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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TV

바보상자 텔레비전은 스마트해졌을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10.08 19:47

TV를 ‘바보상자’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밖에 없었던 단순한 기능, 역할의 한계 때문에 오랜 기간 TV는 ‘바보상자’ 취급을 받아온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TV 방송이 첫 전파를 띄운 것은 1956년 5월 12일입니다. 한국 최초의 TV방송인 HLKZ-TV는 서울을 가시청권으로 했습니다. 세계에서는 15번째, 아시아에서는 4번째였다고 합니다. 당시 TV는 엄청난 사치품이었습니다. 당시 TV 수상기는 가장 큰 24인치가 47만환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쌀 한가…

방통위, 보급형 디지털TV 사업 ‘속빈 강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5.31 00:55

- 선정 제품, 모니터용 패널 사용…일반 TV 보다 성능 떨어져방송통신위원회가 보급형 디지털TV 6종을 최근 발표했다. 2012년말 아날로그TV 방송 종료를 대비해서다. 하지만 이번에 선정된 디지털TV의 품질이 문제가 되고 있다. 가격도 논란이다. 제조사도 불만이다. 최소한의 수익성이 확보 되지 않아서다.전문가들은 디지털TV 보급 사업이 성과를 거두려면 사용자와 제조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의 가전하향 사업 등 해외 사례를 좀 더 면밀하게 분석해 벤치마크할 필요성이 있다 조언했다.◆‘보급형 디지털TV’ 보다 저렴한 제품도 많아=방 통위는 지난 25일 20만원대~80만원대 보급형 디지털TV 6종을 최종 확정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 공급사는 ▲대우디스플레이 ▲모티브CNC ▲삼성전자 등 3개사다. 모두 HD급 LCD(또는 LED) TV이다. 가격은 최저 24만6000원에서 최고 81만9000원이다.문제는 이번에 선정된 제품 대다수가 모니터용 TN패널을 쓴다는 점이다. TV에 쓰이는 VA패널과 가장 큰 차이점은 시야각이다. 모니터는 대부분 가까운 거리에서 앉은 자세로 바라보기 때문에 시야각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TV는 편한 자세로 보는 경우가 많아 시야각이 중요한 선택의 척도 중 하나다. 그래서 모니터 패널을 쓴 TV는 세컨드 TV용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많다. 또 온라인 쇼핑몰 조사결과 이번에 선정된 제품과 같은 수준의 사양을 갖고 있는 다른 회사의 제품이 더 싼 것도 있었다. 대기업 TV도 낮은 가격의 제품을 찾을 수 있다.보급형 디지털TV로 선정된 한 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는 싶지만 기업은 일정부분 이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 지금 공급을 결정한 제품들도 손해를 감수한 것이다. 정부가 지원을 해줘야만 사용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디지털TV 산업 지원이라는 명분마저 잃었다. LG전자는 지난 3월 1차 선정에는 포함됐으나 최종 결정에서 빠졌다. 가격변동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디지털전환 시범지역(울진 단양 강진)의 저소득층 지원용으로만 우체국을 통해 판매한다.◆소비자-업 계, 상생 모델 찾아야=대우디스플레이와 모티브CNC 등 중소기업도 좋지만은 않다. 모티브CNC 제품 ‘MOTV Q2400LEDT’와 ‘MOTV Q2000HDT’는 각각 30만원대와 26만원대였던 가격이 방통위 판매가인 29만7000원와 으로, ‘MOTV Q2000HDT’ 역시 24만6000원대로 떨어졌다.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곳도 있다. 그만큼 수익성이 떨어진 셈이다. 대우디스플레이 제품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판매를 대행하기로한 대우일렉서비스와 협조도 아직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방통위가 밝힌 판매점에 직접 전화를 돌려봤지만 대부분 보급형 디지털TV 판매 사실 조차 알지 못했다.제조사 관계자는 “정부가 지원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 중국이 저소득층의 TV 보급을 늘리기 위해 실시한 가전하향정책도 보조금 등을 통해 자국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방통위는 향후 주기적인 시장가격 점검을 통해 보급형 디지털TV 가격을 조정할 방침이다. 방통위의 보급형 디지털TV 사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댓글 쓰기

소니가 최초 개발한 LED TV, 시장 선점은 삼성전자가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09.10.17 23:37

삼성전자 LED TVLED TV. 정확하게 말하면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하는 LCD TV가 요즘 전자가전 업계의 화두다. 업계에선 내년 LED TV의 판매 규모가 삼성과 LG의 TV 부문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CFL을 광원으로 사용하는 일반 LCD TV는 이미 충분한 가격 하락이 이뤄졌기(이뤄지고 있고)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 때문에 30인치대에서 40인치대로 세대교체를 이루지 못했다.  그러니까, 프리미엄급 제품인 LED TV는 수익성 면에서 일반 LCD TV보다 중요하다.  업계에선 내년 LED TV가 전체 LCD TV 판매량 가운데 20%가 넘을 것이라고 했다. 올해 전체 LCD TV의 시장 규모는 올해 1억4900만대, 내년이 1억6500만대로 예상되고 있으니 내년 대략 3300만대 정도를 보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시장조사기관은 LED 칩의 수급 문제 등을 따져 11%(약 1800만대) 정도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어찌됐건 이 시장을 리딩하는 업체는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까지 LED TV 시장에서 91%의 점유율로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었다. 10대 중 9대가 삼성전자 제품이란 얘기다.  말이 안되는 숫자로 보일 수 있으나 삼성전자가 먼저 개발해 치고 나갔으니 이룰 수 있는 점유율이다. 똑같이 출발해서 경쟁을 잘했다기 보다는 선점 효과가 컸다는 뜻이다.  그러나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등 일본 업체들이 하반기 LED TV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니 점유율을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선점 효과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듯 하다.  사실 LED TV의 원조는 일본 소니다. 소니는 지난 2004년 11월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46인치형 LCD TV 퀄리아를 선보인 바 있다. 가장 먼저 내놓은 곳은 소니인데, LED TV 시장에서 소니는 후발 주자로 인식되고 있다. 선점 효과는 커녕 소니가 최초의 LED TV를 내놨는 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소니 퀄리아 퀄리아는 소니가 지난 2003년 '가전 명품'을 지향하며 내건 브랜드다. 맞춤형 수제 가방과 비슷하다. 돈 많은 프리미엄 고객을 상대로 그들 입맛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전략이었다.  2004년 당시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46인치형 퀄리아 TV의 가격은 우리돈 1000만원이 넘었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이러한 브랜드 전략은 철저하게 실패했다.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전 회장이 단지 이 브랜드 하나만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하나의 사례를 보면 당시 전후로 소니의 경영 악화가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 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퀄리아 브랜드는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면서 없어졌다.  최근 삼성전자가 LED TV로 TV 부문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소니 측 엔지니어는 꽤나 배가 아팠을 듯 싶다.  TV 사업의 경우 뒤로 쳐진 소니가 삼성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누구나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우선 소니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니는 세계 각 지역에서 TV 개발과 설계, 생산을 각각 담당한다. 패널도 경쟁사로부터 받아쓰는 구조다. TV가 안팔리는 것도 문제지만 팔려도 큰 이익을 남길 수가 없다. 특히 과거에는 소니가 부품 공급사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됐다. 소니 상품을 확실히 차별화 되어 있었고 잘 팔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부품 공급사들이 소니보단 삼성이나 LG에 신경을 더 쓰게 된다.  예를 들어 2개의 물건이 있으면 삼성과 LG를 먼저 주지, 소니를 주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야소 나카네 도이치 증권 이사는 이런 점을 들어 "소니가 최근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매출을 창출할 것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댓글 쓰기

삼성전자 TV 앱스토어 운영 의미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2.28 15:00

스마트폰을 비롯한 IT 상품의 경쟁력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됐습니다. 너도나도 앱스토어를 만들어 개발자를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넓게 보면 플랫폼 경쟁 시대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플랫폼 헤게모니를 쥐는 쪽이 경쟁 우위를 지켜나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삼성전자가 TV에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TV용 앱스토어를 운영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는 3월 9일에는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1억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공모전도 연다고 합니다. TV는 휴대폰, 반도체, LCD와 더불어 삼성전자 이익의 4분의 1 이상을 책임지는 주요 사업입니다. 휴대폰(스마트폰) 부문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이 늦어 고전하고 있지만 TV만큼은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언제 애플이 TV 시장으로 진입할 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애플 아이팟과 아이폰을 생산하는 대만 홍하이는 최근 소니의 LCD TV 생산라인을 매입했죠. 애플은 LCD 패널 제조업체와의 관계가 있어 부품 수급에도 큰 문제가 없고 홍하이와 같이 전자제품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ystem) 기업의 LCD TV 생산 역량도 높아지고 있어 생산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아이튠스라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망을 가진 애플이 TV 사업에 뛰어든다면 기존 TV 시장의 강자에게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잠재 위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삼성이 TV용 앱스토어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애플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동일한 콘텐츠를 PC, 모바일, TV로 보여주는 3스크린 전략, 삼성전자의 경우 당장 PC는 안되더라도 ‘바다’ 운영체제가 설치되는 스마트폰과 TV를 하나로 묶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ED 백라이트 TV를 비롯해 3D 등 TV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경쟁력은 최고 수준입니다. 따라서 TV 앱스토어 운영은 제조라는 핵심경쟁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여러 사업 부문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프린터 사업 부문에서 이뤄지고 있는 클라우드 전략이 바로 그것입니다. 스마트폰과 달리 TV용 앱스토어는 일부 긍정적인 면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1위의 지위를 가진 TV 제조업체입니다. 한 해 삼성전자가 밀어내는 TV는 전체 시장의 20% 내외 규모입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평판 TV 판매 목표는 4900만대라고 합니다. 4900만명이 애플리케이션을 잠재 고객이 된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도 구미가 당기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TV 앱스토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 언제 어떤 TV 제품에 앱스토어가 적용될 지, 올해 얼마만큼을 판매할 것인지 등을 조목조목 개발자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TV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을 때 얼마를 벌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야 개발자들이 참여할 것이란 얘기입니다. 댓글 쓰기

이러다 디지털TV·스마트폰 못사겠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0.02.02 17:20

언제 디지털TV를 사야될까? 언제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지?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날로그 방송만 보다가 디지털TV로 바꿔야 되겠는데 바꿀 타이밍을 쉽게 잡지 못하겠습니다. PDP나 LCD TV의 경우 가격이 많이 떨어졌죠. 요즘은 42인치 PDP는 100만원 이하에 많이 팔더군요. 제가 결혼했던 2002년만해도 50인치 정도되는 PDP가 2천만원 하더군요. 와이프와 같이 용산매장에서 가전기기 구입하는데 그 엄청난 가격에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TV를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 가격은 그래도 돈 백만원은 하고, 사놓으면 휴대폰처럼 2년도 안돼 바꿀 것도 아니니 구매에 신중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 TV 구매에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느냐. TV 관련 기사들을 쓰거나 보다보면, 얼마 안있어 3DTV를 사야될 것 같고, 조금 더 있으면 컴퓨터TV를 사야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관련 기사 : 3DTV이어 컴퓨터TV가 뜬다) 흔히 컴퓨터 살때 그렇게 생각하다가는 평생 못산다고 하죠. 휴대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나름 풀터치폰을 쓰는데, 요즘 유행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 역시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매불망은 아니었지만 아이폰이 나오면서 지름신이 발동했지만 곧바로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서 다시 장고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사실, 결혼 당시 30인치 아날로그TV를 돈 백만원주고 샀는데 멀쩡한 TV 바꾸는 것이나, 사용한지 1년도 안된 멀쩡한 풀터치폰 놔두고 비싼 요금제를 써야만 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모두 소시민 입장에서 쉬운일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죠. 디지털TV는 가격이 비싸서 구매 의욕을 못느꼈고, 스마트폰은 몇번 만져보니, 비싼 요금제에 비해 별 실익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프로그램이 HD로 제작되고 가격도 많이 내려간 디지털TV나, 스마트폰 역시 앱스토어 시장이 활짝 열리고 인터넷요금 및 단말기 가격도 많이 내려간 것을 감안하면 상황은 180도 바뀐셈입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무엇이냐. 조만간 디지털TV나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물론, 구매와 동시에 계속 제품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겁니다. 하지만 3DTV는 콘텐츠 제작, 방송사의 장비교체 등을 감안할 때 "시장이 성숙되기까지는 최소 3~4년은 걸릴 것이다. 그리고 3D가 나한테 뭔 소용이 있겠느냐"라는 말로 자위를 할 계획입니다. 안경 안쓰고 3DTV를 시청할 때가 되면 그 때 다시한번 고민을 해보죠. 옛날처럼 TV나 냉장고는 10년은 써야된다는 마인드는 버릴 생각입니다. 스마트폰은 조금 불안합니다. 요놈은 기술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져서 불과 몇개월만 지나도 아이폰3GS, 모토로이, 옴니아시리즈 등을 구시대 유물로 만들어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빨리 노예계약을 맺고 잘쓰다 추후에 더 좋은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게 현명할 거 같습니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디지털TV 보급대수는 누계 기준으로 942만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수가 1691만7천가구입니다. 조금 늦은감이 드는 군요. 스마트폰은 이통사 계획대로라면 올해 400만대 이상이 보급될 예정입니다. 전체 가입자가 4600만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은 얼리어답터는 아니더라도 제법 빠른 수준이겠네요. 요즘 후배들이 리뷰하겠다고 가지고 오는 디바이스들을 보면 제 노트북이나 MP3, 휴대폰 등이 초라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얘네들도 한때는 최신형이었는데... 지갑이 허용하는 만큼 같이 지르시죠. 기다리기만해서는 디지털 혜택을 평생 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