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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피스

지원부서까지 확산되는 스마트 오피스, 일하는 방법의 혁신 자리잡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4.30 08:04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기업의 일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 오피스’다. ‘모바일 오피스’, ‘클라우드 오피스’ 등 다양한 용어가 혼재…

[D가만난사람⑩] 한국 SW ‘넘버 원’ 노린다…디케이테크놀로지 채종남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07 10:20

소프트웨어로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디케이테크놀로지 채종남 대표<사진>가 이 가능성에 몸을 실은 것도 벌써 17년이다. 1997년 시작한 회사는 직원 120여명에 연 매출 120억원 규모가 됐다.“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쉽다는 생각과 잘 버텼다는 생각 두 가지가 공존한다. 우리도 구글이나 아마존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쪽이 아쉬움이라면 당시 문을 연 벤처기업 중 지금까지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회사가 별로 없다는 면에서는 충분히 잘 해왔다고 본다.”디케이테크놀로지는 KT 무선사업 옛 KTF의 모바일 서비스와 궤를 같이…

시스코가 그리는 ‘만물인터넷(IoE)’ 세상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7.01 08:10

시스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대규모 고객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사물을 넘어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Connected)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것을 ‘만물인터넷(IoE)’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시스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해 IoT뿐만 아니…

네트워크와 보안 업체의 ‘융합’ 시도가 주목되는 이유 ①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1.03 09:31

네트워크 산업과 정보보안 산업 간 ‘융합’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화될 모양입니다. 서로 다른 영역으로 존재해온 네트워크와 보안 업체들이 인수합병(M&A)이나 기술제휴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부쩍 눈에 띄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사례가 적어도 두개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이와 관련해서 최근 디지털데일리에 기사를 올리긴 했는데요. 여기서는 2회에 걸쳐 좀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다산네트웍스·퓨쳐시스템 협력, 올해 성과 기대  국내 대표적인 통신장비 업체인 다산네트웍스는 2011년에 다산네트웍스는 핸디…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로 무게 이동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10.04 14:32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있어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그동안 기업 모바일 오피스는 최근 몇 년간 보급이 확대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구축돼왔다. 윈도 모바일 기반으로 시작된 기업 모바일 오피스 구축 사업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절정을 맞고 있다. 반면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태블릿PC의 경우 KT를 비롯한 일부 기업의 경우 임원용으로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기업 전반적으로 확대되…

[딜라이트창간특집] ‘스마트 워크(Smart Work)’, 행복한 변화를 꿈꾼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10.17 17:26

최근 정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스마트 워크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스마트 워크란 간단히 말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한창인 모바일 오피스의 경우도 스마트 워크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특히 스마트 워크에 필수불가결한 이동통신과 무선 인터넷 환경이 급속도로 발달한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스마트 워크 구현에 최적지로 손꼽히고도 있습니다.실제로 정부는 스마트 워크를 통해 2015년까지 전체 공무원의 30%, 전체 노…

모바일 오피스, IT역사에서 배워야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7.21 16:30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상일 기자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 기업, 옴니아 딜레마?’ 라는 포스팅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선도적인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면서 윈도 모바일폰을 도입했는데, 윈도 모바일 폰 단말기가 없어 곤경에 빠졌다는 내용입니다.이 기업들이 난관에 빠진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때문입니다. 윈도 모바일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구동되지 않기 때문에 윈도 모바일폰이 필요한데 제조사들이 더 이상 윈도 모바일폰을 만들지 않아 생긴 문제입니다.이 같은 플랫폼 문제는 모바일 오피스가 발전할수록 큰 고민이 될 것입니다. 윈도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심비안, 블랙베리 등 시중에 유통되는 모바일 플랫폼만 5-6가지 입니다. 단말기에 대한 직원들의 니즈는 다양합니다. 이런 니즈에 맞춰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려면 기업내 IT인력이 더 필요합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입니다.그렇다고 하나의 플랫폼에만 올인하는 것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앞서 인용한 포스팅에서 보듯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다가는 단말기 수급조차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럼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이 시점에서 IT기술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IT기술의 역사는 메인프레임 시대를 거쳐, 클라이언트/서버 시대, 3-티어 시대를 지나 현재는 웹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렇습니다. 현재는 웹의 시대입니다. 그룹웨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고객관계관리시스템, 공급망관리시스템 등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웹상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하나로 이 모든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웹의 장점은 특정 플랫폼에 의존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운영체제가 무엇이든, 브라우저가 무엇이든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현재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좁은 의미의 C/S) 시대로 되돌아간 모습입니다. 기업들은 모바일 오피스를 위해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서버와 1대1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같은 네이티브 시스템은 빠른 성능, 화려한 UI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지보수 및 관리, 폐기의 라이프사이클이 매우 복잡하고, 많은 인력과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반면 웹은 UI나 기능 구현에 제약이 있지만 플랫폼에 독립적이고 관리하는데 편리합니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웹 기반으로 전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모바일 오피스도 웹 기반으로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굳이 네이티브 애프리케이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해 어려움을 자초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웹 페이지만 개발해 기간 데이터와 연결하면 됩니다.더군다나 웹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HTML5 등으로 인해 기존 웹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쩌면 IT발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댓글 쓰기

모바일 오피스 도입 기업, 옴니아 딜레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7.20 11:07

삼성의 옴니아1, 2 폰의 단종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운데 옴니아 폰을 모바일 오피스 지원 폰으로 선택한 일부 기업의 고민도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신입직원이나 수시채용에 의한 직원들에게 지급할 스마트폰이 단종되면 이후 스마트폰 공급 정책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소위 너무 앞서간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내부에서도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최근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출시가 뜸해지면서 이러한 고민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옴니아 제품의 경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량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담당자와 얘기해본 결과 올해까지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란 의견이 많더군요. 하지만 내년부터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대안으로 대만의 HTC가 만든 HD2와 같은 기종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한 대기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보수적인 그룹일수록 외산 제품을 기간 스마트폰으로 도입하는 것에 대해 꺼려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외산 스마트폰의 채택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옴니아를 모바일 오피스 이용을 위한 지원폰으로 지급받은 기업의 임직원들은 최근 이어지는 삼성의 갤럭시S, 애플의 아이폰 4를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위약금을 감수하고 옴니아 제품으로 갈아 탄 경우도 있는데 최근 신규 스마트폰의 출시는 그림에 떡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기업용으로 사용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2개의 폰을 들고 다니는 것도 영 불편한 일이기 때문에 모바일 오피스 구축으로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직원들은 기존 폰에 대해 위약금을 물던 잠시 정지를 시키던 여러 가지 방면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1년도 채 되지 않아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물론 올 하반기에 윈도폰7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현재로선 유행에 뒤쳐진 느낌입니다. 옴니아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직원들은 다소 억울할수도 있겠지요.한편 기업입장에서도 윈도 모바일 기반의 옴니아를 지원하기 위해 그룹웨어 등 시스템을 윈도 기반에 최적화시킨 상태입니다. &nbsp;그런데 윈도 OS에서도 OS가 업그레이드되면 벌어졌던 문제가 모바일 OS에서도 그대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XP와 비스타, 윈도 7간 프로그램 호환 문제처럼 말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선보일 윈도폰7은 기존 윈도모바일과는 아키텍처가 상당히 다르다고 합니다.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한 결과 이러한 답변을 보내줬습니다. 지난 REMIX10을 통해 발표 했듯이 이번 윈도우폰7에서는 C# 언어를 이용한 실버라이트와 XNA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관리형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리형 개발 환경이란 운영체제가 메모리 관리를 자동적으로 해 주는 형태를 말합니다. 기존의 C/C++ 언어를 통한 네이티브 개발 환경은 더 이상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국내에서는 하드웨어 제조사와 많은 일들이 같이 하기 때문에 네이티브 개발 환경을 선호하는 곳이 많은 줄 압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에게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고 메모리 누수 현상으로 프로그램이 느려지는 현상, 그리고 커널 및 장치 드라이버의 불안적인 요소들을 차단하여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폰7 부터는 관리형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물론 기존의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비난을 하시는 곳도 있는 줄은 알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관리형 형태 개발 환경이 더 쉽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년 전에서는 MS-DOS에서 윈도우 3.1 과 95로 환경 받았을 때 DOS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HW 드라이버를 직접 제어하지 못한다고 불평들을 많이 했습니다만 윈도우95가 발표된 이후에 윈도우95에 적합한 소프트웨어가 오히려 더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nbsp; &nbsp;현재로서는 과도기적인 시기라고 생각되지만 기존의 개발 환경 보다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리는 가능성을 먼저 파악하시고 도전하는 것이 향후 여러분들의 비즈니스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따라서 윈도우 모바일 6.5에서 C/C++ 언어로 개발하시는 네이티브 환경인 경우 윈도우폰7 개발 환경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C# 언어 인 .NET Compact Framework 기반이라면 비즈니스 로직은 호환 가능합니다. 사용자 경험, 즉 Front-End UX 쪽만 WinForm 에서 Silverlight 로 변경되므로 이를 포팅하시면 재활용하여 쓸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이 더욱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 MVP, WinMoDev 나 Silverlight Korea 와 같은 개발자 커뮤니티 함께 이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nbsp;다시 말해 윈도 모바일 6.5에서 개발한 C/C++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윈도 폰7 버전부터는 C/C++ 개발 환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호환 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기업의 IT부서에서는 이러한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에 얼마나 공수가 들어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 윈도폰7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대책을 세우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특히 모바일 오피스 도입에 있어서 다양한 OS 적용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지 않은 기업의 경우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성해야될지도 모른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지연되면서 많은 이들이 울고 웃는 가운데 기업 역시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에 울고 웃는 경우가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nbsp; 댓글 쓰기

따로 또 같이, 그룹사 모바일 오피스 구축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7.04 08:38

그룹사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룹의 계열사별 모바일 오피스 도입도 천차만별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그룹사가 일괄적으로 단일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방식에서 선택의 폭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포스코의 경우 모바일 오피스 기반 스마트폰으로 림(RIM)의 블랙베리를 도입해 주목받았는데요. 정작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의 IT계열사인 포스코ICT는 애플의 아이폰을 모바일 오피스용 디바이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아이폰이 보급됐으며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코의 다른 계열사들도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아이폰이던 블랙베리던 윈도 모바일이던 다양한 OS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발은 완료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동부그룹의 경우 SK텔레콤과 협력해 그룹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현재 동부CNI만 구축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현재 보급기종으로는 삼성옴니아1과 2가 지급된 상태입니다. 현재 옴니아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임직원에겐 안된말이지만 이 기종은 현재 스마트폰 대세에서 한발 밀려난 상황입니다. 임직원들에게 다행한 소식은 9월중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이 예정돼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계열사들은 최신 안드로이드폰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죠. 한편 금융지주사중 최초로 전 계열사에 대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의 의중을 최대한 반영해 스마트폰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계열사간 협의를 통해 단일 스마트폰을 도입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선 각자 다른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이처럼 그룹사가 전체적으로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진행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도입 기종은 서로 상이한 경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각 스마트폰이 지닌 특성과 해당 기업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현재 각 그룹사별로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리뷰를 전담하는 조직이 어떤형태로던 구성이 돼있는 상태입니다.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출시 로드맵을 숙지하고 어떤 기종이 자신의 회사에 적합할지를 검토하는 한편 최신 기술 습득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서 이러한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 기업에 맞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에 대한 검토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해당 기업의 임직원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이 되겠지만 현재로선 그다지 자유가 있어보이진 않군요.댓글 쓰기

롯데그룹 모바일 오피스, 윈도 모바일-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5.11 16:14

롯데그룹이 특정 이통사와 특정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오픈’을 기치로 내세웠습니다. 현재 단일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윈도 모바일, 아이폰OS, 안드로이드 OS를 모두 지원하는 오픈된 모바일 오피스 구축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구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근간을 이루는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쉽게 말하면 모바일 오피스의 최접점인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말합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기사화도 많이 됐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에서 ‘옴니아’로 대표되는 윈도 모바일과 아이폰 OS,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려는 기업 입장에서 이러한 플랫폼 선택은 중요한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그룹차원의 모바일 오피스 구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코오롱의 경우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윈도 모바일을 선정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은 현재로선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게 되면 모바일 오피스를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코오롱그룹의 IT전략을 맡고 있는 코오롱베니트의 설명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도 하나의 플랫폼을 선정해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KB투자증권이 모바일 오피스 단말기로 아이폰을 선택한 것이나 최근 이랜드그룹이 모바일 오피스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이러한 차원입니다. 기업의 플랫폼 정책은 기업의 자유이지만 이를 직접 사용하는 임직원들의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사안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윈도 모바일에 적응돼있는 사람에게 아이폰이 불편할 수 도 있겠지요.그런데 롯데그룹이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을 오픈형태로 가져갈 계획이어서 주목됩니다. 오늘 롯데정보통신 기자간담회를 다녀왔는데요. 식사도중 롯데그룹의 모바일 오피스 전략을 잠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롯데정보통신 김인제 이사(SM부문장)은 “최근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특정 이통사나 단말벤더에 종속되는 경향이 있다”며 “롯데는 오픈된 환경을 지향키로 하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등 3개의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윈도 모바일 기반의 시스템 개발은 완료한 상태이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시스템도 곧 완료할 예정이랍니다. 하나의 운영체제 당 개발기간이 약 2개월 정도 걸리므로 올 여름이면 윈도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이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김 이사의 설명입니다. 다만 블랙베리나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계획은 아직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이사는 우선 3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만 지원하면 충분할 것으로 본다며 블랙베리나 타 OS를 이용한 스마트폰의 수요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특정 통신사와 계약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통신사에 대한 선택도 임직원들 개인에게 맡기겠다는 전략입니다.최근 KT와 SKT가 모바일 오피스 구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구태여 특정 통신사와 관계를 맺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통신사들이 경쟁을 하게 되면 혜택은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그룹은 여러 계열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통, 물류 등 B2C 시장에 특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오피스 구축도 이러한 특장점을 살려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롯데그룹차원에서 모바일 테스크포스팀이 구축돼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가 모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룹 경영진층에서도 “모바일에서 1등이 되어보자”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픈을 무기로 롯데그룹이 어떤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지 궁금해집니다. 댓글 쓰기

모바일 오피스, C/S냐 웹이냐 그것이 문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5.03 09:47

기업마다 모바일 환경 구축이 화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과 통신업체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보다 편해진데다 최근 ‘모바일’이라는 단어가 경영층의 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주목되는 것은 현재 모바일 오피스 구축 과정을 보면 예전 데스크톱 기반의 그룹웨어와 같은 경향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nbsp;바로 클라이언트/서버(C/S) 기반의 개발방식이 고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C/S 방식은 기업 그룹웨어는 물론 기간 시스템에 주로 적용되던 방식입니다. 응답속도가 빠르고 보안에 효과적이어서 그동안 기업의 IT시스템은 대부분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0년대 들어서 웹이 발전하면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C/S 환경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유저 인터페이스(UI)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평가 때문입니다. 또한 웹이 응답속도와 보안에 있어서 큰 개선을 이뤘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특히 초고속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웹이 시장을 석권한 것도 큰 이유였습니다. 어쨌든 기업들의 IT환경은 이 덕에 C/S에서 웹으로 변화됐습니다. 2000년대 중반의 기업 IT이슈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웹 환경으로의 전환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C/S 환경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웹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는 의외로 웹이 대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환경구축의 시작은 C/S기반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C/S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데스크 서비스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삼성SDS의 경우도 이러한 C/S 기반으로 개발된 상태입니다. 삼성SDS에서는 C/S기반이라고 지칭하기 보다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크게 보면 같은 뜻입니다. 어쨌든 코어 시스템은 C/S 기반으로 개발돼 있으며 일부 특정 산업군에 특화돼야 하는 부분에 대해선 웹 환경으로 전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마찬가지로 코오롱 그룹사에 대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코오롱베니트 역시 C/S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는 것이 코오롱베니트는 삼성SDS의 모바일 오피스 제품을 들여와 구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C/S 기반이 선호되고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보안과 응답성에 있어 웹 보다는 구현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다소 의외이기도 한데요. 코오롱베니트 관계자 말에 따르면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음영지역에 대한 대응이랍니다. 아무리 모바일 환경을 잘 구축해놓더라도 소위 전화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와이파이와 3G망을 왔다갔다 하는 FMC 망을 구축하게 되면 이는 큰 문제라고 합니다. 따라서 웹을 통해 데이터가 오고가는 경우 처리가 안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C/S 환경에서는 배치를 통해 데이터가 오고가기 때문에 데이터 유실에 대해선 안정적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보안 문제도 있습니다. 웹 환경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선 개인식별을 위한 아이디 및 패스워드 외에는 쓸 수 있는 정책이 한정돼있다는 것이 문제랍니다. 하지만 C/S 환경에서는 다양한 보안 정책을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군요.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업의 모바일 환경 구축은 C/S 기반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웹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전혀 각광받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보안에 민감한 금융권에서 웹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KB투자증권입니다. KB투자증권은 최근 아이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진행했습니다. KB투자증권의 내부결제 시스템의 경우 승인 요청과 요청을 처리하는 프로세스로 이뤄지는 데 기존 업무 시스템이 웹 기반으로 이뤄져있으므로 아이폰을 통해 그대로 처리할 수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렇게 보면 윈도 모바일 기반에서는 C/S로 아이폰 기반에선 웹을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인데요.아직까지 대형 기업 모바일 오피스 구축 사이트의 경우 윈도 모바일이 대세인 만큼 C/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구현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이폰의 위력이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입니다.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모바일 오피스 구현을 할 수도 있지만 배포 정책과 항목별로 어플을 개발해야 한다는 단점을 고려하면 웹 기반 방식이 유력해 보입니다. 아이폰을 채택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웹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가 윈도 모바일을 채택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C/S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대세를 이룰것으로 전망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댓글 쓰기

모바일 오피스, 난 부담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1.28 14:07

최근 기업단위로 스마트폰을 임직원에게 보급한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은 물론 포털이나 금융권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에 대한 스마트폰 지급이 봇물처럼 퍼져가고 있는데요. 외부에서는 이러한 기업에 대해 부러움의 눈길로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 거의 공짜로 최신 스마트폰을 갖게되는 것 이니깐요. 그런데 정작 회사에서 지급받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회사 임직원들의 생각은 제각각 다른 것 같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한 업체의 IT 관계자를 만났는데요. 불만이 하늘을 뚫을 기세더군요. 문제는 이렇습니다. 회사에서 지급받는 스마트폰은 최근 FMC와 UC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좋게 풀이하면 조직의 효율성과 일의 능률을 증가시키는 것인데요. 나쁘게 말하면 화장실에서도 걸려오는 전화는 받아야 할 정도로 개인 시간이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보통 기업에서 FMC나 UC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임직원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성공률을 9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화장실 갈 때에도 지급받은 스마트폰을 들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폰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직장인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존 가지고 있던 휴대폰의 처리 문제입니다. 이 담당자는 4개월전에 삼성의 AMOLED 휴대폰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바람에 휴대폰이 2개로 늘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 2-3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도 흔치않게 볼 수 있지만 이 담당자는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존 휴대폰을 해지시키려고 알아봤더니 해지 시 위약금만 수십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보통 기업에서 임직원에게 보급하기 위한 스마트폰 도입을 통신사와 체결할 때 가격적인 면에서 혜택이 있도록 협상을 하지만 통신사 위약금은 보조를 해줘도 기존 사용하고 있던 휴대폰에 대한 위약금은 개인이 처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기업에서 스마트폰을 지급받기 전에 휴대폰을 구입한 임직원들은 상당히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부장 이상의 나이 지긋하신 분들일수록 휴대폰을 2개 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한다는 군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싶어도 자신들 부서에서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고 합니다.&nbsp; 물론 개인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휴대폰 정지를 신청하거나 착신번호 전환 등을 통해서 하나의 휴대폰으로 모든 통화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결국 기존 폰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할부금이나 기본요금 등은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여하튼 몇몇 회사에서는 스마트폰을 공짜로 줘도 불만이 생기는 군요. 댓글 쓰기

어도비, 아이폰으로 팩스 보낸다더니…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09.12.21 18:17

기자라는 직업은 대부분 자신의 회사 외부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각자의 출입처에서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을 통해 송고합니다. 때문에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절실히 필요한 직업군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복사, 팩스, 스캔 등의 단순한 오피스 기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회사 내부에서는 당연시되는 이런 사무기기들이 회사 외부에서는 이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일부 대기업들은 사내에 기자실을 두고 이런 사무기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흔치는 않습니다. 저는 복사, 팩스 등이 필요할 때 취재하는&nbsp; 회사 홍보팀에 부탁을 하거나, 문구점 등을 찾아 헤매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눈에 띄는 보도자료가 하나 이메일로 들어왔습니다. 어도비에서 보낸 것인데 어크로뱃닷컴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도자료의 내용은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애크로뱃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는 것입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포켓 스캐너, 팩스, 문서 인식, 프린트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보도자료에는 “모바일폰 카메라로 스캔한 문서의 이미지를 애크로뱃닷컴 사이트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업로드 파일은 자동으로 어도비 애크로뱃이 지원하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해 검색 가능한 PDF 파일로 저장된다. 또한 스마트폰 상에서 팩스를 보내거나 프린터로 인쇄를 보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는 언제 어디에서나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명시돼 있었습니다. 대부분을 회사 밖에서 활동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특히 어도비는 “애크로뱃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아이폰과 블랙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폰 유저가 된 저는 당장 어크로뱃닷컴(acrobat.com)에 접속했습니다. 회원가입 등의 기본절차를 거쳐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현재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아이폰 버전은 애플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는군요. 이 애플리케이션은 블랙베리에서만 이용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보도자료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됐네요. &nbsp; 한국어도비측은 보도자료 작성할 때는 아이폰도 지원되는 것으로 발표돼 있었는데, 이후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만 괜히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됐습니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