 보고서를 발표, 미래 사회를 전망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사회의 미래는 크게 STEEP(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각 분야별로 총 15개의 주요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특히 각 분야별로 ▲사회 주도세력으로 부상하는 여성과 고령인구 ▲인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