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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변화 어떻게 대응할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9.17 20:09

4차 산업혁명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단순노동은 물론 변호사, 의사, 심지어 창작의 영역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

자신감 찾은 삼성? 크롬북 국내 재출시할 듯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9.05 15:0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구글 크롬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크롬북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 사정에 정통한…

[D가만난사람(21)] 내 말만 듣는 자율주행차 가능할까…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0.14 13:12

냉장고가 수시로 꺼지고 집 안의 에어컨이 덥지도 않은데 최고 출력으로 돌아간다.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자동차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사물인터넷(IoT) 세상 최악의 시나리오다. 설…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

사진·음성에 이어 문자까지, 스마트폰에 날개를…LG전자 ‘롤리키보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06 16:00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449만명이다. 통신 기능을 내장한 태블릿 가입자는 56만명.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언은 빗나갔지만 PC만큼 많은 이가 이용하고 PC만큼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이다. 1kg이 채 내가지 않는 고성능 PC가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는 크고 무겁다. 거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일부 기능은 PC보다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고 한다. 특히 ‘기록’이라는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삼성 '패밀리허브'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3.31 17:27

냉장고에 모니터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패밀리허브를 국내 출시했다.패밀리허브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6’를 통해 처음 공개한 냉장고다. 발표 직후 ‘CES혁신상’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을 식사와 요리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냉장실 문에 21.5인치 고화질(풀HD) 터치스크린 화면을 장착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벅스 ▲하…

[창간기획①] 클라우드로의 긴 여정, SW 업체들의 변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5.09.22 19:15

추석 연휴가 지나면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된다. 관련 업계는 이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클라우드 발전법은 공공분야의 빗장을 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만5000여개에 달하는 국내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업계에서는 공공분야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기관 이외에도 의료와 금융 등 그동안 사실상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한돼 있던 분야까지도 관련 법제도…

고객 묶어두기 핵심요소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8.27 09:14

잠금효과(Lock-in).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가 연관된 제품이나 부가서비스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한다. 소비자를 고객으로 묶어두기 위해 기업들은 잠금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곤 한다. 잠금효과를 설명할 때 대표적인 사례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OS)제와 웹브라우저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PC시장에서 윈도 점유율은 97.85%로 절대적이다. 윈도의 기본 웹브라우저, 즉 IE의 점유율은 87.64%로 OS가 웹브라우저 선택에 영향을 주는 잠금효과 강도는 무려 89.57%다. MS의 OS를 선택한…

‘실속’을 추구한 울트라북 ‘레노버 U41’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15 06:00

PC시장의 불황속에서도 울트라북은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는 울트라북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동시에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제품군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실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울트라북 판매량은 5350만대로 지난해 3670만대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여기에 내년에는 7410만대, 2017년에는 9090만대로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과거 울트라북은 고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고성능,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라는 노트북이 갖춰야 할 세가…

애플워치 출시, 얼어붙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 녹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6.26 07:10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두 달만이다.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시장규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시장조사업체 스마트워치그룹은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규모가 87억달러(한화 약 9조6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의 12억9000만달러(1조4000억원)에서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수량으로는 460만대에서 2810만대가 전망된다.지금까지 이 시장을 이끌어 온 것은 삼성전자의 ‘기어’ 시리즈다. 기…

LG전자의 저력 빛났다…‘워치어베인LTE’ MWC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2 09:00

LG전자의 저력이 보이는 제품이다. LG전자의 스마트시계 ‘워치어베인LTE’가 그렇다. LG전자는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호텔에서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워치어베인LTE를 공개했다.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기능을 넣은 스마트시계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음성 및 데이터통화를 할 수 있다. 구현한 각종 기능 역시 단독적인 사용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디자인은 전형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했다. 시계는 금속 줄은 특수고무 재질이다. 스크래치 및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타이젠, 제2의 챗온인가 제2의 iOS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2.03 06:00

혹시나 했는데 역시다. 2일 삼성전자 메신저 ‘챗온’은 더 이상 메시지를 다른 이에게 전달하지 못했다. 만들어 놓은 대화방과 새 연락처는 자동으로 등록은 되지만 메신저로서 기능을 잃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12월19일 한국시간 2015년 2월1일 오전 9시부로 챗온을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챗온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1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1’서 선보인 메신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시작해 윈도와 아이오에스(iOS) 그리고 블랙베리 OS까지 영역을 넓혔다. 모바일에서 PC까지 전…

곡면폰을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G플렉스2’가 내놓은 해답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23 06:00

LG전자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G플렉스2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G플렉스2’는 LG전자의 두 번째 곡면(Curved, 커브드) 스마트폰이다.LG전자는 2013년 위아래로 휘어진 ‘G플렉스’를 내놓은바 있다. G플렉스2는 G플렉스의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킨 제품이다.G플렉스2의 특징은 서로 다른 4가지 곡률을 적용한 점이다. 곡률은 곡선의 휨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G플렉스2의 전면은 곡률 700R을 적용했다. G플렉스와 같다. 700R은 반지름 700mm인 원의 휘어진 정도다. 곡률이 낮으면 더 휘어졌다고 보면 된다. G플렉스2 후…

‘롤리팝’으로 엿 본 구글-삼성전자 역학관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20 06:00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S5’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5.0버전(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5일부터 갤럭시S5에 대한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무선 업그레이드(OTA: Over The Air)는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 ‘키스’를 PC에 설치한 뒤 유선으로 연결하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키스가 아직도 있었다. 키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콘텐츠와 설정을 백업하는데 쓸 수 있다.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주도하는 개방형 OS다. 누구나 가져다 구미에 맞게 변형…

아시아 최대 전자상가 中 화창베이에서 본 삼성전자의 암울한 미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15 13:00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는 브랜드 기준으로도 셀 수 없다. 화창베이의 판매점 직원의 답도 “모르겠다”였다. 화창베이는 중국 선전의 전자제품상가 밀집지역. 한국의 용산을 생각하면 된다. 규모는 상상초월. 건물 하나에 2000여개 매장이 들어서있다. 전체는 15만개 안팎. 완제품과 부품 없는 것이 없다. 종사자만 20만여명에 달한다. 가히 아시아 최대 전자시장이다.거리에서 보이는 간판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애플이지만 많이 팔리는 제품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만든 것이 아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제품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