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드로이드

구글-삼성의 도전장, 세계 첫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08 16:00

‘갤럭시 넥서스’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만든 두 번째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가 구글이 주도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을 여러 종 만들었지만 성격이 다르다. 갤럭시 넥서스는 구글이 하드웨어 설계에도 관여한 스마트폰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한 스마트폰의 표준을 보여주려고 만든 제품이다. 레퍼런스폰이라고 부른다. 구글은 HTC와 ‘넥서스원’을, 삼성전자와 ‘넥서스S’와 갤럭시 넥서스 등 3종의 레퍼런스폰을 선보였다.갤럭시 넥서스는 SK텔레콤과 KT에서 판매한다. 3세대(3G) 이동통신 고속패킷접속플러스…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이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써보니…②S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06 08:00

하반기 최대 기대작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의 이목을 끌어온 제품이다. LG유플러스용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를 1주일간 사용해봤다. 갤럭시 노트는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통신사 고유 서비스가 다를 뿐 모두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사용기는 2회에 걸쳐 연재한다. 1회는 스마트폰으로서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이전글: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이야?, 삼성전자…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이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써보니…①하드웨어 및 UI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05 08:00

하반기 최대 기대작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의 이목을 끌어온 제품이다. LG유플러스용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를 1주일간 사용해봤다. 갤럭시 노트는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통신사 고유 서비스가 다를 뿐 모두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사용기는 2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서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내용을 먼저 다룬 뒤 이 제품만의 특징인 ‘S펜’에 대한 글을 쓰…

한국판 ‘킨들’은 없었다…교보문고 전자책 ‘교보 이리더’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3 08:00

교보문고는 아마존이 아니었고 ‘교보 이리더’ 단말기도 ‘킨들파이어’가 아니었다.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교보문고는 지난 2010년 2월 삼성전자와 내놨던 전자책 단말기 SNE-60K를 선보이고 전자책 단말기 보급을 시도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직접 전용 단말기 개발과 생산까지 맡았다.<관련기사: 교보문고-퀄컴, 전자책 단말기 사업 진출>하지만 지난 22일 공개된 교보문고의 전자책 단말기(e-Reader)는 ‘교보문고의 기획 의도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구에게 제품을…

4:3 vs 16:9, 스마트폰 화면비 장단점은 무엇?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18 15:12

팬택이 미국 시장에 색다른 스마트폰 ‘포켓’을 선보였다.<관련기사: 스마트폰? 전자책?…팬택, 4:3 비율 안드로이드폰 ‘포켓’ 선봬>포켓은 틈새제품이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4:3 화면비를 채용했다. 화면 크기는 삼성전자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4인치다. 같은 4인치더라도 화면 비율이 다른 탓에 생김새나 느낌은 많이 다르다. 화면 크기는 디스플레이의 대각선 길이로 정해진다.4:3 디스플레이는 글자를 읽는데 적합하다. 한 줄에 들어오는 글자가 많다. 16:9 디스플레이의 경우 한 화면에 들어오는 정보가 많다…

‘얇다. 그러나’…모토로라 스마트폰 ‘레이저’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13 13:50

모토로라모빌리티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마지막 모토로라의 순수 DNA가 반영된 스마트폰 ‘레이저’를 한 달간 사용해봤다. 이 제품을 마지막 모토로라의 순수 DNA라고 부르는 이유는 제품 개발 기간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의 새 주인 구글의 입김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레이저는 모토로라의 흥망성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슬림 휴대폰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휴대폰 업계에 새겼다. 레이저는 단일 휴대폰 기종 중 최대 판매량 기록을 썼다. 모토로라는 세계 2위를 지키며 1위 노키아도 손만 뻗으면…

'터치→음성→손짓' 3세대 UI 혁신 온다…팬택 LTE폰 '베가 LTE'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06 14:40

‘혁신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맞는 말이다. ‘이런 것을 왜?’라는 질문과 결과가 쌓여 혁신적 제품이 탄생한다. 국내 휴대폰 사용자환경(UI)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버튼은 터치로 터치는 음성으로 음성은 동작으로 변하고 있다. 최전방에 팬택의 ‘베가 LTE’가 있다. 이 제품은 손짓만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등 휴대폰을 만지지 않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팬택은 지난 10월 초 베가 LTE를 공개했다. 판매는 10월말부터 시작했다. 공개 직후 제품을 빌려 한 달간 사용해봤다. 베가 LTE는 이름에서도 알…

최고(最高)보다 최선(最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0.30 13:32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1년이 지났다. 국내 스마트폰 인구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폰 경쟁은 더 크고 더 빠른 제품을 누가 만드는가로 흐르고 있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4인치 디스플레이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쿼티 자판을 갖춘 스마트폰 등.스마트폰이 크고 빨라지는 만큼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인 제품.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는 바로 이런 제품이다. SK텔레콤에서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을 빌려 한달간 사용해봤다.여성을…

LTE, 왜 '꿈의 이동통신'인가…HTC LTE 스마트폰 '레이더4G'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0.14 11:22

SD TV를 보다가 HD TV를 만났을 때 느낌이다.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레이더 4G’는 LTE를 왜 ‘꿈의 이동통신’이라 부르는지 금방 알게 해준다. 동영상도 인터넷도 더 이상 지루하게 휴대폰을 쳐다보며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한 통신사의 광고처럼 말이다. LTE를 경험하고 난 뒤 3세대(3G) 또는 2세대(2G) 이동통신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SK텔레콤 전용으로 판매를 시작한 HTC의 LTE 스마트폰 레이더 4G를 10일간 사용해봤다.LTE는 이론적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 75Mbps, 업로드 속도 37.5Mbps를 제공한…

LTE폰, 3G 사용자 못 쓰는 이유 따로 있었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0.12 12:59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지만 속도가 느린 3세대(3G) 이동통신을 계속 쓸 것인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없지만 속도가 빠른 4세대(4G) 이동통신을 새로 쓸 것인지 고민이 본격화 되고 있다.최신 스마트폰은 4G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 LTE’와 HTC ‘레이더 4G’, LG전자 ‘옵티머스 LTE’의 판매가 시작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와 팬택 ‘베가 LTE’ 등도 이달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현재 통신사는 LTE폰을 4G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3G 사용자의 가입…

20살 된 리눅스의 추억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8.27 21:44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라면 꼭 배우는 과목이 바로 리눅스(Linux)입니다.리눅스는 서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유닉스(UNIX)를 일반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운영체제(OS)로 1991년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 재학중이던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했습니다.1991년 8월 26일 리누스 토발즈는 향후 IT산업의 한 획을 긋는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나는 지금 386 AT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OS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취미에 불과하며 전문적인 프로젝트는 아니다. 4월부터 준비했고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여기서부터 리…

독자 OS 개발(?), 소비자 목소리가 없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9.05 18:01

국내에서 독자 모바일 운영체제(OS)를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구글의 모토로라 밀어주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새로운 OS를 만들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국내 휴대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경쟁력있는 독자 OS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등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업체를 보유한 우리나라로서는 외…

넷북 시대는 끝났다…삼성전자 태블릿 ‘갤럭시탭 10.1’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8.10 08:00

삼성전자가 태블릿PC 시장에서 업계 1위 애플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7인치와 9.7인치라는 서로 다른 사용자를 타깃으로 했던 1차전에 이어 2차전이 시작됐다. 애플 ‘아이패드2’에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10.1’이라는 도전장을 던졌다.만만치 않은 승부다. 갤럭시탭 10.1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진영의 대표다. 사실상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보다 하드웨어가 나은 제품은 없다. 갤럭시탭 10.1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결 보다는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대결 성격이 더 짙다.리뷰를 위해 사용해 본…

태블릿PC 피기도 전에 지나…5인치 스마트폰, 팬택 ‘베가 넘버5’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7.19 10:58

5인치 스마트폰은 성공할 수 있을까.올해 들어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4인치에서 4.3인치로 커졌다. 하반기에는 4.5인치 제품이 쏟아진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 분명 화면이 크면 더 많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멀티미디어 파일 감상이나 게임을 즐기기에 편하다. 반면 크고 무거워져 휴대하기에 불편하다.팬택이 이달 선보인 5인치 스마트폰 ‘베가 넘버5’는 어느 쪽에 속하는 제품일까. 제품을 빌려 일주일간 써봤다. 오랜만에 기존 틀을 깬 재미있는 물건이 나왔다는 인상이다. 5인치 스마트폰의 강점을…

갤럭시탭 7인치에 허니콤 올라갈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1.07.18 18:11

지난 15일(현지시각) 구글은 태블릿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3.2(허니콤)을 공식 발표하고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도 함께 공개했습니다.이번에 공개된 SDK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바로 지원하는 해상도가 다양해졌다는 것입니다.과거 안드로이드 3.1에서는 허니콤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기능들이 특정 해상도 이상에서만 제대로 동작할 수 있어 해상도(스크린크기)가 맞지 않으면 허니콤 탑재를 불허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갤럭시탭7인치에는 프로요가 탑재돼 출시됐죠.그러나 안드로이드 3.2에서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