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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구글이 추천?…모바일게임서 꼼수 마케팅 횡행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7.29 16:17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다보니 업계에서 꼼수 마케팅이 횡행하는 분위기입니다. 다수의 게임사들이 구글플레이에 출시한 게임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콘에 자의적으로 ‘BEST’, ‘HOT’ 등의 문구를 넣어 구글이 추천한 앱인 것처럼 포장(또는 위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를 잘 모르는 이용자들은 혹해서 게임을 내려 받을 수도 있겠지요.이에 일부 중소 게임사들이 그러는 것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대형 게임사에서 이 같은 꼼수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위 그림을 보면 넥슨, NHN엔터테인먼…

[RAW파일] 인텔 Tech to the Future : IoT, 차세대 컴퓨팅의 진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07.02 17:13

2014년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T빌딩 7층 인텔코리아 사옥에서- 인텔코리아 박종섭 이사 발표사물인터넷(IoT) 요즘 화두다. 정부, 제조업체, 서비스 업체 모두 IoT 한다고 질문을 많이 하더라. 답변도 충분히 했다. 지겹게 같은 얘기 하는 것 보다는, 질문 3~4가지 받고 발표하면서 그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 이런 방식이 좋은 것 같더라.질문 받겠다.(기자들 질문)IoT 잘 하면, 인텔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인텔이 생각하는 IoT의 정상궤도(시장이 커지는 시점)는?, 현 시점에서 IoT에서 앞서 있는 기업은 어디라고 보나…

사행성 게임물의 진화, 경품 대신 랭킹으로 환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6.09 15:18

최근 사행성 아케이드게임물이 경품 대신 랭킹(순위) 점수로 환전을 시도하는 불법 영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11일 전체이용가 아케이드게임물도 경품이 지급되는 경우엔 운영정보표시장치(OIDD)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게임법(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변경됐습니다. OIDD는 자동차의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시간당 이용금액, 당첨 점수 등이 기록됩니다. 이는 경품을 환전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이에 대비한 조치였는데요. 기존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물에만 부착됐습니다.이와 관…

통신사 단말 유통 독점 이유, 작년 단말 매출 16조원…LG전자보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06 07:00

작년 통신사 및 관계사 단말기 관련 매출액이 1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관계사 SK네트웍스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는 직접 단말기 유통을 한다.통신사가 유통하는 단말기는 대부분 스마트폰이다. 여기에 유선 기기와 태블릿PC 일반폰 등을 포함한다. 국내 판매 단말기는 거의 통신사와 관계사가 제조사로부터 구입해 이익 및 비용을 붙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매출 16조원은 작년 LG전자가 전 세계에 단말기를 공급해 기록한 매출액(9조9406억원) 보다 많다. 이익도 당연히 많다. 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을 독점하려…

통신사, 단말기 유통 못 놓는 속사정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13 07:00

가계 통신비 과다 논란이 거세다. 이동통신이 타깃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지난 3분기 2조원 넘는 돈을 마케팅비에 쏟은 사실이 드러나며 통신비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통신 3사는 ‘통신비가 높은 것은 단말기 가격이 합산돼 벌어진 착시 효과’라고 맞섰다. 국내 출시 휴대폰은 대부분 통신사 관계사(SK네트웍스)와 통신사(KT LG유플러스)가 제조사로부터 공급을 받아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통신비에서 단말기 값이 문제라면 통계를 수정하거나 단말기 유통을 분리…

SKT 요금청구서 개편에 보이는 ‘꼼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9 11:59

SK텔레콤이 통신요금 고지서를 사용자가 알기 쉽게 바꿨다. 순수 통신비와 그 외 항목을 구분해 통신비 과다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1월 청구서부터 적용했다. 1월 청구서는 작년 12월 사용분을 반영한다.이번 개편으로 바뀐 점은 전체 요금이 통신요금과 부가사용금액으로 요금이 나눠져 있는 점이다. 통신요금 항목은 ▲기본료 ▲옵션요금제 ▲국내통화료 ▲문자사용료 ▲데이터통화료 ▲요금할인이다. 부가사용금액은 ▲단말기할부금 ▲부가서비스이용료 ▲콘텐츠이용료 ▲소액결제 ▲로밍서비스이용료 ▲가입비 ▲기타금액 ▲부가가…

스마트폰 한글 자판 골라 쓴다, SKT만?…사실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7 11:02

17일 SK텔레콤은 향후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천지인 나랏글 스카이 쿼티 등 4가지 한글 입력 방식을 모두 탑재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제조사와 합의해 한글 문자 입력 방식 4가지를 모두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 업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 휴대폰 자판은 제조사 결정 권한이다. SK텔레콤이 자료를 낸 것처럼 SK텔레콤에서 파는 모든 휴대폰에 적용된 것도 아니다. ‘아이폰’은 해당이 없다.천지인 나랏글 스카이는 일반폰부터 쓰던 3*4 입력 방식이…

KT, 2G 종료 밀어붙이기…가입자, 어떤 선택을 내려야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16 16:28

KT의 2세대(2G) 이동통신 종료를 둘러싸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KT도 2G 가입자도 모두 구설수에 올라있다.<관련기사: “집전화 선 끊어라” KT 지사 녹취파일 입수><관련글: 2G에서 3G로의 전환 과정의 논란에 대한 생각>KT가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은 2G 가입자를 떨어내기 위해 무리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KT는 거듭된 논란에 ‘본사 차원의 행동이 아니다’라는 말로 해명을 대신하고 있다. 본사에서 했든 하지 않았던 KT의 2G 가입자는 계속 줄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KT가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16만명…

KT의 꼼수?…기본료 인하 뒷전·SMS 용량 확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0.17 10:10

KT가 11월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용 용량을 늘린다. 오는 11월부터 시행한다. SMS 확대로 인한 요금 절감 효과는 명확치 않다. SMS는 무료 메신저 활성화 등으로 사용량이 급격히 줄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본료 인하 지연에 따른 비판여론에 물타기 성격이 짙다.KT는 17일 ‘KT고객은 SMS도 한글 70자까지 보낸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KT고객은 SMS도 한글 70자까지 보낸다▶ KT, SMS 전송용량 90byte에서 140byte로 11월부터 국내 유일 확대 ▶ 한글 70자까지 국내에서 가장 긴 SMS 보낼 수 있어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