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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뱅크 체제의 딜레마…하나-외환은행, 활력잃은 IT전략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2.07 11:22

외환은행 노조가 또 다시 반발하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지주가 최근 주도하고 있는 외환은행 주식교환 논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노조측은 1인 시위에 이어 대통령직 인수위까지 찾아가 탄원서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 1주를 외환은행 주식 5.28의 비율로 외환은행의 잔여지분 40%를 확보하기로 결의했다.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잔여지분을 모두 확보할 경우 '5년간 독립경영 보장' 약속이 깨지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란 주장을 제기하고 있…

론스타... 외환은행 BCP투자는 과연 순수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0.11.23 20:22

[론스타와 외환은행②]지난 7년간, 론스타가 그나마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외환은행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썼던 IT투자 부분을 꼽으라면 BCP(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체계 구축을 꼽을 수 있습니다.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란 재난 발생시 '비지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논리적, 물리적 방법론을 총칭합니다. 데이터 백업, 고객 서비스 지속성 보장, 핵심 업무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말하는데 국내 금융권에서는 실시간 재해복구시스템 체계 구축과 비상시에도 지속가능한…

론스타 7년... 외환은행의 IT전략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0.11.19 14:45

[론스타와 외환은행 ①]'외환은행 매각'이 올 연말 국내 금융권을 달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최근 하나금융그룹이 론스타가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 지분(51.02%) 인수 추진을 공식화하고, 여기에 산은지주, 신한금융 등도 인수전에 가세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앞서 호주 ANZ은행이 이미 외환은행 인수 의향을 밝힌 바 있어, 인수전이 본격화될 경우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됩니다. 특히 그동안 국내 금융 M&A시장에서 수년째 '대어'를 낚지못한 하나금융의 조바심은 어렵지 않게 읽혀집니다. '외환은행 매각으로 국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