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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8개 두뇌 AP·휘고 접는 화면, 눈앞으로…차세대 스마트폰, 가능성의 현실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1 07:00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출현해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우남성 사장, CES 2013 기조연설)스마트폰이 부품을 견인하고 부품이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상승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제조사가 부품사의 기술 발전을 재촉했다면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현재 부품사가 제조사의 고성능 기기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이런…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④] LG디스플레이, 글로벌 넘버1 디스플레이 생태계 조성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09.27 09:21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재무적 안정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7년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상생 전문 부서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체적인 상생 추진 체계를 수립, 전략적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의 상생 활동은 크게 ▲장비 공동개발 및 구매 확약 ▲기술인력 파견 및 교육 ▲경영 노하우 전수로 이루어져 있다. 글래스, 필름류, 기구 관련 부품 전문가를 활용해 전략적 관계에 있는 협력사에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양산 부품에…

삼성전자를 싸움판으로 끌어내려는 LG디스플레이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1.03.22 14:28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호전적인 인물이다. 마이웨이로 IPS의 시장 영역을 만들었고 삼성이 머뭇거리는 사이 마이웨이 8세대 시설투자와 공격적인 수율 끌어올리기로 지금의 LG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권 사장은 미디어의 속성을 잘 아는 인물이기도 하다. 연초부터 비교 시연을 자처해 삼성전자를 자극하더니 LG전자를 대신해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세트 부문과 LG의 부품인 LG디스플레이가 맞붙는 모양새가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셈이 빠르고 호전적 성향을 가진 권 사장이라면 그럴 만 하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설명…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형보다 나은 아우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12.29 17:01

형만한 아우 없다 하지만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최근 행보를 지켜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다. 아우가 형보다 낫다. 오히려 형을 먹여 살리고 있다. LG전자의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는 부품 기업이다. 기업이 고객이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을의 입장에 서 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 가격을 낮춰야 하고 공급량이 초과할 경우 주력 제품을 원가 이하로 팔아야 하는 태생적 한계도 갖고 있다.완제품 기업과 공조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 또한 부품 기업이기도 하다. LG디스플레이 단독으로 그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