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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안' 국감, 최대 관심사는 'IoT'

홍하나 기자 블로그 19.10.04 14:10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표하는 것 중 하나가 '사물인터넷(IoT)'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 IoT 기기 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나고 있다. 그런…

[시큐리티잡(11)] KISA, 블라인드 공개채용 실시 “보안人 모여라”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8.01.10 07:01

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정보보호 진흥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안전한 정보보호 기반을 확립하고 인터넷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인재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 …

[D가만난사람(18)] 시각장애인용 ‘기어S’이자 ‘애플워치’…닷 성기광 이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1.09 06:00

청각과 촉각으로 사물을 판단해야 하는 이들. 시각장애인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는 불친절한 도구다. 매끈한 터치스크린은 더더욱 그렇다. 전 세계 시각 장애인은 2억8500만명. 전 세계 시각장애인이 똑같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다. 해결책은 없을까. 이들을 위한 스마트시계를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 중이다. 내년 초 시판이 목표다. 주인공은 ‘닷(dot)’. 시각장애인용 글자 ‘점자’에서 따온 점(點)이 회사 이름이다.“시각장애인은 정확한 시간을 알기도 쉽지 않아요. 시침과 분침을 만져 시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렴…

'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 전문가 의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16 14:09

오는 12월 23일 시행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시행을 앞두고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공청회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준현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

디지털 가치, 모바일에서 해답을 찾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10.08 19:53

이제는 TV를 통한 프로그램 시청 행위와 이를 기준으로 한 모든 조사방식, 대가산정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입니다. 수십년 전 옛날에는 거실에 다리달린 TV가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이제는 꼭 TV를 거실에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의 성과를 양방향, 고도화된 개인화에서 찾는다면 앞으로의 남은 성과는 모바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모바일TV 시장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IPTV 출범 당시 통신사들은 모바일IPTV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NHN엔터, 새 브랜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19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NHN엔터테인먼트(한게임)가 성남시 정자동 NHN(현 네이버) 본사를 떠나 판교 테크노밸리에 자리 잡았습니다. 네이버컴과 한게임커뮤니케이션이 지난 20…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바쁘다 바빠” 위메이드, 온라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1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www.wemade.com 대표 김남철)는 올해 이어 내년에도 업계에서 가장 바쁜 업체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온…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엔씨소프트, 판교를 전진기지로…새 출발 나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2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와 ‘블레이드&소울’(블소) 등으로 유명한 엔씨소프트(www.ncsoft.com 대표 김택진)가 판교 테크노…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웹젠, ‘1세대 게임사’ 재도약 노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3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웹젠(www.webzen.co.kr 대표 김태영)은 지난 2001년 출시한 국내 최초 풀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1세대 게임…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넥슨 자회사, 판교서 뭉쳤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4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현재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엔 올 연말 넥슨코리아의 신사옥 이전에 앞서 자회사들이 먼저 입주해 있습니다.이들 업체는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

가산·구로 게임업체들 엑소더스, 어디로 가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4.19 13:04

주요 게임업체들이 2013년에 경기도 판교로 본사 이전을 예정한 가운데 서울시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사들이 이사철에 접어들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 여름 이 지역을 빠져나가는 엑소더스 현상의 분수령이 예상되는데요.가산·구로디지털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일대, 성남시 분당구과 함께 거론되는 대표적인 게임사 밀집 지역입니다.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엔트리브소프트, 게임빌 등 이 지역에 위치한 주요 게임업체들이 올 여름 판교로 이전을 앞두고 있네요. 엠게임은 2010년 태안군청과 본사 이전을 위한 양해…

가리봉의 디지털비즈니스 시티로 변신, 가능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1.27 16:30

26일 서울시가 금천구 구로동 가리봉일대를 디지털비즈니스 시티로 개발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제가 일하는 디지털데일리 사무실도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표내용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가리봉지구 한 가운데엔 최고높이 200m의 53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선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호텔을 비롯한 상업시설도 위치하게 된다는 군요. 2015년까지의 장기계획이므로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이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구로 인근 디지털단지에 좋은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점차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지털단지의 주변 시설에 대해선 아직도 많은 입주기업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질적인 교통체계에 대한 불만과 상업시설의 미비 등이 그것인데요. 이런 것들은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보완, 수정할 것이라고 하니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죠. 그런데 호텔이 입주한다고 하니깐 예전에 관련 업체들과 지나가면서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유수의 IT업체들이 구로를 거점으로 삼고 있지만 아직도 강남이나 삼성동에 밀집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동산업자들 얘기로는 강남에서 사업이 잘 안되거나 시장이 조정을 맞을 때 선호하는 곳이 구로?가산 디지털단지라더군요. 그런만큼 강남의 입지조건이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강남이 입지조건이 좋다는 것은 주변에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 등 고급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하며 유흥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는 점입니다. 반면 구로구에는 몇 개의 호텔이 영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수익성은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인 바이어들이 주로 묵을 것을 예상하고 지어진 인근 호텔의 외국인 바이어 숙박률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가산디지털단지에 입주해있는 한 솔루션업체 관계자는 기자에게 외국인 바이어가 오면 웬만하면 삼성동이나 강남에 위치한 호텔을 잡아주는 것이 관례라고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 구로구의 경우 호텔 주변이 한적한 경우가 많고 바이어 측에서 강남이나 삼성동에 위치한 호텔을 대놓고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여기에 산업단지공단의 한 관계자도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기억나는 대로 옮기면 외국인 바이어가 아무리 일만 하려 한국에 방문했다 하더라도 주변에 유흥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느냐 없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설령 구로 지역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을 결정하더라도 결국 놀기(?)위해서는 강남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외국인 바이어들도 활발하게 찾아오는 등 비즈니스가 역동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상업지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모이면 자연히 상업지구가 활성화될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전략적으로 디지털미디어 시티를 구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업지구에 대한 신경은 아무래도 덜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상업지구를 육성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요. 대놓고 놀고 먹자는 취지로 도시계획을 할 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고민하지 않는다면 투자는 투자대로하고 효과는 그만큼 거둘 수 있는냐는 문제도 생길 것 같습니다. 서울시가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구로구 일대를 IT산업의 집약지로 육성하는 것은 분명 반길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산업단지를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는 이러한 문화적인 측면도 고려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화적 인프라가 놀고먹는곳을 만드는 것이냐는 비난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실을 부정할수는 없는것도 문제이겠지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