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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4대 기업의 시선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12.19 11:12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갑 of 갑. 우리 몰라? 클라우드 대세. AWS 안 쓰는 곳 없다. 2006년에 제일 처음 사업 시작해서 벌써 11년째. 클라우드 선구…

스마트폰 원가 논란? 핵심은 ‘가치 전달’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11.29 08:1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애플 아이폰X의 부품원가(BOM)가 약 40만원 정도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출고가(142만원)와 너무 큰 차이가 아…

[시큐리티잡(5)] 이스트시큐리티 하반기 공채, 어떻게 준비할까?

최민지 기자의 안전한 네트워크보안 세상 17.10.16 14:10

 이스트시큐리티가 올해 하반기 공채의 문을 열었습니다. 전공, 나이, 학력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백…

“웨딩도 오픈이 되나요?”…기술 컨퍼런스에 결혼식 올린 커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07.05 12:00

“어떤 커플이 모스콘센터에서 결혼식을 한다네요? 같이 구경가요!”레드햇코리아 홍보담당 이사가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기자에게 뛰어와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레드햇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레드햇 서밋 2016’에서 놀랄만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고객이 둘째날 진행된 기조연설 시간에 약혼자와 ‘진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오픈소스 정신(?)을 이어받아 결혼식까지 ‘오픈’으로 거행하는 셈입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잘 알지 못하는 수천명의 사람들 앞…

거실 지배자 TV…IoT 시대에도 살아남을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1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거실 지배자 TV…IoT 시대에도 살아남을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IoT 지배자를 꿈꾸는 제3의 세력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9.28 23:14

지난 30년 IT역사를 돌아보면 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시대를 지배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윈도 플랫폼이 PC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은 검색과 스마트폰 플랫폼을 지배하면서 MS 제국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그렇다면 새롭게 떠오르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배자는 누가될까. 사물인터넷 역시 플랫폼 지배자가 전체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직 만개하지 않은 사물인터넷은 지배자가 등장하지 않았다. 과연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배자 후보에는 무…

[RAW파일] 인텔 Tech to the Future : IoT, 차세대 컴퓨팅의 진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07.02 17:13

2014년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T빌딩 7층 인텔코리아 사옥에서- 인텔코리아 박종섭 이사 발표사물인터넷(IoT) 요즘 화두다. 정부, 제조업체, 서비스 업체 모두 IoT 한다고 질문을 많이 하더라. 답변도 충분히 했다. 지겹게 같은 얘기 하는 것 보다는, 질문 3~4가지 받고 발표하면서 그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 이런 방식이 좋은 것 같더라.질문 받겠다.(기자들 질문)IoT 잘 하면, 인텔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인텔이 생각하는 IoT의 정상궤도(시장이 커지는 시점)는?, 현 시점에서 IoT에서 앞서 있는 기업은 어디라고 보나…

앙숙에서 파트너로 돌변한 오라클-세일즈포스닷컴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7.02 10:36

최근 오라클과 세일즈포스닷컴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이 해외 IT업계의 호사가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견원지간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그동안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했던 두 회사가  갑자기 웃으며 손을 잡으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지난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1’에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회장은 얼굴을 붉혀야 했습니다. 주최 측인 오라클이 자신의 강연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앞…

거래소는 왜 차세대시스템에 x86 플랫폼을 도입했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08.02 15:04

오는 2014년 2월 3일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거래소(KRX)의 차세대 시스템(엑스추어플러스)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증권업계 최초로 x86 플랫폼을 도입했다는 것이 특이한데요. 도대체 왜 KRX는 기존에 사용하던 유닉스에서 x86 플랫폼으로 차세대 시스템의 하드웨어 교체를 결정했을까요. 더군다나 유닉스 기반의 차세대시스템(엑스추어)이 운영된 지 불과 3년밖에 안된 상황에서 말입니다.다양한 이유와 관측이 있겠지만, 크게 3가지 정도로 교체 이유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첫째는 개…

삼성 갤럭시탭은 리눅스 운영체제?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10.05 09:18

#1 미국시각 4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 자바원(JavaOne). 난디니 란마니(Nandini Ramani)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개발부문 부사장의 손에는 대만 에이서의 윈도 태블릿PC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가 들려있었습니다. 이날 출시된 자바FX2.0 설명하던 그녀는 ‘한 번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모든 플랫폼에서 활용하자’는 자바의 이상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그녀는 이후 윈도 태블릿에서 자바FX 게임을 실행시켜 청중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윈도7 운영체제에서 자바 실행되는 자바 게임을 보고 놀랄…

20살 된 리눅스의 추억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8.27 21:44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라면 꼭 배우는 과목이 바로 리눅스(Linux)입니다.리눅스는 서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유닉스(UNIX)를 일반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운영체제(OS)로 1991년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 재학중이던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했습니다.1991년 8월 26일 리누스 토발즈는 향후 IT산업의 한 획을 긋는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나는 지금 386 AT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OS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취미에 불과하며 전문적인 프로젝트는 아니다. 4월부터 준비했고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여기서부터 리…

LG전자의 ‘삼수(三修)’ 이번엔 성공할까…LG, 미고 OS 진영 가세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18 08:00

LG전자가 인텔과 노키아가 주도하는 미고(MeeGo) 운영체제(OS) 진영에 가세했습니다. 미고는 리눅스 기반으로 심비안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OS입니다. 인텔이 PC를 노키아가 모바일을 담당하는 구조였죠. 그러나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으면서 모바일 전략이 어그러졌습니다. 당장이 중요한 노키아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노키아의 전략 수정으로 다급해진 것은 인텔입니다. 인텔은 모바일 분야에서 넷북 외에는 성과가 없다시피 합니다. 저전력을 무기로 한 암(ARM) 계열 칩셋 업체의 장벽을 뚫는데…

노벨, 30년 역사 막내려…매각 뒤에 MS 있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2.06 16:41

지난 달 IT업계에서 전통 있는 또 하나의 소프트웨어 회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주인공은 ‘노벨’. 노벨은 메인프레임 터미널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태치메이트(Attachmate)에 지난 달 인수됐습니다.굿바이 노벨!노벨은 지난 1980년에 창업돼 1983년 ‘넷웨어’라는 네트워크 OS로 IT 업계 일약 스타덤에 오른 회사입니다. 넷웨어는 한 네트워크 상의 컴퓨터들이 서로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는 디스크 공유까지는 가능해도 파일 공유는 불가능했지만, 노벨은 이같은 한계를 극복한…

리눅스 물리친 윈도CE, 안드로이드는?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6.06 16:58

4~5년 전 국내 PMP(휴대형멀디미디어재생기) 운영체제의 대부분은 리눅스였습니다. PMP 제조업체들은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내면서 윈도 CE를 사용하는 대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을 당연시했습니다.그러나 2006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 시장에서 대반격을 이뤄냈습니다. MS는 윈도CE의 가격을 내리는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쳐 2~3년만에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지난 해까지 출시된 PMP 및 내비게이션의 대부분은 윈도 CE를 기반으로 한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최근에는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윈도 운영체제 대신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실험에 들어간 것입니다. 코원, 아이리버, 유경테크놀로지스 등 국내 중소 업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이른바 ‘스마트플레이어’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과연 휴대용 기기 운영체제 시장에서 리눅스를 한 방에 물리친 MS는 안드로이드의 거센 도전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MS는 신무기인 ‘윈도 임베디드 콤팩트 7’이라는 제품을 준비 중입니다. 이 운영체제는 기존 ‘윈도 임베디드 CE’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MS는 최근 올해 안에 출시될 이 운영체제의 CTP(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를 선보였습니다.MS에 따르면 이 제품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성 ▲미디어 ▲브라우징입니다. 휴대형 단말기를 통해 홈네트워크나 웹에 접속하고, 실버라이트 등을 통해 훨씬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다고 MS는 강조하고 있습니다.특히 MS는 파트너사를 통해 제조업체의 기술지원을 하고 있어 제조업체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안드로이드와는 경쟁상대가 안 된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또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PMP, 내비게이션 같은 휴대용 기기가 존재할 것이냐라는 것입니다. 최근의 흐름은 MP3P, PMP, 내비게이션 등이 스마트폰으로 일원화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는 필요없게 된 것입니다.때문에 일각에서는 휴대용 디바이스 업체들의 미래를 매우 암울하게 보고 있기도 합니다. 휴대용 디바이스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은 곧 윈도 임베디드 콤팩트7의 미래도 어둡다는 것을 말합니다. MS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MS 윈도 임베디드 월드 와이드 파트너 및 필드 마케팅 총괄 이사인 올리비에 폰타나의 한 마디가 흥미롭습니다.그는 “기술의 융합은 있으나 디바이스의 융합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각 디바이스에서 브라우저, 네트워킹, 터치 등 쓰이는 기술은 비슷해 질 수 있겠지만, 사용자의 경험은 비슷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사용자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디에 있는지 등에 따라 특화된 기기를 점점 더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과연 PMP라는 디바이스는 앞으로도 계속 판매될까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