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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빔

내맘대로 1등?…SKT, 피코프로젝터 ‘이상한 셈법’ 빈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5.14 06:00

13일 이런 기사가 많이 떴다.SK텔레콤이 이날 낸 보도자료에 근거한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빔’이 전 세계 피코 프로젝터 시장서 최초로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덕분에 SK텔레콤이 프로젝터 업계서 화제가 됐다. 피코 프로젝터(초소형 프로젝터) 시장서 누적 판매 세계 1위가 됐다는 것이 SK텔레콤의 주장. 업계는 ‘할인 판매 띄우기를 위한 눈속임’이라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SK텔레콤도 이 같은 의도가 숨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SK텔레콤이 20만대를 팔았다고 자랑한 스마트빔은 지난 2013년 2월 나온…

극장도 사무실도 손바닥 안으로…SKT 피코프로젝터 ‘스마트빔’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9 07:00

소형 프로젝터는 가능성과 시장은 보이는데 쓸만한 제품이 없어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 분야다. 소형 프로젝터가 있으면 방에서 영화를 보거나 보다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야외에서 모두 함께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업용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그러나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프로젝터를 결합한 ‘햅틱빔’과 ‘햅틱빔2’ 등을 통해 공략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 작년에는 일반폰에…

추억과 재미 공유하는 또 다른 방법…모바일 프로젝터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빔’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9 08:00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모바일 프로젝터를 내장한 스마트폰 ‘갤럭시빔’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2009년 ‘햅틱빔’과 2010년 ‘아몰레드빔’ 등 일반폰으로 2종의 모바일 프로젝터폰을 내놓은 적이 있다. 햅틱빔은 MWC 2009에서 데뷔했다. MWC에서는 3년 만의 제품군에서는 2년 만의 귀환이다.햅틱빔과 아몰레드빔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프로젝터 성능이 좋지 않았다. 배터리 소모도 많았다. 제품 크기도 컸다. 모바일 프로젝터 자체의 시장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