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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 전문가 의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16 14:09

오는 12월 23일 시행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시행을 앞두고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공청회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준현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

통신사 신기술 경쟁 한창…뒷맛 개운치 않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6.24 06:00

5세대(5G) 이동통신 표준이 정해졌다. 명칭은 IMT-2020이다. 최대 2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4세대(4G) 이동통신의 20배다. 사용자 체감 전송속도는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개선된다. 국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를 2020년 상용 서비스 예정이다.속도 경쟁은 통신사 사이 자존심을 겨루는 전통적 수단이다. 누가 먼저 상용화를 하는지 누가 먼저 전국망을 갖추는지 누가 잘 관리해 고른 품질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통신사 흥망성쇠가 바뀐다. 지원금으로 만회가 어려운 것이 품질이다. 그러다보니 눈속임…

요금인가제를 둘러싼 논란…폐지냐 유지냐 통신사 속내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10 07:00

통신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에서 요금인가제로 옮겨갔다. 요금인가제는 시장지배적사업자의 요금제를 정부가 인가하는 제도다. 1991년 도입했다.이동통신시장에서 시장지배적사업자는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가입자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새 요금제를 내놓을 때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요금제 인하는 요금인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신고로 대체한다. KT와 LG유플러스는 새 요금제 출시나 요금인상 또는 요금인하 모두 신고만 하면…

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10.01 01:00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의 대응도 주목되고 있다.금융권은 웨어러블 결제를 비롯해 고객 위치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딜라이트닷넷>은 금융권에서 사물인터넷이 어떻게 소비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본다.<글 싣는순>①금융권, 채널 혁신의 도구 ‘IoT’②사례로 본 금융권 IoT 도입 사례③금융권 IoT 도입, 걸림돌은 무엇?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뜨겁다. 정부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IoT가 새로운 시장과 혁신을 일궈낼 기…

30년 뒤 그가 이 메시지를 본다면?…기억할 권리, SKT ‘100년의 편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17 07:00

결혼 30주년 기념일 때 결혼식 전날 아내가 보낸 메시지를 본다면. 20년 뒤 추석 지금은 안 계신 부모님이 나에게 남긴 메시지가 전달된다면. 성년의 날 갓 태어난 나와 엄마가 함께 남긴 음성을 듣는다면. 10년마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묻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아날로그 시대 추억을 남기는 도구로 사랑을 받았던 타임캡슐이 디지털 시대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노믹스를 만나 재미있는 서비스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100년의 편지’. ▲동영상 ▲사진 ▲음성 등을 지금 입력하면 빠르면 한 달 늦으…

이제 막 비상한 고음질음원 플레이어, MP3P 전철 밟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04 10:51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스마트폰 업체들의 전략제품이 연이어 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에서 고음질음원 재생 기능 탑재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MP3 플레이어 업체들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고음질음원 시장에서도 과거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MP3 플레이어 시장의 몰락이 재현될지 우려된다. IFA에서 소니는 ‘엑스페리아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두 가지 모델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두 기종 모두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를 헤드폰 잭을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는 ICT노믹스…‘티움모바일’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20 14:21

‘정보통신기술(ICT)노믹스’가 뭐지? 쉽고 재미있게 ICT노믹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SK텔레콤이 움직이는 ICT체험관 ‘티움모바일’을 개관했다. 티움모바일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이다. 20일부터 23일까지 자리한다.티움모바일은 ICT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체험관을 구성하고 있는 투명 에어돔부터 신기함을 자아낸다. 움직이는 체험관이라는 특징과 미래 기술을 체험관 자체에도 구현한 셈이다. 개관에 앞선 지난 19일 티움모바일을 방문해봤다.관람객을 처음 맞…

삼성 vs 애플 특허전: 시작도 끝도 ‘미국’…양사 4년 전투가 남긴 것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07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이 4년여에 걸친 특허소송을 정리하는 분위기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소송을 철회키로 합의했다. 양사의 소송은 지난 2011년 4월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제소(1차 본안소송, C 11-1849)하며 막을 열었다. 양사는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대륙에서 서로 특허침해를 주장하며 다퉜다.양사의 대결은 양사뿐 아니라 특허제도와 특허소송 전반에 대한 전 세계적 고민을 던졌다.첫 번째는 표준특허를 판매금지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다. 결론부터 보면 표준특허는 무기로서 힘을…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NHN엔터, 새 브랜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19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NHN엔터테인먼트(한게임)가 성남시 정자동 NHN(현 네이버) 본사를 떠나 판교 테크노밸리에 자리 잡았습니다. 네이버컴과 한게임커뮤니케이션이 지난 20…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바쁘다 바빠” 위메이드, 온라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1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www.wemade.com 대표 김남철)는 올해 이어 내년에도 업계에서 가장 바쁜 업체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온…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엔씨소프트, 판교를 전진기지로…새 출발 나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2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와 ‘블레이드&소울’(블소) 등으로 유명한 엔씨소프트(www.ncsoft.com 대표 김택진)가 판교 테크노…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웹젠, ‘1세대 게임사’ 재도약 노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3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웹젠(www.webzen.co.kr 대표 김태영)은 지난 2001년 출시한 국내 최초 풀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1세대 게임…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넥슨 자회사, 판교서 뭉쳤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4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현재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엔 올 연말 넥슨코리아의 신사옥 이전에 앞서 자회사들이 먼저 입주해 있습니다.이들 업체는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

캠프모바일, 네이버 넘어 모바일 지배자를 꿈꾼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6.19 09:23

캠프모바일이라는 회사를 아십니까? 최근 NHN에서 분사한 모바일 서비스 전문회사입니다. NHN 안에서 포털 전략을 책임지면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온 이람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NHN이 캠프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네이버의 한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이버 안에서는 아무리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내 놓아도 네이버라는 틀에 갇혀버립니다. 존속적 혁신이 아닌 파괴적 혁신을 위한 방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관련 기사 : NHN이 대기업이 아니라는 착각)캠프모바일은 NHN의 100% 자회사이지만, 네이버…

오라클, IT 업계 공공의 적이 될 것인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1.31 12:17

지난 2009년 오라클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발표됐을 때 IT업계에는 적지 않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썬이 보유한 기술들이 IT 산업의 공공재적인 성격을 띤 것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자바가 대표적입니다.당시 자바는 널리 사용되는 공개 표준 기반 개발 플랫폼이었습니다. 900만 이상의 개발자들이 자바 기반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고, 기업용 PC의 97%와 약 30억대의 이동전화, 50억개의 자바 카드, 80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