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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셰어링, T맵 안돼…무선인터넷·T스토어만 지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1 13:42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 추가는 5개까지 됩니다. 유심을 추가한다고 월 3000원의 요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앞서 이 데이터셰어링 유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이 있고 없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관련글: SKT ‘데이터셰어링’,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무엇’>이 글을…

진저브레드 시대 멀었다…안드로이드 OS, 대세는 ‘프로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18 13:51

현재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OS) 버전은 무엇일까요.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버전(프로요)의 사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로요는 발표된 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프로요 채용률은 61.3%로 가장 높으면서도 다른 어떤 버전을 모은 숫자보다 많습니다.다음은 2.1버전(이클레어)입니다. 29.0%로 조사됐습니다. 프로요와 합쳐 90.3%입니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이클레어와 프로요를 탑재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치입니다.국내도 마…

SKT ‘데이터셰어링’,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무엇’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17 12:51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요금제는 월 3000원을 내고 스마트폰 요금제에 정해진 데이터 무료 통화량을 다른 기기를 통해 나눠 쓸 수 있는 1인다기기(OPMD) 요금제입니다. 개당 7700원인 전용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심은 5개까지 살 수 있어 기존 스마트폰을 합쳐 최대 6대까지 한 요금제로 데이터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유심이 추가된다고 월 3000원도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3000원은 고정비입니다. 부가가치세까지 고려하면 3300원이죠.그렇다면 데이터셰어링 유심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내가 꾸미는 안드로이드폰의 ‘정수’…심플한 매력, ‘넥서스S’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11 12:02

삼성전자가 만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레퍼런스폰 ‘넥서스S(SHW-M200S/K)’가 국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판매됩니다. 레퍼런스폰은 ‘안드로이드폰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기 위해 OS를 만든 구글이 직접 하드웨어까지 설계한 폰입니다.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에 최적화 돼 있습니다. 첫 번째 레퍼런스폰은 HTC가 만든 ‘넥서스원’입니다.넥서스S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르다’라는 것입니다. 통신사 서비스도 제조사 서비스도 들어가있지 않은 순정 안드로이드 OS기 때문입니다. 부팅 속도…

통신 속도 2배…국내 첫 HSPA+ 스마트폰 ‘베가S’ 써보니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8 07:30

팬택이 스마트폰에서 또 한 번 국내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로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처음으로 시판했습니다. 바로 ‘베가S(IM-A730S)’가 그 주인공입니다. HSPA+는 기존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HSPA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개봉기와 외관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 회에 이어 이번에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관련글: 통신 속도 2배…국내 첫 HSPA+ 스마트폰 ‘베가S’ 써보니①>스마트폰의 심장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1.2GHz 2세대 스냅드래곤을 사용했습니다. 싱글코어 중에서는…

통신 속도 2배…국내 첫 HSPA+ 스마트폰 ‘베가S’ 써보니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7 07:30

팬택이 스마트폰에서 또 한 번 국내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로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처음으로 시판했습니다. 바로 ‘베가S(IM-A730S)’가 그 주인공입니다. HSPA+는 기존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HSPA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팬택은 작년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시류를 잘 읽은 탓에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LG전자를 제쳤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셈입니다. 이번에는 베가S를 2회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1회는 개봉기와 외관에 초점…

첫 스마트폰으로 ‘딱!’…삼성 ‘갤럭시 에이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6 09:00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동생들 ‘갤럭시 패밀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관련글: 스마트폰 3위 입성 책임진다,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패밀리’>갤럭시 패밀리 중 맏형격인 ‘갤럭시 에이스(SHW-M240S)’가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아주 잘 아는 사람보다는 처음 써보는 사람, 주머니가 두둑한 사람보다는 조금 가벼운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첫 휴대폰, 스마트폰 세계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제격입니다.동영상…

[MWC2011] 스마트폰 3위 입성 책임진다,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패밀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2 16:35

어떤 완제품 시장이든 점유율 승부를 위해서는 보급형이 필수입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는 보급형 신제품도 많이 소개됐습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 패밀리’라는 4종의 제품을 내놨습니다.<관련기사: 스마트폰 전쟁, 보급형이 ‘승부처’…한·중 ‘불꽃경쟁’>갤럭시 패밀리는 모두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운영체제(OS)를 사용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MWC2011] 게임기야? 스마트폰이야?…소니 ‘엑스페리아 플레이’ 만져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6:38

소니에릭슨의 PSP폰 ‘엑스페리아 플레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소니에릭슨 전시관은 에릭슨과 함께 위치해 주요 휴대폰 제조사 전시관에서 멀리 떨어진 곳(6홀)에 꾸려졌지만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만져보기 위해 입지조건에 비해 꽤 많은 사람이 들렀습니다. 소니에릭슨도 ‘게임’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례적으로 체험존 안에 의자까지 갖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군요.제…

[MWC2011] 3D 휴대폰 살까말까?…LG ‘옵티머스3D’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5:3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중 주목을 받은 제품 중 하나는 LG전자의 ‘옵티머스3D’입니다.LG전자는 입구에 대형 홍보용 전광판을 설치한 것은 물론 제품 설명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 2곳, 3D TV와 연결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1곳을 마련했습니다. 옵티머스3D에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공급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도 옵티머스3D로 자사의 AP를 알렸습니다.사실 처음에는 별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실제 사용해 본 후…

[MWC2011] 스마트폰 3000만대 책임진다, LG ‘옵티머스 미’·‘옵티머스 채트’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1 14:39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LG전자는 ‘옵티머스 미’와 ‘옵티머스 채트’라는 2개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200만대 넘는 공급량을 기록하며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팔린 ‘옵티머스원’의 후속작입니다.옵티머스 미는 2.8인치 QVGA(320*480)급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무게는 108g입니다. 배터리는 1280mAh입니다.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운영체제(OS)를 탑재했습니다. 사용자환경(UI)는 옵티머스원과 비슷합니만 전체적인…

안드로이드 국내 진출 1주년, 무슨일이 있었을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2.18 07:30

지난해 2월 10일,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이후로 안드로이드가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이했다. 애플의 아이폰3Gs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해가고 있을때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당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호응은 그리 높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생소한점도 있었고, 국내 사용자들이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부재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영향을 줬다.(쓸만한 앱들은 아이폰용으로 출시돼 많은 이들의 눈과 귀의 수준을 대폭 향상시켰기 때문일지도…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앱, 확 바뀌었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2.16 08:20

“원조가 아류를 따라잡지 못한다”무슨말일까. 이는 모바일용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생각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생각이다.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앱이지만 트윗캐스터(Tweetcaster), 트윗덱(TweetDeck), 시스믹(Seesmic) 등의 서드파티 앱들에게 밀리는 형국이다.실제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상기 언급된 트위터 서드파티 앱들은 모두 별이 4.5개이지만, 트위터 공식 앱은 4개에 머무르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트위터 공식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답지 않게 ▲푸시 미지원 ▲느린 반응속도 ▲RT, 리스트…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폰 체험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2.14 10:07

구글 안드로이드폰 운영체지의 최신버전인 진저브레드가 나온지 두달정도 지나면서 비공식적으로 진저브레드 펌웨어가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포럼인 XDA에서는 지난달 디자이어용 진저브레드 펌웨어를 내놓고 테스트 중이죠.(XDA포럼에서는 디자이어뿐만 아니라 갤럭시S, 갤럭시탭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최신 안드로이드를 포팅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지난해 12월 진저브레드의 신기능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리뷰를 했다면 이번에는 진저브레드 스마트폰의 실사용 리뷰를 한번 해볼까…

엔스퍼트 두 번째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크론’ 출시, 성공 가능성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08 15:08

엔스퍼트가 두 번째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크론’을 런칭했다.신제품은 전작 ‘아이덴티티 탭(K패드)’과 동일한 7인치 크기다. 대신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WVGA(800*480)에서 WSVGA(1024*60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내장 메모리를 8GB에서 16GB로 늘린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로 향후 2.3버전(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8일 엔스퍼트 이창석 대표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품 출시 간담회에서 “올해 태블릿 PC를 50만대 이상 판매하고 실적도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