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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가전

가마솥 빼닮은 딤채쿡,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2.28 09:00

지난 4월 대유위니아가 밥솥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딤채쿡’이란 이름을 달고 출시될 것이며 인덕션히팅(IH), 그러니까 프리미엄 제품에 초점을 잡는다는 내용 정도가 공개됐다.대유위니아의 주력 제품은 김치냉장고다. 연간 매출의 70%가 김치냉장고에서 나온다. 시장으로 보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김치냉장고 3강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를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밥솥 개발에 나섰을까.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대유에이텍이 위니아만도의 지분 70%를 인수한 것이 지난해 10월이다. 내부적으로 밥솥 개발이 결정된…

초보 아빠의 제습기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28 06:00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제습기가 과연 필요할까?”“제습기는 바닷가 근처나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기자는 언제나 위와 같은 생각을 하며 제습기 구매를 피했다. 여름철 습도가 높은 날씨가 찾아오면 에어컨을 켜거나 보일러를 잠깐 돌리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했기 때문이다.아이가 생기고 나니 상황이 달라졌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육아는 힘들었다. 온·습도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니 괴로움이 커져갔다. 에어컨만으로는 아기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특화 생활가전에 집중한 삼성전자, 틈새시장 공략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10.10 08: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틈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전자정보통신대전’에서 소개한 생활가전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개발됐다.먼저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는 주요 선진시장에서의 탄산수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노렸다. 미국은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됐고 국내의 경우 연초에 출시시점을 검토했으나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는 프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