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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게임 워라밸] ‘넥슨 포럼’서 힐링…해외문화체험도 갑니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9.09.29 04:09

지난해 주 52시간 근로제가 일선 현장에 도입되면서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워라밸’ 열풍이 몰아쳤습니다. 그동안 국내 게임업계는 …

[창간기획④] 엔씨소프트, 게임과 공연을 하나로…‘문화 행사’ 격상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7.09.18 00:09

게임업계가 e스포츠에 재차 주목하고 있습니다. PC 패키지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된 e스포츠가 온라인게임으로 다시 모바일게임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인데요. 게임 산업과 게이머들…

[창간기획②] e스포츠의 폭발력 ‘팬덤문화’는 무엇?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7.09.18 00:09

게임업계가 e스포츠에 재차 주목하고 있습니다. PC 패키지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된 e스포츠가 온라인게임으로 다시 모바일게임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인데요. 게임 산업과 게이머들…

동영상으로 본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1.04 13:56

삼성전자가 태블릿 PC ‘갤럭시탭’의 국내용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탭’의 컨셉은 ‘갤럭시S’에 이어 ‘슈퍼(Super)’입니다. 경쟁사가 따라 올 수 없는 극강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지칭하는 표현도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입니다.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는 국내외 기자는 물론 블로거 등 IT제품 사용자, 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갤럭시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위의 동영상은 행사 시작을 알린 ‘갤럭시탭’ 노래입…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사진 이렇게 찍었습니다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8.05 11:09

3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개최한 뮤지컬 &lt;빌리 엘리어트&gt; 공연 출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홍대 주변을 자주 가지 않는 이상 공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고, 전문가는 어떻게 공연 사진을 찍는 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이날 공연 출사 현장에는 포토그래퍼 이홍기 감독이 교육차 참석했습니다. 이홍기 감독은 캐논 카메라를 쓰는 사용자이면서 캐논의 출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교육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저는 회사 장비인 캐논 EOS-5D 마크2와 70-200mm F2.8L 렌즈를 챙겨가지고 갔습니다. 객석에 앉아 무대 위에 있는 배우들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망원 렌즈를 챙겨간 것입니다. 요즘 DSLR 카메라 사양이 너무나 좋아져서 보급 기종으로도 공연 사진은 충분히 찍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셔터 속도 확보를 위해 밝은 망원 렌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는 게 출사를 다녀온 이후 느낀 점입니다. 결국 장비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돌아왔습니다.이날 이홍기 감독은 공연 출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5가지 촬영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공연할 때는 플래시를 절대 터뜨리지 말 것. 무대 위에서 연기를 펼치는 이들의 눈이 한순간 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현장 사진을 찍을 때도 플래시 터뜨리지 않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또한 배우들이 독백할 때는 되도록 셔터를 누르지 않는 게 감정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색온도에 관한 것들입니다. 화이트밸런스 얘기지요. 화이트밸런스 설정을 태양광으로 맞춰놓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면 전체적으로 빨간색이 돕니다. 또한 새벽에 이 설정으로 사진을 찍으면 전체적으로 파란빛이 돌게 되죠. 이건 색 온도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현상입니다.화이트 밸런스에 대한 사진( 색 온도로 적절한 색을 맞춤). 사진 : 이홍기그러니까. 막연히 공연장 조명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공연 장비가 좋아져서 색온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맞추기가 어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공연장 색온도가 평균 2800~3000K였는데, 지금은 4500~5000K까지 올라갈 때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색이 그만큼 좋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화이트밸런스 설정을 텅스텐광(3200K)으로 설정하거나 자동(AWB)으로 맞춰주면 무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LCD를 통해 색이 제대로 나오는 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그때그때 조정을 해야 한답니다.세 번째는 촬영 모드에 관한 것입니다. 이홍기 감독은 M(완전수동) 모드로는 공연 사진을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명이 너무나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설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게 이유입니다. 따라서 Av(조리개 우선)나 Tv(셔터 우선) 모드를 사용합니다. 중요한 건 서브 다이얼을 통해 노출 보정을 해줘야 한다는 것. 이런 조명의 경우는 스팟 측광으로 배경을 아예 날리는 것도 좋다고. 사진 : 한주엽노출 보정은 측광 방식에 따라 다른데, 부분 측광일 경우 배우에게만 조명이 딱 들어올 때, 이쪽에서 노출을 잡으면 뒷 부분은 완전히 시커멓게 되기 때문에 보정으로 커버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일부러 뒷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 노출이 한 스탭 이상 위로 올라가면 배우 얼굴이 하얗게 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연과 조연이 어우러져 평면적인 공연장을 입체적으로 만든 사진. 사진 : 김지선사진 : 이홍기사진 : 이홍기사진 : 이홍기사진 : 한주엽사진 : 한주엽네 번째는 구도와 관련된 것입니다. 대부분 공연 촬영 출사를 나가보면 배우만 딱 찍는데, 조연 배우를 배경으로 함께 쓰면 보다 입체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내용을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연 배우가 독백할 때 조리개를 더 조여서 배경을 흐리게 만들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감도에 관한 부분입니다. 보통 노이즈를 두려워해서 ISO 감도를 3200 이상 올리지 않는데, 셔터 속도 확보 안되서 장면을 놓치는 것 보단 과감하게 6400, 12800으로 올려서 사진을 찍는 것이 낫다는 얘기였습니다.사진 : 김지선주인공의 발레리나를 향한 역동감 및 에너지를 표현한 사진. 사진 : 이홍기연출가의 의도로 구성된 시간을 상징하는 의자를 흘려줘서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표현한 사진. 사진 : 이홍기공연에 입체감과 규모감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 사진 : 이홍기고속 셔터로 공연의 역동감 및 율동성을 부각시킨 사진. 사진 : 이홍기저속 셔터로 조연의 율동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주연을 돋보이게 만든 사진. 사진 : 이홍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