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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

50代 금융권 IT은퇴자... IT회사에 '재취업' 가능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02.12 11:02

 ‘난 아직 죽지않았어’매너좋고, 풍부한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지혜, 그러나 젊은 직원들에겐 로시난테를 탄 돈키호테의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는 게 현실이다. 웃기기도하고 짠…

옐로모바일 회생의 일등 공신 '가상화폐'…규제분위기에도 계속 확대 전망

신현석 기자 블로그 18.03.15 10:03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옐로모바일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작 회사를 살린 것은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사…

‘가상화폐’에서 '블록체인'으로 갈아타는 주식시장

신현석 기자 블로그 18.02.26 11:02

  [IT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아직 게임의 룰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초반에는 용감한 초기 진입자가 이득을 얻기 쉬운 법이다. 그러다 일부 큰 이익을…

중견 게임사, 엇갈린 실적…모바일 대응 공통분모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3.15 13:48

국내 중견 게임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엇갈렸습니다. 지난해 흑자전환을 기록하는 등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한 곳도 있고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든 곳도 있습니다. 여전히 살얼음 위를 걷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두운 터널에 진입한 업체도 눈에 띄네요.이들 업체들의 공통점은 올해 사업 목표로 모바일 시장 대응을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카카오톡 게임 광풍이 시장을 휩쓸자 사실상 국내 모든 게임사가 모바일 플랫폼 대응에 나서게 된 것인데요. 작년엔 기민하게 움직이는 벤처에 밀렸다면 올해는 제대로…

연초에 부는 자기계발 광풍과 e-러닝, 그리고 작심삼일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1.10 08:26

신묘년 새해가 밝은지 6일이 지났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새해가 밝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마도 신년 목표와 계획 수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찬 한해를 보내기 위해 개인마다 굳은 결심을 가지고 건강과 성공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합니다.특히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기계발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 중에서도 외국어 시험이나 전문자격증 획득은 자기계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는 분야입니다. 이들의 경우 주로 학원이나 e-러닝 서비스를 찾는데요. 이 때문에 e-러닝 업계는…

웹디자인에도 스마트폰 광풍 불까?... 국민은행의 선택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0.06.08 16:13

스마트폰의 후폭풍이 무섭군요. 결과적으로 금융회사 인터넷뱅킹 웹 디자인의 컨셉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금융회사의 홈페이지 개편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일반 기업들의 홈페이지 디자인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관점의 차이, 즉 한옥과 양옥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세상의 변화는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 개편의 광풍이 불지도 모르겠습니다. 8일 홈페이지를 개편한 국민은행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국민은행은 8일 부터 새롭게 단장된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새삼스러울것도 없이 금융회사의 홈페이지 개편은 예나 지금이나 큰 뉴스거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폭발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영향때문일까요? 국민은행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동일한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이 강조된 홈페이지를 선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금융회사의 홈페이지, 특히 국내 최대 은행의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히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개편된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역시 첫눈에 스마트폰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잔액조회, 당행/타행이체, 빠른조회, 공고금납부, 아파트시세조회 등 기존 인터넷뱅킹을 통해 제공됐던 주요 기능들이 모두 스마트폰의 어플처럼 '아이콘 형태'로 정렬돼있었습니다.물론 각 아이콘들은 자유롭게 중요도 순서대로 사용자가 재배치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타 은행의 인터넷뱅킹 초기화면과 비교해보면 매우 차별화됐으며 사용자의 편리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언뜻보기에 '스마트폰에서 국민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가 이런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스마트폰의 사용자경험(UX)만 적용했을뿐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서비스와는 관계자 없습니다.물론 각 기능별 아이콘을 클릭한 후, 제공되는 정보들은 개편 이전과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현재는 초기화면만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개편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개편에서 또 하나 관심사는 국민은행이 중점을 두고 있는 수익 중심형 서비스들을어떻게 재편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국민은행의 대표적인 PB(프라이빗뱅킹)서비스인 '골드&와이즈'(Gold & Wise)를 비롯해 프리미엄뱅킹, KB퇴직연금, 영KB 등 서비스들은 별도의 아이콘으로 만들지 않고, 상단 메뉴창에서  '더보기'를 클릭하면 일목 요연하게 사용자가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전에는 초기화면에 이러한 서비스들을 모두 게시했는데 이번 개편에서는 감췄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은행 온라인채널부 관계자는 "구글 등 주요 포털들의 검색 전략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굳이 초기화면에 드러내지 않아도 효과가 반감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보입니다.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면, 이번 국민은행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의 편리성'으로 요약될 것 같습니다.물론 그 방법론으로는 사용자들의 스마트폰과 같은 느낌으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UX를 대폭 적용했다는 것입니다.이는 역으로 향후 국민은행 모바일뱅킹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른 은행들도 국민은행과 거의 유사한 범위에서 홈페이지 개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홈페이지 개편의 기준은 물론 '스마트폰과의 동질성'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