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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국회 정상화, 잠자는 계류 법안 깨울까

홍하나 기자 블로그 19.07.31 15:07

최근 여야 3당이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하면서 가까스로 국회가 열렸다. 외교적인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7월 국회는 ‘원포인트 안보’에 방점을 찍었다. 외교통일위원회를 시작으…

국회 정상화 소식에 울고 웃는 국내 데이터 활용 산업

홍하나 기자 블로그 19.06.26 00:06

 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열쇠다. 데이터, 개인정보를 수집해 가공·처리한 뒤 헬스케어, O2O,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데이터 보호와…

경주 지진, 데이터센터 허브 전략에 영향 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19 09:11

경북 경주에서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발생한 규모 5.1 의 지진에 이어 오후 8시32분께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추가 지진의 경우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다. 이 날 지진은 전국에서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고 대구, 경북, 경주 지역에서는 가옥에 금이 갈 수 있는 6.0대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대도시인 부산 지역에선 진도 5의 지진이 기록됐다. 진도 5는 창문이 깨지거나 고정돼있지 않은 구조물이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이다. 남구 문현동에 있는 63층짜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건물에 대…

통신사, 돈방석에 앉으려는 것일까…기대 이하 지원금, 속내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07 07:00

우여곡절 끝에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시행됐다. 법안 시행 이후 통신사 지원금(기기 구매 보조금)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상한 30만원에 미달하는 기기가 한 둘이 아니다. 상한 적용을 받지 않는 출시 15개월이 지난 기기도 예전보다는 적은 지원금을 책정했다.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까지 “보조금이 생각보다 적다”라고 말할 정도니 소비자가 느끼는 박탈감은 더 크다.<관련기사: 단통법 불안한 첫걸음…대폭 줄어든 보조금에 시장 차분>…

“끝까지 간다”, 임영록 회장의 승부수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17 09:38

법무법인 화인은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17일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직무정지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법원이 임회장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3개월 직무정지 효력이 정지돼 임 회장은 바로 회장으로서 권한행사가 가능해진다. 현재 임 회장은 금융당국에 의해 직무정지 처분이 내려지면서 금융당국의 검찰고발에 개인자격으로 대응하고 있다. 검찰 고발 등 임 회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 회장이 직무를 유지하고 있느냐 아니냐는 향후 전개될 법정 다…

단말기 유통법, 선법(善法)일까 악법(惡法)일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7.11 09:31

오는 10월부터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이름도 길고 어려워 보입니다.  이 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휴대폰 보조금 지급 규모와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만들겠다는 건데요. 누구는 공짜폰, 누구는 50만원 주고 사는 차별적 현상을 개선하겠다는 겁니다. 이 법의 제정을 추진해온 정부는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표현하더군요. 하여튼 휴대폰 보조금과 관련해 ‘차별금지’가 이 법의 취지가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9일, 10일에 걸쳐 세부 고시(안)을 행…

통신사 자금수혈, 해법?…팬택, 지속 가능 위해 필요한 것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6.30 10:02

팬택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팬택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연장 여부 결정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5일 팬택 채권단은 팬택의 워크아웃을 개시하며 지난 6월4일까지 3개월 시한을 뒀다. 유예기한은 1개월로 정했다. 유예기간 마감은 오는 7월4일이다.채권단은 팬택 워크아웃 지속 조건으로 10대1 무상감자 뒤 4800억원 출자를 계획 중이다. 4800억원은 금융권이 3000억원 통신 3사가 18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통신사 몫 1800억원은 SK텔레콤 1000억원 KT 600억원 LG유플러스 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팬택은 지…

게임물등급위, 기관 존치여부 ‘속앓이’ 언제까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4.03 09:31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백화종, 게임위)의 존치여부가 이달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야 간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여타 민생법안이 산적한 데다 연이은 청문회 일정 그리고 4·24 재·보궐선거가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이번 국회에서 게임위 존치여부가 논의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게임위는 당연히 기관 존치를 바라고 있습니다. 1,2월 임금이 체불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이후 오는 5월까지 쓸 수 있는 긴급예산을 수혈 받은 지금의 살얼음 위를 걷는 상황은 끝났으면 좋겠다…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회장, 각종 의혹에 적극 해명 ‘눈길’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3.26 08:13

최근 티맥스소프트에는 적지 않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워크아웃 졸업을 이끈 이종욱 전 대표가 지난 2월 25일 갑자기 해임되면서 각종 의혹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위기에 빠진 티맥스호를 이끌어 다시 정상화 시킨 선장을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해임시킨다는 것이 시장에선 의아하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티맥스소포트 경영 정상화 계획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09.11.30 15:43

티맥스소프트가 30일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최근 경영 위기를 극복할 방안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계획과 티맥스윈도 출시 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 티맥스 SI사업 전면철수…“수익경영 하겠다” 관련 기사 - 티맥스 윈도, 출시 1년 연기…PC용 OS는 내년 하반기 출시 아래는 이날 발표에 사용된 슬라이드입니다. 내년 매출 목표는 1000억원, 영업이익은 350억원입니다. 내년 매출 목표가 지난 해 매출보다도 적군요. 그 동안 허무맹랑한 매출 목표를 제시해 빈축을 샀던 티맥스의 태도가 확 바뀌었습니다. 현재 1300억원의 빚도 내년까지 300억원으로 낮추겠답니다. 각 부동산을 매각하고, 해외투자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한 때 2000명에 달했던 인력을 내년에는 950명 선에서 유지할 계획입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실패를 티맥스소프트 스스로 인정하는 군요 국내 SW 기업중 해외에 직접 투자해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그들에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는 그야말로 '듣보잡'입니다. 현지에서 명망있는 파트너를 구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티맥스가 내세우는 첨병 제품은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과 DBMS인 티베로입니다. 리호스팅 솔루션은 세계 시장에서도 아직 절대강자가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 시장입니다. 그러나 DBMS 시장에는 오라클, IBM, MS 등 SW 빅3가 포진해 있고 오픈소스도 만만치 않아 과연 해외에서 통할지는 의구심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박대연 회장은 "오라클 사용고객이 프로그램을 안바꾸고 티베로로 전환 가능하기에 테스트 기간이 짧고, 기능 및 사용법이 오라클과 똑같다"면서 "벌써부터 해외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윈도는 출시가 좀 더 지연됩니다. 일반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는 티맥스윈도9.3 내년 하반기에 출시된답니다. 티맥스윈도는 2011년 전 세계 운영체제 시장에서 3%를 차지할 계획입니다. 이후 2012년 10%, 2013년 30%까지 끌어올리겠답니다. 과연 이같은 목표가 실현될까요? 최근에는 구글의 크롬OS도 등장했습니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진입하며서 OS보다는 웹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대연 회장은 "앞으로 최소한 10년 이내에 웹 OS가 윈도OS를 대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