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모바일 결제

코로나19가 남긴 재택근무 ‘뉴 노멀’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20.05.26 17:05

 각국과 주요 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처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 사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온다. 코로나1…

[창간기획③] NSHC “‘창’은 예방 조치, 사후대응하는 ‘방패’만으로는 보안 부족”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23 14:3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NSHC는 모바일 백신, 모바일 앱 위변조 방지, 앱 난독화, 키보드 입력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이다. 국내 금융사와 공공기관, 게임사 등에 모바이 보안 제품을 활발히 공급해 왔다.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보안에 특화된 ‘지엑스쉴드(GxShield)’와 핀테크 통합 보안 솔루션인 ‘에프엑스쉴드(FxShiedl)’를 선보이면서 제품군도 대폭 확대했다.모바일 백신, 앱 위협조 방지, 앱 난독화, 키보드 입력보안 제품으로 구성된 대표 제품군인 ‘드로이드엑스(Droid-X 3.0)’는…

삼성페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가서비스 흑역사 끝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4.10 06:00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초반 제품 판매와 함께 관련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과 2014년을 기점으로 백화점에서 전문점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삼성전자가 해도 소용없는 서비스나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서비스는 정리했다. 대부분 살생부 오른 서비스 대부분이 폐지 쪽으로 분류됐다. 없어진 서비스 중 대표적인 것은 메신저 ‘챗온’이다. 콘텐츠 서비스 ‘삼성허브’도 접었다.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삼성앱스’는 ‘갤럭시앱스’로 명칭을 바꾸며 삼성전자 고객 특화 성격을 강화했다. 새 서비…

“내년 사물인터넷 위협 높아질 것”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11.28 15:17

2013년이 대규모 해킹의 해, 2014년이 하트블리드(Heartbleed), 셸쇼크(Shellshock)와 같은 초대형 취약점들로 보안 위협이 심화된 해였다.내년에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양산하고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이들과,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는 이들 간의 대결 구도, 이른바 ‘창과 방패’의 싸움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클라우드 등 IT 환경의 발전으로 새로운 범주의 보안 위협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만텍이 발표한 ‘2015년 보안시장 전망 Top 10’에 따르면, ▲스마트 홈을 겨냥한…

디지털 가치, 모바일에서 해답을 찾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10.08 19:53

이제는 TV를 통한 프로그램 시청 행위와 이를 기준으로 한 모든 조사방식, 대가산정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입니다. 수십년 전 옛날에는 거실에 다리달린 TV가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이제는 꼭 TV를 거실에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의 성과를 양방향, 고도화된 개인화에서 찾는다면 앞으로의 남은 성과는 모바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모바일TV 시장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IPTV 출범 당시 통신사들은 모바일IPTV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10.01 01:00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금융권은 웨어러블 결제를 비롯해 고객 위치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딜라이트닷넷>은 금융권에서 사물인터넷이 어떻게 소비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글 싣는순>①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②사례로 본 금융권 IoT 도입 사례③금융권 IoT 도입, 걸림돌은 무엇?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뜨겁다. 정부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IoT가 새로운 시장과 혁신을 일궈낼 기…

지지부진 NFC 결제, 애플이 또 한번 돌파구를 마련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02 10:39

애플이 오는 9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폰6’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NFC 기반 결제시장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파이낸셜 타임즈,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마스터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자 결제 서비스와 관련해 애플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된 NFC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블룸버그는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NFC와 2013년에 아이폰5와 함께 도입된…

모바일 결제시스템 미국시장 공습, 성공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9.27 10:24

애플의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라이프는 이제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이라는 특별한(?) 부분을 제외하고 단순히 휴대폰, 이동통신 시장에 한정하면 국내 이동통신과 부가 서비스 시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부분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반영돼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그동안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다양한 업체들이 선보여왔습니다. 사실 이러한 모바일 결제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NTT도코모가 전자지갑 서비스 등을 한발 앞서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일본의 경우 일본 시장에 특화된 독자적인 모바일 서비스로 발전하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국내업체들의 경우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던 모바일 결제와 관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이 드디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SK C&amp;C는 최근 미국 결제시장의 40%를 점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전자지불결제 서비스 업체인 First Data Corporation (이하 FDC)과 손잡고 미국 등 북미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들은 ‘북미 지역 TSM종합 서비스 공동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로 TSM 및 대규모 전자지갑(m-Wallet)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K C&amp;C의 설명으로는 금융 IC칩에 기반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현지에 제공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모바일 결제와 관련해 해외시장 공략이 꾸준히 진행돼왔지만 2000년대 초기의 경우 국내 이동통신사 특히 SK텔레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동반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있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동통신업체의 현지 사업이 잘 풀리지 않은 까닭도 있겠지만 현지 시장의 성숙도가 모바일 결제를 수용할만큼 발전하지 않은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이 이뤄지면서, 그리고 이동통신환경이 발전하면서 미국에서도 모바일 결제 방법에 대한 요구사항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관측입니다. SK C&amp;C측에 따르면 이번 미국 FDC와의 계약은 FDC가 IC칩을 활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모색하던 중 사례를 찾다가 SK텔레콤의 지급결제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지원한 SK C&amp;C와 협력을 지원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그동안 IT서비스업체들의 해외시장 공략은 단기 프로젝트에 치우쳐있었는데요. SK C&amp;C의 이번 사례는 플랫폼과 솔루션을 통한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의견입니다. 물론 미국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의 결제시스템을 차치하고라도 웹 환경에서의 결제 서비스는 우리보다 한걸음 앞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페이팔(paypal)을 비롯해 다양한 결제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국내 모바일 결제 서비스업체들이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직도 많아 보입니다. 국내 휴대폰 결제서비스업체인 다날은 2009년 5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0년 3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TIA 행사에서 미국 내 휴대폰결제 상용화를 발표 한바 있습니다. 5월부터는 게임 등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다날의 미국 내 휴대폰결제인 BilltoMobile을 선보이며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본격 실시했습니다.미국은 시장 규모에 비해 아직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없는 상태라는 것이 다날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다날은 2010년에는 온라인 게임 및 음악시장을 중심으로 전체 시장규모가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미국 내 휴대폰결제의 성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IT서비스 분야의 해외 진출이 이런 부분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봅니다.정부가 강조한 융합사업의 경우도 결국 국내에서 강점있는 제조업이나 통신과 IT가 결합해서 해외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하나의 축으로 설정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업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쓰기

스마트폰 킬러 앱은 '모바일 결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1.21 10:11

지난 19일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가 ‘Top 10 Consumer Mobile Applications in 2010'이라는 자료를 내보냈습니다. 보고서의 주된 내용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모바일과 와이어리스 트렌드가 무엇이 될 것인가와 올해 모바일 시장에서 고객 서비스로 각광받을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일지, 그리고 기업입장에서 모바일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보고서의 제목이기도 한 올해 모바일 시장에서 고객 서비스로 각광받을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일까 하는 점입니다. 가트너는 아예 Top 10 형식으로 순위까지 매겼는데요. 1위를 차지한 것은 바로 모바일 지급결제서비스였습니다. 다른 순위는 표를 통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6위에 모바일 페이먼트가 자리해 있고요 2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바일 지급결제와 위치기반 서비스는 융합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위치에 기반에 주변에 있는 ATM 기기나 은행으로 안내할 수 있는 SMS를 날릴수도 있고요. 유통쪽으로 확대하면 고객의 잔고에 기반한 적정한 소비수준을 미리 감지해 주변에 있는 유통매장과 연결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렇게 되려면 휴대폰의 성능이 뛰어나야하겠죠. 최근 스마트폰의 국내 시장 확대는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이 아이폰 기반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내놓은바 있습니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점유율에 대한 전망도 내놓았는데요. 이를 보면 향후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 시장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체제를 위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심비안 OS의 경우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요원해보입니다. 따라서 심비안을 제외하면 윈도 모바일과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3파전으로 요약되는데요. 가트너의 예측에 따르면 2013년에는 안드로이드의 우세가 점쳐지는 군요. 현재 스마트폰 결제시장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킨 것은 아이폰이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거래조회나 지급결제를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나 뱅킹 시스템 및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는 업체들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 아래서도 자신들의 솔루션과 시스템이 호환이 되도록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은 이동통신사들의 노력과 금융권의 노력이 결합돼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률 면에선 정체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 결제와 비교해 엄청난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동통신사들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요 버추얼 머신 방식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편의성 개선으로 고객의 호응을 일궈낸 바 있습니다.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이처럼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면서 스마트폰의 독득한 기능을 엮어서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