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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테슬라 상장 1호 기업의 혹독한 겨울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11.19 10:11

코스닥에 상장된 전자상거래기업 카페24의 18일 주가는 5만3200원으로 마감됐다. 불과 1년4개월전인 지난해 7월20일, 이 회사의 주가는 20만4600원을 찍었었다. 당시와 비…

창과 방패의 싸움 ‘갠드크랩戰’

홍하나 기자 블로그 19.01.18 01:01

 뭐든지 뚫는 창과 뭐든지 막는 방패가 있을까? 존재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후자다. 바로 해커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백신이다. 지난해 가장 기…

석창규의 20년, 웹케시 성공뒤에 새겨진 짠한 기억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8.12.14 19:12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최근 송년회를 겸해서 여러 기자들과 만난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사진. 상)은 참석자들에게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괴물'로 진화한 편의점, 금융 점포를 대신할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2.01 17:12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2016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상비의약품’중 1위가 98억8000만원을 공급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다.&n…

‘예쁘고 착한?’…인공지능이 식별해낼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1.17 19:11

모든 것이 분석되고 해석되는 빅데이터 시대다. 특히 빅데이터로 분석된 데이터는 인공지능(AI)기술과 결합돼 훨씬 큰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바둑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는…

삼성전자 vs 애플 특허전, 협상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7.25 07:00

특허에 관한한 소송과 협상은 동전의 양면이다. 소송은 협상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전술적 판단 중 하나다. 이는 특허 로열티만으로 수익을 내는 특허전문회사(특허괴물)도 마찬가지다. 표면적으로는 강공이지만 이면에서는 협상의 주판을 튕기기 마련이다.최근 삼성전자와 애플이 지난 2월 특허협상 타결 직전까지 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자의 협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양자가 소송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 4월. 벌써 2년이 넘었다. 협상의 때는 무르익은 것이 맞다.특허소송 합의는 사실상 한 쪽의…

하둡 특허 괴물이 국내에서 활동하지 못하는 이유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5.10 14:09

최근 하둡을 이용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잇달아 소송을 제기하는 특허괴물이 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에 거점을 둔 ‘패러럴 아이언’이라는 회사인데, 페이스북, 리크드인, 아마존, 오라클 등 다양한 회사들이이 회사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패러럴 아이언은 자신들이 하둡분산파일시스템(HDFS, 이하 하둡)와 관련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

삼성 반도체 성공 비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12.26 09:21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전무이사 출신인 신용인 박사가 낸 ‘삼성과 인텔’(2009년 출간)이라는 책을 즐겁게 읽었다.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낸 340페이지짜리 책인데 반도체 산업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가 농축돼 있다. 신 박사는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기기 전 인텔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삼성전자와 인텔의 기업 철학 비교, 성공과 실패 사례, 현재의 딜레마 및 미래 성장 전략을 이 책에 풀어냈다. 기업혁신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과 교수는 추천사…

허술한 법률적 잣대… 네이버를 ‘괴물’로 만든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0.23 13:59

네이버 카페에 ‘살인사건’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고 가정해봅시다. 경찰은 동영상을 올린 이가 범인이거나 목격자라고 보고, 네이버에 게시자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이 때 네이버는 살인사건의 범인이거나 목격자일 수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넘겨줘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현재 법률은 매우 모호하게 표현돼 있습니다.전기통신사업자는 법원, 검사 또는 수사관서의 장, 정보수사기관의 장이 재판, 수사, 형의 집행 또는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보수집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자료…

구글 이북스토어, 괴물이 등장했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2.07 15:42

간밤에 구글이 ‘e북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이는 구글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 프로젝트가 현실화된 것인데요, 구글은 지난 2004년부터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주요 도서관과 제휴하여 책 스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실제로 구글은 현재 1500만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로 변환했고, 지난 4월에는 4000개 이상의 출판사와 제휴를 맺으며 이북시장의 공룡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처럼 구글이 이북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