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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방통 브리핑] 5G 마케팅 경쟁 잠잠해질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9.08.04 10:08

지난 한주간 벌어진 방송통신 이슈를 정리하고, 해당 이슈가 가진 의미와 파장을 분석해 봅니다. 기자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nbs…

KT와 딜라이브, ‘딜’은 살아있나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7.17 08:07

  KT가 딜라이브 인수합병(M&A)을 포기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간 유료방송 규제개선방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국회가 파행…

지상파 방송·유료방송·TV제조사·OTT, 생존경쟁 ‘돌입’…미디어 플랫폼, 승자는 누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9.01.18 14:01

KBS MBC SBS 지상파 방송사 3사는 지난 3일 SK텔레콤과 모바일 콘텐츠 공동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결정했다. 양측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푹’과 ‘옥수수’를 합치기…

[D가만난사람(28)] 펜만 있으면 동화가 TV속으로…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10.27 21:10

 특이한 이력이다. PC가 좋아 프로그래머가 됐다. 요즘 말로 소프트웨어(SW) 개발자다. SW를 알리기 위해 출판사를 차렸다. 출판사를 운영하다보니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창간특집③] 예랑(예비신랑)이가 좋아할 TV 구매가이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24 06:02

가을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혼수가전은 한 번 구입하면 적어도 10년은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혼수가전 구입은 결혼 예산 중 많은 금액을 소비하기 때문에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많은 어려움을 가지는 부분 중 하나다.<딜라이트닷넷>은 ‘스마트한 혼수가전 구매 전략’을 주제로 냉장고, 세탁기, TV를 현명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팁을 3부에 걸쳐 공유하고자 한다.[창간특집/혼수가전 고르기③] 예랑이가 좋아할 TV 구매가이드혼수품에서 TV는 큰 비중을 차지…

디지털 전환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10.08 19:51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전환 이전에 디지털방송이 있었으니 주인공은 바로 IPTV 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IPTV는 태생 자체가 디지털입니다. IPTV는 처음 실시간 방송이 이뤄지기 전부터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인기를 모았습니다. VOD는 지금이야 IPTV는 물론, 케이블TV까지 보편화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지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오랜 기간 이어오던 TV 시청 습관을 바꾸는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예전 ‘모래시계=귀가시계’라는 말처럼 굳이 본방사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의 비용을…

디지털 가치, 모바일에서 해답을 찾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10.08 19:53

이제는 TV를 통한 프로그램 시청 행위와 이를 기준으로 한 모든 조사방식, 대가산정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입니다. 수십년 전 옛날에는 거실에 다리달린 TV가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 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이제는 꼭 TV를 거실에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의 성과를 양방향, 고도화된 개인화에서 찾는다면 앞으로의 남은 성과는 모바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모바일TV 시장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IPTV 출범 당시 통신사들은 모바일IPTV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스마트TV 필요없다, 스마트폰 200% 사용하는 법…SKT ‘스마트미러링’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13 07:00

스마트폰 속 콘텐츠를 보다 큰 화면을 통해 즐기길 원하는 사용자는 많다. 같은 운영체제(OS)를 내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실 화면 크기만 다른 동일한 기기다. 안드로이드TV나 애플TV는 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의 경험을 더 큰 화면 즉 TV로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럼 소비자는 이 모든 기기를 구매해야 할까. 이미 집에는 살 때만큼 유용하지 않은 정보통신기술(ICT) 기기가 넘쳐난다.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미러링’은 스마트폰에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를 미리 체험해보고 대체할 수 있는 선택이다. 한 달 가량…

집전화의 미래가 콘텐츠 허브라고?…LGU+ ‘홈보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12 07:00

집전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휴대폰 가입자가 전체 인구를 상회하는 현재 집전화는 말그대로 사양 서비스다. 집전화가 아예 없는 집도 드문 사례가 아니다. 집전화(PSTN)를 인터넷전화(VoIP)로 바꾸고 전화요금을 싸게 해도 집전화로 통화를 하는 사람은 줄어만 간다.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 도입도 이 흐름을 되돌리기는커녕 늦추기도 어려워하는 모양새다.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며 내리막을 걷는 것은 비단 집전화만이 아니다. 가정용 오디오가 TV가 블루레이 등 재생장치가 내비게이션이 책이 힘을 잃거나 힘을 잃어가고 있다.…

크롬캐스트, 국내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8.19 08:29

구글의 소형 스트리밍 기기인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약 2주간 사용해 본 결과 이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기엔 아직 넘어야할 벽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35달러라는 가격은 사용자들이 혹할 만도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콘텐츠는 유튜브에 한정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스마트TV는 현재도 유튜브 앱을 통해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또 넷플릭스나 훌루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를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가상사설망(VPN) 등과 함께 사용하면 가능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

웹 기반 IPTV는 무엇이 다르지?…KT ‘올레TV 스마트’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7.23 07:00

KT가 웹 기반 인터넷TV(IPTV) 플랫폼 ‘올레TV 스마트’를 선보였다. 구글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OS)와 달리 스마트TV쪽은 아직 뚜렷한 강자가 없다. LG전자가 스마트TV에 쓰기 위해 웹OS를 인수하고 국내 케이블TV업계가 웹 기반 스마트TV 추진을 선언하는 등 TV쪽에서는 아직은 여러 OS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KT의 시도는 사실 스마트TV 사업이 지지부진한 국내 TV제조사, 즉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TV시장 1위와 2위다. 국내 유료방송 시장에서 KT가 하는 생태계…

아쉬운 케이블TV 대표들의 슈퍼토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3.05.26 15:16

국내 케이블TV 업계의 최대 행사 KCTA 디지털케이블TV쇼가 마무리됐다. 케이블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업계의 화합을 보여주고 대규모 전시를 통한 기술의 발전상 및 향후 계획 등을 제시하는 행사다. 지난 몇 년간은 지역과 함께 하는 케이블쇼라는 취지로 B2C 성격이 강했지만 지난해부터 다시 컨퍼런스 중심의 B2B 행사로 회귀했다. 시장의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 법제도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가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첫날 컨퍼런스 메인을 교수나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방통위 5년 평가-③] 방송과 통신의 결합 성과와 한계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0.30 09:46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과 통신의 정책을 관장하는 곳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정보통신부의 일부 기능들이 지경부, 문화부, 행안부 등으로 이전되고 통신 등의 기능과 옛 방송위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조직이다. 위원회지만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위원회와는 급이 다르다. 비슷한 레벨을 찾자면 공정거래위원회 정도가 되겠다.말 그대로 방통위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준비하기 위해 탄생한 조직이다. 이제 IT강국 반열에 올라섰으니 예전처럼 정부 주도의 IT 정책이 아닌 통신과 방송의 융합, IT와 다른 산업간의 융합을 준비하자는…

기대했던 IPTV 편파중계, ‘시청 소감’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9.21 15:26

며칠 전, 재미있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KT가 인터넷TV(IPTV) 올레TV를 통해 ‘프로야구 편파중계 및 멀티앵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 솔직히 기사만 봐서는‘편파 중계’니 ‘멀티 앵글서비스’니 하는 것들이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야구를 원래 좋아하기 때문에 케이블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프로야구를 자주 챙겨보지만 ‘편파중계’는 처음이어서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마침내 20일 저녁, 기회가 왔습니다. 스포츠채널 iPSN(채널 50번)에 시선을 고정시켰습니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선…

KT와 SECK의 질긴 인연... 모바일 IPTV도 PSP에서 가능해질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8.25 16:13

KT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콘솔게임 및 IPTV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관련기사)주 내용은 콘솔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PS3)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에 국한돼있던 KT의 IPTV 서비스를 실시간 방송까지 시청할 수 있게끔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집에 PS3가 있는데요. 메뉴에 ‘쿡TV’ 메뉴가 있어 한번 실행해본적이 있었습니다만 주문형 비디오의 경우 유료가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별도의 셋탑박스 없이 PS3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실 KT와 SCEK와는 이전부터 협력관계가 있었습니다. 2005년 SECK의 휴대용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을 KT의 포털자회사인 파란닷컴이 주체가 돼 예약판매를 진행한 것입니다. 단순히 판매만 한 것이 아니라 KT와 SECK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KT의 와이파이 서비스였던 ‘네스팟’을 PSP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에 가입하면 파란이 제공하는 VOD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사용료가 1달에 5천원 안팎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어쨌든 PSP만을 위해서 별도의 와이파이 요금제를 만든것은 관심을 끌만 했습니다. 당시에 KT는 PDA폰인 HP의 RW-6100(일명 흑진주폰)을 론칭하면서 PDA와 와이파이 서비스인 네스팟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네스팟 스윙’이라는 별도의 요금제도 만들었습니다.지금이야 3G망과 스마트폰의 결합만으로도 웹페이지를 열고 검색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2005년도만 하더라도 모바일 웹페이지를 읽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일반 인터넷 웹페이지를 읽어야 했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아니고서는 PDA 인터넷 접속은 100%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nbsp;KT는 이러한 네스팟 스윙의 보급을 위해서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렸고 당시 영화 및 드라마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PDA 폰의 라인업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가 가능한 디바이스를 늘릴 필요가 있었고 PSP라는 파트너를 찾은 것입니다.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KT는 당시 PSP를 통한 VOD 서비스, 혹은 콘탠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타진했던 것으로 압니다. 반대로 SECK는 PSP에 있는 네크워크 기능이 과연 얼마만큼의 확장성과 비즈니스 가능성이 있는지를 실험한 것이죠. 어쨌든 KT와 SECK의 협력관계는 생각보다 오래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벌써 5년이나 흘렀군요. 콘솔과 TV 콘텐츠는 과거에도 서로간의 상성이 어울리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nbsp; 실시간 IPTV 서비스까지 가능해진 상황에서 다음에는 또 어떤 서비스가 나올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현재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IPTV 서비스가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멀지 않은 미래엔 PSP를 통해 실시간 IPTV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