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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서비스 산업 성장, 내수경기 진작 및 IT경기 변동성 대응에 효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2.12 14:02

ICT서비스업의 고용효과와 산업 기여 영향도는 ICT서비스업계가 그동안 꾸준히 소개해왔다.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는 ICT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대외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아닌 몸부림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ICT서비스업의 산업유발 효과와 고용창출은 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도 설정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ICT서비스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ICT 경기변동성을 완충시키는 동시에 내수경기 부양효과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

반도체 LCD 사업이 삼성전자 PC 사업 발목을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6.16 11:29

PC는 조립 산업이다. 인텔이 혁신을 이루면 그 혁신을 제조업체가 받아 완제품을 조립한다. 제품 그 자체로 차별화가 쉽지 않은 것이다. 애플과 소니 정도가 완성품 단에서의 혁신을 시도하지만 나머지 제조업체는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PC는 브랜드가 중요하고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며 유통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이 삼박자를 갖췄다. 나머지는 의지다. 그간 삼성전자의 PC 사업은 의지가 없었다고 봐야한다. 지금 당장 수익이 나지 않는 PC 사업을 한답시고 D램과 LCD 패널의 최대 구매 고객인 HP와 델의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근래 PC 사업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 건 넷북과 같은 로우엔드 모델로 유럽 시장을 공략한 것이 사내에서 먹혔다는 분석이다. 해도 안될거고 해봤자 실이 많으니 암묵적으로 하지말라던 것을, 한 번 해보라며 힘을 실어줬더니 대단한 성과가 나고 있다. 슬금슬금 북미 지역을 노크하고 있는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의 향후 성장세가 기대되는 이유다.한편으론 같은 지붕 아래 묶여있지만 발목을 잡는 사업부간 사실상 서로 다른 회사라고 생각하니 수직계열화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런저런 잡음이 많았지만 구조본이 괜히 있었던 게 아니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