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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자체 모바일 플랫폼 육성에 ‘잰걸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04 10:19

게임업계가 자체 모바일 플랫폼 육성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카카오톡이 이 시장을 평정한 상태이지만 업체들이 자체 플랫폼 육성에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업체들의 자체 브랜드 강화 목적도 있고 회원 관리의 용이성이 주된 이유입니다.넥슨이 지난 1일 넥슨플레이에 메시지 전송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친구 간 쪽지를 주고받거나 사진 등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넥슨플레이는 기존 컴투스 허브와 게임빌 서클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앱을 깔면 플랫폼 기…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위탁사 윤곽…드러난 한계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6.25 09:16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게임센터)가 주관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의 위탁사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게임센터가 위탁사 2곳과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 B분야 위탁사로 각각 인크로스, 픽토소프트가 선정됐습니다. 다만 C분야 위탁사는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차 재공고가 나갔는데요. 업체 모집이 마무리됐고 사업자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만약 업체 선정이 또 다시 난항에 빠질 경우 올해 사업은 시작부터 삐걱거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관련기사…

스타트업 지원 열기…게임산업 투자 패러다임 변화하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6.03 15:17

최근 게임업계에 스타트업의 발굴과 지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넥슨, 게임빌에 이어 네오위즈게임즈(www.neowizgames.com 대표 이기원)도 마침내 스타트업 지원 행렬에 본격 동참했는데요. 3일 회사 측은 성남 판교 신사옥 2층에 네오플라이센터를 오픈하고 8개 스타트업 입주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네오플라이센터는 총 125명, 약 2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입주사들에게 개별 사무공간과 회의실은 물론 각종 사무기기, 식사 등이 무상 지원되며, 사옥 내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카톡 대체할 게임 플랫폼?…대응 나서는 게임업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6.19 15:22

카카오톡(카톡) 게임 플랫폼이 시장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게임업체들이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톡에 대응하면서도 홀로서기를 준비하겠다는 것인데요.지금은 업체 자체적으로 구축한 플랫폼들이 카톡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는 형국이지만 향후 이들 플랫폼이 반격의 기회를 잡을지 주목됩니다.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독자 플랫폼으로는 컴투스의 ‘컴투스허브’, 게임빌의 ‘서클’가 꼽히는데요. 최근엔 두 업체 외에도 넥슨이 독자 플랫폼인 ‘넥슨플레이’(NEXON PLAY)에 힘을 싣고 있습니…

모바일게임 개발사는 많은데 유통사가 없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31 14:05

모바일게임 전성시대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신작 게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장 격변기에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줄기차게 게임을 만들어 내기 때문인데요.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지난 30일 모집이 마감된 정부 사업에 게임 개발사의 지원 신청이 쇄도했습니다. 이런 반면 게임 퍼블리싱(유통) 위탁사는 부적격 판정이 나오고 재공고가 나가기도 했는데요.‘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게임센터)에 따르면 2013년도 사업에 200개가 넘는 모바일게임이 신…

역시 카톡이 효자… 게임업계 1분기에도 선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07 17:24

지난해 4분기 게임업계 실적으로 확인된 카카오톡(카톡) 모멘텀이 올해 1분기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컴투스가 게임업체 가운데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첫 테이프를 끊었는데 카톡 게임을 통한 큰 폭의 성장을 일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 게임 생태계가 업계에 활로를 연 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컴투스는 6일 공시를 통해 2013년 1분기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249억원의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수치…

올 하반기 모바일게임 장르 다변화 전망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15 17:26

국내 게임업계 2013년 1분기 실적발표를 종합해보면 모바일게임이 대세로 떠오른 분위기입니다. PC온라인을 제치고 모바일이 주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는데요.이는 지난해 카카오톡 게임 플랫폼이 불러온 게임산업 지형 변화가 올해 1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된 탓입니다. 모바일게임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거나 모바일게임 매출이 온라인게임 매출을 앞지르는 등 그야말로 ‘모바일이 대세’로 자리 잡은 모양새입니다.올 하반기부터는 또 한번의 시장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바로 장르 다변화입니다.지금까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여성층…

카톡 플랫폼에서도 성공 어려워…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 활로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4.11 17:47

최근 카카오톡(카톡) 게임 플랫폼에서 순위 고착화 현상이 감지됩니다. ‘윈드러너’와 ‘다함께차차차’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최고매출 1,2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매출 상위권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추세입니다. 물론 모바일게임사에게 카톡은 여전히 매력적인 플랫폼이긴 합니다. 하지만 시장 선점에서 뒤쳐진 후발주자, 특히 중소 개발사들 입장에서는 성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이 때문에 중소 개발사들의 분위기도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등의 대박 게임이 나오던 때와는 달리 잠잠한 편인데요.먼저 카톡에서…

“퍼즐 다음은 카드대결”…모바일게임 시장 ‘후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3.17 14:47

모바일게임 시장에선 한때 열풍이었던 퍼즐게임 이후 뚜렷하게 흥행을 이끈 장르를 꼽기가 어려운데요. 최근 업계 동향에 따르면 퍼즐의 바통을 이을 장르로 카드대결게임((TCG)이 차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이 장르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카드 수집과 카드 조합에 따른 전략의 재미가 주된 부분입니다. 액션게임처럼 조작 스트레스도 없어 30대 이상 남성층까지 보다 폭넓은 이용자를 겨냥할 수 있습니다. 특히 TCG는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액토즈소프트의 밀리얼아서가 카카오톡의 등에 업…

모바일게임 흥행 돌풍…이제 해외시장 겨냥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2.20 10:51

연이은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국내 시장이 떠들썩한 요즘입니다. 카카오톡(카톡)과 결합해 크게 인기를 끈 국내 모바일게임이 이제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와 NHN재팬에 따르면 카톡 게임 ‘윈드러너’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탑재됐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를 지원하는데요. 서비스 지역은 한국 이외의 전 세계입니다. 이에 따라 윈드러너의 국내 흥행 바람이 해외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주목되는데요.지난해 11월 출시된 퍼즐게임 라인팝이 지난 19일에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최고매출 2위, 3위…

[지스타2012] 전시 현장 이모저모…기대작 총출동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08 12:25

8일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 개막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날 오전 12시까지는 장애인 등 소외이웃 300여명에게 전시관을 개방합니다. 일반 관람객은 정오부터 입장이 가능하죠. 지스타의 실제 개막은 8일 12시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고객체험(B2C) 전시관에 들어서면 게임빌 부스가 관람객을 맞습니다. 게임빌은 지스타 첫 출전인데요. 28종의 게임을 전시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전시관 입구 왼쪽에는 넥슨의 대형 부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회사 포함해 140부스인데요. 참가…

카톡 게임만 있나…자체 브랜드 게임에 주목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04 15:26

최근 ‘드래곤플라이트’, ‘아이러브커피’, ‘애니팡’ 등 카카오톡(카톡) 게임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게임은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1~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데요. 최고매출 10위까지 확대해보면 10개 게임 중 7개가 카톡과 연동된 게임입니다. 카톡 게임이 대세인 것은 확실하네요. 그러나 지금까지 10위 가운데 7개의 카톡 연동 게임에만 눈길이 쏠린 측면이 있습니다. 카톡 연동 없이도 최고매출 10위 내 기록을 유지한 나머지 3개 게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10위권 내 자체 브랜드를 내세운…

민간 주도 첫 지스타, 주목할 부분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21 14:56

국내 게임쇼 지스타가 오는 11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올해는 민간 주도의 첫 지스타인데요. 주관이 정부(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민간(한국게임산업협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업계의 입장을 대변해온 게임산업협회가 행사를 주관함에 따라 보다 유연한 행사 운영과 지원 등이 기대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현장에서 업체들의 어떤 목소리를 낼지 궁금해집니다.또한 올해 지스타는 벡스코 신관이 완성돼 기업고객(B2B) 부스가 이곳으로 다 모이게 됩니다. 그동안 B2B 부스는 본관 전시장의 협소…

게임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4.18 18:24

국내 모바일게임사인 게임빌과 컴투스가 해외 유명 게임웹진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2011년 TOP 50 개발사에 올랐습니다.전 세계 유명 모바일게임사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기 때문에, 설사 50위에 턱걸이하더라도 그 의미는 크다고 판단됩니다. 영국의 포켓게이머(www.pocketgamer.biz)는 IGN과 함께 게임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웹진입니다. 이번 2011년 TOP 50 개발사는 순위는 작년 한 해 각 업체의 출시 라인업과 인기작, 비즈니스 모델 혁신, 그리고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포켓게이머는 밝혔습니다.이번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