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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제2의 블랙베리인가 제2의 아이폰인가…HTC 스마트폰 ‘원’ 시리즈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9 12:00

HTC는 제2의 림(RIM)이 될 것인가. 제2의 애플이 될 것인가.HTC가 갈림길에 섰다. HTC는 한 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진영 맹주였지만 2위로 떨어진 상태다. 성장세는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애플에는 못 미친다. 밑으로는 LG전자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모토로라모빌리티 등의 1차 목표다. 중국 본토 기업 ZTE와 화웨이도 도전장을 던졌다. 위기다. 향후 1~2년은 생존 갈림길이다.HTC는 개인용휴대단말기(PDA)로 출발한 회사다. 스마트폰은 PDA의 진화형이다. 시대 변화가 HTC 성공을 불렀지 HTC가 성공을해 시대를 만…

소니 감성·기술 스마트폰에 모았다…소니모바일 ‘엑스페리아P·엑스페리아U’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9 10:00

소니에릭슨이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로 공식 출범했다.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 개막을 앞두고 소니 100% 자회사 편입 뒤 새로 개발한 NXT 시리즈 두 번째와 세 번째 신제품 ‘엑스페리아P’와 ‘엑스페리아U’ 등을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각) MWC 2012 개막 후 방문한 전시관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NXT 시리즈 스마트폰은 소니의 TV와 태블릿 PC 등과 스마트폰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4스크린 서비를 기본 적용했다. 소니의 기술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확보 콘텐츠 서비스…

2% 부족한 ‘갤럭시노트’ 저격수…LG전자 ‘옵티머스뷰’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9 09:00

LG전자가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첫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공개했다.옵티머스 뷰는 LG전자가 처음으로 내놓은 5인치 스마트폰이다. 필기 인식 기능도 처음이다. LG전자는 개막전 가진 옵티머스 뷰 소개 자리를 가졌다. 상당부분은 삼성전자 5.3인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와 비교였다. 옵티머스 뷰는 LG전자의 갤럭시노트 저격수다.LG전자는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뛰어난 점을 3개 꼽았다. ▲화면비 ▲쓰기 방식 ▲휴대성이다.옵티머스 뷰의 화면비는…

‘갤럭시’ 말고 다른 스마트폰 없나?…KT테크 ‘테이크 HD’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2 07:00

삼성전자 ‘갤럭시S2’의 국내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사용자 4명 중 1명은 갤럭시S2다. 남들이 갤럭시S2를 산다고 나도 갤럭시S2를 사야할까. 안드로이드폰은 삼성전자 말고도 다양한 제조사가 만든다. KT테크도 이 중 하나다.KT테크의 ‘테이크 HD’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등 삼성전자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사용자환경(UI)의 아기자기함과 오밀조밀함은 국내 시판 스마트폰 중에 가장 깔금하고 다양하다. 테이크 HD만의 기능도 눈길을 끈다.KT테크 스마트폰…

‘갤럭시S3’ MWC 비공개…삼성전자, LG전자 따라하긴가? 애플 따라하긴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05 13:32

삼성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3’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비공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3’ MWC 비공개 확정>삼성전자의 결정을 두고 여러 가지 가설이 돌고 있다. 큰 줄기는 2개다. 첫 번째는 ‘제품 개발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 두 번째는 ‘비밀주의’로 선회했다는 것이다. 향후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염두 했을 때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지점이다.MWC는 이동통신업계에서 가장 큰 전시회다. 제조사 통신사 통신장비 업체는 물론 통신표준을 논의하는 행사…

2012년 주시할 7대 사이버위협, 대응방안은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2.01.31 08:05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발생한 사이버침해사고와 국내외 보안업체들의 전망을 분석해 올해 대두될 7대 사이버위협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최근의 사이버공격의 특징은 지능화, 복합화입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에는 ▲총선과 대선 등 국가 주요 행사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증가 ▲웹하드·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악성코드 유포 증가 ▲국가·기업·개인 정보탈취형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지속 ▲모바일 악성코드로 인한 보안위협 현실화 ▲한글 프로그램 등 이용자가 많은 국산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격 ▲…

웹OS의 갈림길, 존 루빈스타인 결별·9월 공개…제2의 안드로이드? 제2의 심비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31 08:00

웹오에스(OS)를 만든 팜(Palm)의 대표였던 존 루빈스타인이 HP를 떠났다. HP는 이에 앞서 웹OS를 오는 9월 공개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웹OS는 이제 제2의 안드로이드가 될 것인가 제2의 심비안이 될 것인가의 기로에 섰다.HP는 26일(현지시각) 웹OS 로드맵을 공개했다. 최근 개발 프레임워크 엔요(Enyo) 2.0버전을 공개했다. 엔요는 리눅스 기반 타 OS와 호환을 위해 아파치(Apache) 2.0버전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2월에는 자바스크립트 코어, 엔요 위젯 사용자환경(UI) 등을 공개한다. 리눅스 커널 표준 등은 3월 나온다. 4월에는…

8.9인치 목장의 대결, ‘옵티머스 패드 LTE’ vs ‘갤럭시탭 8.9 LTE’…승자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8 13:11

LG전자가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 LTE’로 태블릿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같은 8.9인치 화면을 갖춘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LTE’와 정면대결이 불가피하다. 승자가 누가될지 주목된다.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3.2버전(허니콤)을 운영체제(OS)로 채용했다.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서비스는 대동소이하다. 삼성전자 LG전자 모두 각각의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기업용이 아닌 이상 큰 차이는 없다. 태블릿의 머리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역시 퀄컴의 1.5…

'CES 2012'로 본 올 모바일 업계 화두는 LTE와 MS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5 08:00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가 막을 내렸다. CES는 매년 1월 한 해 정보기술(IT) 업계 화두를 보여주는 전시회다. TV와 가전 등에 집중돼 왔으나 작년부터 모바일 비중이 커졌다. 올해 CES를 관통했던 모바일 화두는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과 마이크로소프트(MS)였다.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2가 폐막됐다. 행사를 주최한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는 이번 행사에는 3100여개 기업이 2만여개의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총 15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모바…

‘갤럭시 노트’ 3G로 살까? 4G로 살까?…통신 3사 월 부담금 얼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22 08:00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를 통신 3사가 모두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 노트는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LTE 서비스를 하지 않는 KT는 3세대(3G) 이동통신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KT에서 유통하는 제품도 SK텔레콤용과 하드웨어 사양은 같다.갤럭시 노트의 출고가는 통신 3사 모두 99만9900원이다. 대신 통신사별로 약정할인 지원금과 요금할인 금액이 다르다. 가입비와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 가격도 차이가 있다. 단말기 할부금에 대해 내는 이자나 채권보전료도 상이하다. 물론 요금제 별…

구글-삼성의 도전장, 세계 첫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08 16:00

‘갤럭시 넥서스’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만든 두 번째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가 구글이 주도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을 여러 종 만들었지만 성격이 다르다. 갤럭시 넥서스는 구글이 하드웨어 설계에도 관여한 스마트폰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한 스마트폰의 표준을 보여주려고 만든 제품이다. 레퍼런스폰이라고 부른다. 구글은 HTC와 ‘넥서스원’을, 삼성전자와 ‘넥서스S’와 갤럭시 넥서스 등 3종의 레퍼런스폰을 선보였다.갤럭시 넥서스는 SK텔레콤과 KT에서 판매한다. 3세대(3G) 이동통신 고속패킷접속플러스…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이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써보니…②S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06 08:00

하반기 최대 기대작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의 이목을 끌어온 제품이다. LG유플러스용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를 1주일간 사용해봤다. 갤럭시 노트는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통신사 고유 서비스가 다를 뿐 모두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사용기는 2회에 걸쳐 연재한다. 1회는 스마트폰으로서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이전글: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이야?, 삼성전자…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이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써보니…①하드웨어 및 UI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2.05 08:00

하반기 최대 기대작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의 이목을 끌어온 제품이다. LG유플러스용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를 1주일간 사용해봤다. 갤럭시 노트는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통신사 고유 서비스가 다를 뿐 모두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사용기는 2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서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내용을 먼저 다룬 뒤 이 제품만의 특징인 ‘S펜’에 대한 글을 쓰…

한국판 ‘킨들’은 없었다…교보문고 전자책 ‘교보 이리더’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3 08:00

교보문고는 아마존이 아니었고 ‘교보 이리더’ 단말기도 ‘킨들파이어’가 아니었다.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교보문고는 지난 2010년 2월 삼성전자와 내놨던 전자책 단말기 SNE-60K를 선보이고 전자책 단말기 보급을 시도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직접 전용 단말기 개발과 생산까지 맡았다.<관련기사: 교보문고-퀄컴, 전자책 단말기 사업 진출>하지만 지난 22일 공개된 교보문고의 전자책 단말기(e-Reader)는 ‘교보문고의 기획 의도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구에게 제품을…

4:3 vs 16:9, 스마트폰 화면비 장단점은 무엇?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18 15:12

팬택이 미국 시장에 색다른 스마트폰 ‘포켓’을 선보였다.<관련기사: 스마트폰? 전자책?…팬택, 4:3 비율 안드로이드폰 ‘포켓’ 선봬>포켓은 틈새제품이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4:3 화면비를 채용했다. 화면 크기는 삼성전자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4인치다. 같은 4인치더라도 화면 비율이 다른 탓에 생김새나 느낌은 많이 다르다. 화면 크기는 디스플레이의 대각선 길이로 정해진다.4:3 디스플레이는 글자를 읽는데 적합하다. 한 줄에 들어오는 글자가 많다. 16:9 디스플레이의 경우 한 화면에 들어오는 정보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