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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막내린 MWC,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어떤 기술 선보였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2.26 11:11

원투씨엠 부스에 KT황창규 사장이 스마트스탬프 기술을 보고 있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2016에는 한국 핀테크 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번 MWC는 크게  사물인터넷(IOT)와 가상현실(VR) 기술이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새로운 디바이스와 무인제어 차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커넥티트 카(conneted car) 관련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번 MWC에는 코트라 한국관 23개사를 포함한 단체관 참가 67개사,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등 개…

‘갑’에서 ‘을’로…전 세계 통신사, MWC 통해 ‘탈통신’ 구체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2 06:00

통신사가 변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음성통화로 돈을 버는 전통적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이 구체화 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모습이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행사다. GSMA 이사회와 컨퍼런스 그리고 일반 전시 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200개국에서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MWC는 그동안 비싼 입장권과 전시관 대여료로 다른 국제 전시…

일본 제조사, 언제까지 MWC 들러리 설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1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MWC의 성장은 모바일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더불어 성장한 곳이 있으면 그만큼 자기 몫을 뺏긴 곳이 있다. 짐을 싸기 직전까지 몰렸지만 버틴다. 버텨야 기회가 온다. 일본 제조사가 처한 현실이다.일본 전자시장은 거의 모든 종목을 일본 업체가 주도한다. 품목…

MWC2015로 엿 본 삼성전자의 올해 모바일 사업 전략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0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4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삼성전자는 행사 개막 하루 전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개최했다. 5500여명의 전 세계 언론과 업계 관계자가 행사를 지켜봤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6’와 ‘갤…

중국은 어떻게 MWC 주인공이 되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9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취재를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도 5년째다. 그동안 MWC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올해로 바르셀로나에 자리를 잡은지 10년이다. 행사장은 피라 몬주익(12만평방미터)에서 피라 그란비아(24만평방미터)로 2배 커졌다. 피라 몬주익은 올해부터 스타트업의 보금자리로 다시…

값싸고 좋은 폰은 이런 것…LG전자, 새 보급형 스마트폰 4종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4 08:00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군을 다시 짰다. L시리즈 F시리즈를 폐기하고 ▲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 등 4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바일 업계 최대 행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MWC2015는 3월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보급형 제품군 전략 수정에 대해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사장)은 “무한 경쟁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만으로 더 이상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며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과 제품 경쟁력으로…

LG전자의 저력 빛났다…‘워치어베인LTE’ MWC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2 09:00

LG전자의 저력이 보이는 제품이다. LG전자의 스마트시계 ‘워치어베인LTE’가 그렇다. LG전자는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호텔에서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워치어베인LTE를 공개했다.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기능을 넣은 스마트시계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음성 및 데이터통화를 할 수 있다. 구현한 각종 기능 역시 단독적인 사용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디자인은 전형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했다. 시계는 금속 줄은 특수고무 재질이다. 스크래치 및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마트시계, ‘보이지 않는 적’과의 대결…삼성·LG, 애플 쓰나미 넘을 수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2.24 09:45

파도는 수십년 아닌 수만년에 걸쳐 조금씩 해안선을 바꾼다. 그 역할도 이쪽저쪽에 분산돼 왔다. 쓰나미는 해안선에 그치지 않고 내륙까지 무서운 기세로 덮친다.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다. 파도에 의한 침식은 오랜 기간에 걸쳐 대비할 시간을 주지만 쓰나미 충격은 삶의 방식을 흔든다. 지금까지 상식은 소용없다. 애플은 쓰나미다.현재의 모바일 세상은 애플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폰’은 휴대폰 업계 지형도는 물론 모바일 라이프 자체를 바꿔놓았다. ‘아이패드’는 PC와 모바일 기기 경계를 허물었다. 태블릿이라…

[D가 만난 사람①] 오프라인 홍대가 있다면 모바일엔 ‘픽셀’이 있다…에이아트 고경환·장종환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0.07 07:00

예술가는 배고픈 존재다. 창작에만 전념하기는 현실의 벽이 높다. 돈도 벌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통로를 찾기 쉽지 않다.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있는 작가가 되기는 힘들지만 이런 단계에 왔다면 그 다음은 보다 손쉽게 대중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는지의 문제다. 기존 시스템이 이들을 수용할 수 없다면 새로운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은 이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을까.미대형 2명과 공대생 동생 1명. 에이아트 고경환<사진 오른쪽> 장종화<사진 왼쪽> 공동 최고경영자(CEO)와 장종례 최고기술책임자(…

[MWC2013] 갤럭시카메라는 성공작인가 실패작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08 07:00

삼성전자의 ‘갤럭시카메라’는 성공작인가 실패작인가. 갤럭시카메라는 작년 상반기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으로 디지털카메라 사업이 넘어온 뒤 기획부터 출시까지 이뤄진 첫 번째 디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이동통신 접속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단말기끼리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프레임워크 기반이다.갤럭시카메라의 성패는 국내보다는 해외를 봐야 한다. 주목할 점은 ‘이동통신’과 ‘갤럭시’다.디카는 여느 정보통신기술(ICT) 단말기와 달리 브랜드 인지도가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시장은…

[MWC2013] ‘홈싱크’ 통해 본 삼성전자 하드웨어 사업의 미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07 07:00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이 끝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갤럭시노트8.0’을 공개했다. 작년처럼 관람객을 끌어 모으기 위한 이벤트는 없었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장 신종균 사장은 “올해부터 태블릿PC도 도약을 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8.0에 힘을 실었다. 삼성전자는 작년 MWC에서도 ‘갤럭시노트10.1’을 공개하며 스마트 기기 전시는 태블릿에 중점을 뒀다.전시관 배치나 관람객의 관심은 갤럭시노트8.0이 주인공이었지만 향후 삼성전자 하드웨어 생…

애플 이어 구글 ‘눈엣가시’, 통신사, 생태계 주도권 회복 재시도는 성공할 수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01 07:00

애플에 이어 구글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이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는 구글이 주도하는 모바일 운영체제(OS)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 됐다. 하지만 통신사와 제조사의 접근법은 다르다. 구글에 대한 경계 강도는 통신사가 제조사보다 세다.통신사가 구글을 손 보려는 이유는 여전히 자신들이 모바일 생태계 전부를 제어하려는 욕망을 버리지 못해서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한다. 매년 모바일 환경을 통신사 주도로 바꿔보려는 목소리가 컸다.글로벌 앱 도매장터(WAC) 통합커뮤니케…

갤럭시S 시리즈 1억대 돌파, 휴대폰 제조사에 던지는 시사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8 07:00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가 1월 누적 공급량 1억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 시리즈는 지난 2010년 5월 ‘갤럭시S’ 지난 2011년 4월 ‘갤럭시S2’ 지난 2012년 5월 ‘갤럭시S3’까지 3종을 선보였다.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통해 세계 스마트폰 1위 세계 휴대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전 세계 스마트폰 유행을 이끈 애플이 첫 아이폰을 내놓은 2007년 2분기 세계 5위권 휴대폰 판매량을 기록하던 업체 중 유일하게 스마트폰에서도 전체 휴대폰에서도 주도권을 지키고 있다.갤럭시S 출시 전 해인 2009년 삼성전자…

[CES2013] SNS, 스마트폰으로 CES 100배 즐기기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1.06 13:05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가전쇼(CES),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세계 3대 전자 IT 전시회입니다.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MWC 전시회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CES는 그 해 기술 업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IFA는 신기술, 신제품을 공개하는 자리라기 보단 유럽 고객(유통사)을 대상으로 한 ‘연말 영업용’ 전시회라는 얘기가 있더군요.2013년에도 어김없이 CES가 열립니다.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

누가 이를 ‘듣보잡’이라 할 수 있을까…화웨이, MWC서 주목받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06 07:00

휴대폰 사업 4년 만에 세계 시장 점유율 6위(판매량 기준). 통신장비 스마트폰 태블릿PC에 이어 휴대폰의 머리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까지 만드는 회사. 통신장비 분야에서는 이미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기업. 바로 중국에 본사를 둔 화웨이다.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역별 작년 4분기 제조사별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서 화웨이를 “전 세계 시장에서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팽창하는 전략과 자체 브랜드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라며 “2012년에는 미국 영국 일본과 독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