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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닷넷 창간 9주년]‘만년 유망주’ 벗어날까… 다음 한국 유니콘은 누구?

이형두 기자 블로그 18.10.08 08:10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올해 3월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출범식에서 알토스벤처스 한 킴 대표는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아지르’ 하이퍼커넥트, 그리고 직방을 차…

5G, 2018년 12월 ‘세계 최초’ 상용화…누구를 위한 것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9.11 12:09

2018년 12월 한국이 5세대(5G) 무선통신 상용화를 한다. 이동통신이다. 5G 이동통신 상용화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단말기는 동글이다. USB에 연결해 데이터 통신을 하는 …

인간의 감정을 AI가 판단할 수 있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5.29 08:05

<사진출처: 청와대 페이스북>지난 5월 2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극비리에 깜짝 번개를 가졌다. 4월 27일 남북…

완전자급제·보편요금제 논의 어떻게 진행됐나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8.02.25 10:02

가계통신비정책협의회가 지난 22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마지막 회의를 갖고 100여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회의는 총 9차례 진행이 됐습니다. …

6개월마다 새 버전…‘오픈스택’의 특이한 작명법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11.07 15:11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무엇일까요? 아마 ‘오픈스택’일 것입니다. 오픈스택은 클라우드 인프라(IaaS)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미국 항…

바람 없는 에어컨·신선냉동 냉장고는 성공할 수 있을까…삼성전자 2016년 미디어데이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26 06:00

25일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 딜라이트에서 ‘2016년형 에어컨·냉장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무풍에어컨 Q9500’과 정온성을 극대화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특히 100여년간의 에어컨 상식을 파괴한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쾌적함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으로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에어컨을 사용하는 하루 평균 시간은 4시간40분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올해 에어…

한국 LTE 품질, 이견 없는 세계 최고수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12.01 09:58

국내 이동통신 요금 수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 살지 않아도 인터넷 품질은 한국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요금의 경우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OECD 회원국 요금을 비교한 커뮤니케이션 아웃룩이나 일본의 총무성, 메릴린치 등이 내놓는 보고서가 주로 이동통신 요금 지표로 사용됩니다. 저마다 기준, 비교 요금제, 국민소득, 환율 등에 따라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한국사정에 맞는 요금비교 통계인 코리아인덱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혼란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바쁘다 바빠” 위메이드, 온라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10.11 10:21

국내 게임업계가 판교에서 새 시대를 연다. 강남 테헤란로와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게임업체들이 판교 테크노밸리로 대거 이동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웹젠, 게임하이 등 상당수 업체들이 판교에 둥지를 틀었고 입주를 앞둔 업체도 다수다. 판교 주요 게임업체들을 둘러보고 사내 문화와 올 하반기 전략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www.wemade.com 대표 김남철)는 올해 이어 내년에도 업계에서 가장 바쁜 업체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온…

정체에 빠진 기능성게임, 위기극복 해법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26 14:04

국내에서 기능성게임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성남시청에 열리던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이 ‘굿게임쇼 코리아 2013’(굿게임쇼)로 새롭게 거듭났는데요. 이 행사는 개최지를 바꿔 고양시 킨텍스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렸습니다.굿게임쇼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합니다. 양측은 행사장에 올해 5만명의 관람객과 수출상담회 현장 계약액 1500만달러의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전년 행사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기능성게임은 시리어스(Serious) 게임으로도 불립니…

잘나가는 카카오의 고민, ‘게임하기 2.0’ 방향성은 상생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4.14 17:50

국내 모바일게임 생태계의 핵으로 떠오른 카카오(www.kakao.com 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의 방향성에 대한 속 깊은 고민을 드러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지난 12일 김지호 카카오 게임플랫폼팀 팀장<사진>이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코리아 2013’을 통해 회사 내부에서 논의 중인 고민들을 꺼내보였는데요.이날 공개한 내부 고민들이 향후 구체화되고 시행되면 ‘카카오 게임하기’ 2.0, 3.0버전이 나올 수 있겠지요. 그만큼 눈에 띄는 부분…

지스타2012를 빛낸 조연, 보안·네트워크 업체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1.13 09:49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2(G-STAR 2012)’가 막을 내렸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부산 벡스코를 찾았고, 해외 바이어들도 B2B관을 찾아 국내외 게임업체들과 한국시장 진출, 해외시장 진출 등과 관련된 열띤 미팅을 진행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지스타는 크게 B2B관과 B2C관으로 나눠서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통상 게이머들이 찾는 B2C관은 게임 트렌드를 비롯해 신작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저는 B2C관보다는 B2B관 관람을 위해 부산을…

24시간 만에 개발한 윈도8 앱들 보니…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12 09:56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 앱 스타-해커톤 코리아 어워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MS는 지난 9월 16일 24시간 동안 전국의 대학생 및 전문 개발자 1000여 명이 참가한 해커톤(해킹+마리톤) 행사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이날 그 중 8팀(전문 개발자 4팀+학생 개발자 4팀)을 최종 선발해 시연하고 시상했습니다.한국MS가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이유는 윈도8 스타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성화 하는 취지로 개최한 행사입니다. 윈도8에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같은 윈도 스토어를…

‘스마트 코리아’ 비전이 기대되는 이유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0.09.30 07:46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S-코리아’라고 들어 보셨나요?바로 ‘S-코리아’의 S는 스마트(Smart)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스마트IT를 통한 스마트 코리아 구현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발간, 스마트IT를 통한 스마트 코리아 구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스마트한 IT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이 더 행복한 선진일류 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참고로 보고서에 따르면 IT 강국 한국을 지칭하는…

IT강국 코리아에 일본이 주는 교훈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0.08.18 09:27

일본이란 나라가 주는 느낌은 참 여러가지 입니다. &nbsp; 과거 소니의 워크맨에 열광했던 세대에겐 여전히 일본은 디지털 전자제품의 강국이란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느낌이 예전처럼 그렇게 강렬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딘지 모르게 쇠락해가고 있고, 또 노령화되가고 있으며 역동적이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nbsp;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발간한 ‘u-재팬 전략의 특징과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접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짬을 내 읽었는데 내용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보고서를 읽으면서 일본의 정보통신 사회로의 체계적인 접근전략에 내심 감탄을 했습니다.먼저 ‘u-재팬’ 전략이란 일본이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해온 사업으로 무선망 인프라의 고도화를 통한 유비쿼터스 사회를 실현한다는 내용입니다.이에 앞서 일본은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유선 브로드밴드망의 구축을 골자로 하는 ‘e-재팬’ 전략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일본은 이 전략을 통해 방송통신 초고속 인터넷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결 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2005년 상시접속 가능 브로드밴드, 고속 3천만 세대, 초고속 1천만 세대 보급을 목표로 했지만 프로젝트 종료 시점인 2005년에는 고속 4630만세대, 초고속 3590만 세대를 달성하게 됐습니다.일괄적인 IT 전략의 추진으로 5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보유하게 된 셈이죠.일 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06년부터 ‘u-재팬’ 프로젝트를 추진, 세계 IT기반을 이끌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립합니다. 유선인프라 구축을 통해 선진국을 따라잡겠다는 후발자 입장에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겠다는 선도자로 진일보한 셈입니다. &nbsp; &nbsp;특히 단순한 무선 인프라의 보급이 아닌 ‘가치창출’을 목표로 u-재팬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선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ICT를 통한 사회의 수준을 높인다는 전략이죠. 10년 전만 해도 IT변방에 해당했던 일본이 체계적이고 일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셈이죠.보고서를 읽으면 읽을 수록 국내 상황과 자꾸 비교를 하게 됐습니다.IT강국 코리아. 이 말을 접한지도 어언 10년이 돼 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초고속 유선 인프라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이 앞으로의 10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실 례로 국내 u-시티 사업은 ‘봇물’ 수준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꼽기에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u-시티 서비스 또한 서비스 주체인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해 대표적 성공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관련기사,&nbsp; 삼성SDS, “이제는 u-시티 2.0시대”) &nbsp;유선인프라의 양적 팽창으로 IT강국이 됐던 지난 10년의 경험을 향후 10년에 그대로 적용하는 실수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는 부분입니다.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 주는 교훈을 받아들여, 지금이라도 체계적이고 일괄적인 IT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