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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16년전, '사이버 평양지점'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8.05.05 16:05

 지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의 분위기는 완연하게 달라졌다. 6개월전, 살벌한 북폭 시나리오가 난무했던 것과 비교하면 실로 기적과도 같은 변화다. …

포켓몬고·갤럭시S9·가우디…증강현실(AR), 삶의 도우미로 녹아들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3.08 13:03

증강현실(AR)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AR은 현실의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나 게임 ‘포켓몬고’가 대표적 사례다. 가상현실…

[시큐리티잡] 지니언스, 상반기 공개채용…합격 노하우는?

최민지 기자의 안전한 네트워크보안 세상 18.02.21 08:02

지니언스가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니언스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까지 했죠. 위협 인텔리전…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가상화폐 출현 가능해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9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블록체인은 원래 가상화폐인 블록체인의 보안을 책임지는 기반기술로 처음 알려졌다. 그러던 것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보안성에 업계가 주목하면서 블록체인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 물론 블…

'스토리텔링'의 위력.., IT산업에서도 중요해졌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7.29 19:23

'합격 사과'는 스토리텔링의 가장 극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1991년 일본 아이모리현에는 큰 태풍이 불었다. 태풍에 사과가 낙과 피해를 입어, 주민들은 농사를 망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한 농부가 태풍을 견디고 사과나무에 붙어 있는 사과에 눈길을 돌렸고, 모진 태풍에도 견딘 이 사과들을 수확해서  '합격사과'라는 이름을 붙였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바람에 흠집이 많이 났지만 아오모리현 사과는 10배 이상의 가격에 날개 돗힌듯 팔렸다. 합격사과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사과를 구매한 것이 아니라 '합격 부적'을 구매했기…

한국 LTE 품질, 이견 없는 세계 최고수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12.01 09:58

국내 이동통신 요금 수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지 않아도 인터넷 품질은 한국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요금의 경우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OECD 회원국 요금을 비교한 커뮤니케이션 아웃룩이나 일본의 총무성, 메릴린치 등이 내놓는 보고서가 주로 이동통신 요금 지표로 사용됩니다. 저마다 기준, 비교 요금제, 국민소득, 환율 등에 따라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한국사정에 맞는 요금비교 통계인 코리아인덱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혼란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D가만난사람③] 여행 준비부터 추억의 공유까지 ‘한 번에’…트립비 천계성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04 10:45

여행을 가면 누구나 사진을 찍는다. 이 사진은 나만의 앨범으로 만들어 종종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대부분 PC속 어디인가에 저장돼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한다. 시간이 흐른 뒤 어느 날 접한 사진은 배경이 어디인지도 가물가물하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있지만 숫자는 또 하나의 물음표일 뿐이다.현재 트립비(tripvi)는 여행사진을 정리하고 공유하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위치등록서비스 ‘포스퀘어’와 사진공유서비스 ‘플리커’를 합한 형태와 비슷하다.예를 들어 서울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 지도…

진격의 문체부…변화 앞둔 게임업계 ‘긴장’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9.04 16:46

국내 게임업계가 적지 않은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변화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 예측은 쉽지 않지만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리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문체부)가 웹보드게임 규제에 이어 모바일게임의 진흥, 민간등급분류기관 지정까지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업계 입장에서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흘려들을 수 없는 중요 화제입니다.◆문체부, 사행성은 양보 못해…웹보드게임 규제에 확고한 의지 보여웹보드게임은 문체부가 규제 의지를 수차례 강조해왔습니다. 3일 문…

‘웹보드게임 규제’ 놓고 정부-업계 극심한 시각차 여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6.20 15: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문체부)가 19일 발표한 온라인 고스톱·포커 등 웹보드게임 규제로 업계가 떠들썩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웹보드게임을 서비스 중인 업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겠지요. 대표적인 업체로는 NHN 한게임, 네오위즈게임즈, CJ E&M 넷마블 등이 있습니다.문체부의 웹보드게임 사행화 방지책이 발표되자 가장 먼저 매출 감소의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시행령 개정 이전 대비 반 토막 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특히 월 게임머니 구입한도 30만원의 3분의 1인 10만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잃을 경…

게임심의 민간 위탁, 여전히 안갯속…올해 또 해 넘기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23 14:01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법) 시행령(제14조2)에 따라 지난해 7월 1일부터 민간이 게임물을 등급분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민간에서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을 제외한 온라인게임과 아케이드게임의 등급분류가 가능합니다.하지만 게임물 등급분류의 민간 위탁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준비는 이렇다 할 진척이 없는 상황인데요. 여전히 안갯속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지난해 게임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물 민간등급분류기관 지정신청 공고에 단독 신청해 두 차례에 걸쳐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

게임물등급위, 기관 존치여부 ‘속앓이’ 언제까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4.03 09:31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백화종, 게임위)의 존치여부가 이달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야 간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여타 민생법안이 산적한 데다 연이은 청문회 일정 그리고 4·24 재·보궐선거가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이번 국회에서 게임위 존치여부가 논의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게임위는 당연히 기관 존치를 바라고 있습니다. 1,2월 임금이 체불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이후 오는 5월까지 쓸 수 있는 긴급예산을 수혈 받은 지금의 살얼음 위를 걷는 상황은 끝났으면 좋겠다…

새 협회장 맞은 게임산업, 앞으로 행보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2.26 10:18

지난 22일 남경필 의원이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회 정식 의결을 거쳐 6대 협회장에 올랐습니다. 업계는 남 협회장에 규제 외풍을 막아줄 방패막이의 역할을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남 협회장이 현역 의원에 더구나 게임업계 출신 인사가 아니다보니 산업계를 세세하게 챙기는 부분은 이전 협회장들에 비해 밀릴 수 있겠지요.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업계가 보다 기민하게 움직여 의견을 모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처럼 새 협회장을 맞아 게임산업에 변화가 기대되는 때에 한국게임산업협회 사무실에서 기자연구모임이 처…

온라인게임 셧다운제에 대한 단상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3.11 18:11

지난 해 한 IT업계에 종사하는 분의 가족과 식사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저와 상대 부부, 만 3세의 아이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어른들이 흔히 장난처럼 하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졌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그 아이의 대답은 어처구니 없게도 “아이패드”였습니다. 그 아이의 머릿속에는 아빠의 아이패드에 깔려있는 게임만 있었던 것입니다. 그 아이 엄마의 걱정도 온통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경우 만3세밖에 안된 아이는 자제력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게임을 못하게 하면 하루 종일 울고, 한 번 손에 잡으면 절대…

스마트 라이프케어① 움직이는 병원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0.11.03 17:03

'플린효과'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그 세대의 평균 지능지수가 조금씩 상승한다는 이론에서 기인한 용어로 , 1980년대 초반 뉴질랜드의 심리학자 제임스 플린이 국가별 IQ지수의 변동추세를 조사하면서 밝힌 IQ 증가현상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세대가 지날수록 IQ가 점점 상승하는 것처럼 세상도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IT 기술의 발전이 ‘스마트’한 세상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 빠른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의료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사극을 볼 때면 가끔…

아이패드로 구설수 오른 유인촌 장관, 애플의 위력?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4.26 18:11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언론을 상대로 한 브리핑에서 국내 통관이 금지된 애플의 아이패드를 사용했다가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 26일 유 장관은 향후 5년간 정부 예산 600억원을 투자해 e북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같은 날 이왕이면 이런 걸 하나씩 나눠드리면서 발표를 해야 좋았을텐데"라며 아이패드에 미리 저장해놓은 발표문을 읽어 내려갔습니다.유 장관은 발표에 앞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추세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아이패드로 발표문을 읽으면서 "이거 해보니까 정말 편하네", "앞으로는 서류 없이 이걸로 해야겠네"라며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이날 아이패드를 처음 만져봤던거였지요. 문화체육관광부 해명대로 이 아이패드는 e북 콘텐츠 업체인 '북센'이 연구 목적으로 들여왔다가 이날 브리핑 때 잠시 빌려준거였습니다. 보좌관들은 발표문을 적어둔 종이 대신 아이패드를 건네줬고, 유 장관은 발표가 끝난 뒤 감탄사를 뒤로 하고 아이패드를 다시 돌려줬답니다. 그러나 트위터 등지에선 관세청이 아이패드의 국내 반입을 금지시킨 가운데 장관이 직접 아이패드를 들고 발표에 임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문화부는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쇄된 자료와 함께 전자책 단말기 중 화면이 넓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문화부는 이날 발표한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TF를 구성해 출판계와 유통업계 등 의견 수렴 및 토론회를 거쳤다고 합니다. 수개월 간 준비했던 육성방안 대신 '아이패드'를 사용한 데 따른 논란이 부각되니 다소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더불어 뉴미디어 시장을 이끌(지도 모르는) '아이패드'의 위력을 문화부가 새삼 느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이 기사를 메인으로 올린 포털 뉴스의 위력이거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