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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ISMS 인증 뭐길래…AWS 인증 획득 의미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1.18 10:01

지난 16일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컴퓨트, 스토리지, DB, 보안 등 28개 서비스를 포함한 자사 서울 리전(Region, 복수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

[시큐리티잡(11)] KISA, 블라인드 공개채용 실시 “보안人 모여라”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8.01.10 07:01

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정보보호 진흥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안전한 정보보호 기반을 확립하고 인터넷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인재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 …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하는 법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28 15:09

마침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정확히는 컴퓨팅 자원(서버)이나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인프라 자원을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는 ‘…

'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 전문가 의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16 14:09

오는 12월 23일 시행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시행을 앞두고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공청회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준현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

KISA, 모질라에 최상위인증서 탑재 재도전…웹트러스트 인증 갱신 추진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9.25 10:0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웹트러스트(WebTrust) 인증 갱신과 CA브라우저포럼 가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KISA는 새로운 웹보안 기술의 빠른 도입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최상위인증서(root CA) 탑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5일 KISA는 ‘2014년 웹트러스트 인증’ 용역 사업을 발주하고 입찰 등록을 시작했다. 웹트러스트는 기업이나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트랜잭션 무결성 등 전반적인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그 상태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를 획득할 경우 신뢰성 확보와 더불러 다양한 인증서 발급…

KISA 원장이 되려면?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11 16:45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임 원장이 오늘(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KISA는 2009년 7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와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CCA) 3개 기관이 통합해 출범했습니다. 이제 출범한지 만 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원장은 벌써 4번째입니다. 평균 1년 조금 넘게 원장직을 수행한 것입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인 KISA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KISA 초대원장은 새누리당 출신으로 17대 최연소 국…

웹트러스트 인증 무용지물?…모질라, KISA 인증서 탑재 보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08 09:07

지난 1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웹트러스트(Webtrust) 인증을 받았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도 모질라 파이어폭스에는 KISA의 루트 인증서가 미탑재된 상태다.이로 인해 여전히 KISA나 KISA 하위기관이 발급한 인증서를 사용하는 웹사이트들은 ‘신뢰할 수 없는 인증기관에서 발급한 인증서이기 때문에 접속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뿜어내고 있다.KISA의 웹트러스트 인증 획득 목적은 루트 인증서를 파이어폭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모질라측에서 루트 인증서 탑재를 보류함에 따라 KISA만 답답…

청와대 대변인으로 가는 김희정 KISA 원장의 트윗 출사표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0.07.14 10:13

13일 청와대가 발표한 수석급 인사 명단에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올랐습니다. <관련기사 김희정 KISA 원장, 청와대 대변인 내정, KISA, 당분간 원장 직무대행체제…신임원장 공모 진행 예정> 김 원장은 작년 7월 23일 출범한 통합 한국인터넷진흥원 초대원장 자리를 물러나 청와대 대변인으로 옮기게 됩니다.원장 임기 3년 중 1년도 다 채우지 못하고 가게 됐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진흥원 ‘원장’이 아니라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로 불러야겠습니다. 이번 인사까지 포함해 김 대변인 내정자는 이제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 되고 있군요. 서른세살의 나이로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됐을 때에는 최연소 당선자였던 것을 비롯해 작년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이 통합해 출범하는 거대 정부의 IT산하기관 초대원장으로 최초의 여성원장, 가장 젊은원장이 됐습니다. 젊은 나이와 경험,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이란 점이 더해져 원장 선임과 취임까지 많은 우려와 함께 뒷말도 많았었습니다. 이번에도 김 원장의 청와대 인선을 두고 결국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직이 경력을 잠깐 만들어 주기 위해 활용됐다는 식의 이야기도 물론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원장의 지난 1년간의 평가는 대체로 좋습니다. 기관 통합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인터넷진흥원 위상을 높이는데도 상당히 기여했다고 평가됩니다. 대국민 정보보호 인식제고 등에서도 아주 열정적이고도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습니다.특히, 그가 가진 뛰어난 언변을 보면 앞으로 청와대에서 맡을 ‘대변인’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문제는 출범 1년도 안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직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는 점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직급 및 임금체계 일원화까지 마치면서 출범 당시 가장 핵심과제였던 ‘통합’의 한고비는 넘겼지만, 현실적으로 신임원장 공모와 선출에 소요되는 두세달 정도의 공백기간, 그리고 향후 성향이 다른 신임원장과 조직원의 적응기간이 필요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현정부에서 챙겨야 할 사람의 자리를 봐주는식과 같은 합리적이지 못한 인선이 된다면 상황은 아주 나빠질 것입니다.  사실 김 내정자가 원장임기 3년을 채울 것이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정치인 출신인 김 원장이 당연히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을 겁니다. 3년의 임기는 아니더라도 2년 가까이는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11개월 반은 너무 이르긴 합니다. 어찌됐든 나라에서 더 큰일에 쓰겠다고 부르니, 응해야겠지요. 김 내정자도 이러저러한 면에서 부담이 되는 듯, 트윗터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정말 긴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더 긴여정을 가려합니다. 두렵고 설레이고 무겁고..... 함께 해주는 친구가 많았으면 합니다. 함께라면 어떤 길이라도 헤쳐갈 수 있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되어 주실거죠?”그리고 이런 글도 남겼습니다. “트윗 친구분들 중에 보안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푸른지붕집에 정보보호를 잘 이해하고 전파시키려는 사람 한 명이 더 생겼다고 생각하고 저 응원 좀 해주세요. 이제 좀비PC 척결과 정보보호는 홍보수석실에서부터 많이 많이 전파해야죠.”보안하는 사람들이 혹시라도 힘이 빠질까봐서일까요? 아니면 힘주기 위해서였을까요? 원장 자리를 떠나 청와대 대변인으로 가더라도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관련정책에 계속 매진하겠다는 스스로의 의지를 더욱 다지고 명분도 얻고자 함이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보안인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의지의 표현이 모두 함께 담겼다는 긍적적인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있으면서 했던 경험과 지식, 마음이 이후 청와대와 향후 (가능하다면)국회에서의 활동에서 더욱 빛나게 발휘되길 바랍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