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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핀터레스트’ 사례로 본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05.25 07:26

매일 밤 전세계 사용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가 최근 서버 때문에 큰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게임의 인기 때문에 서버가 포화상태에 달했고, 이 때문에 현재 추가 서버 증설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게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 서버의 수용 인원을 출시일 대비 100% 이상 증가시켰지만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블리자드 측은 현재 아시아 서버의 수용 인원을 현재 대비 35% 정도 더 늘리기 위해 서버 증설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물론 블리자드와 같이 큰 규모의…

PC로 외연 넓히는 아마존 킨들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09.10.23 10:09

아마존이 22일 MS 윈도7 출시에 맞춰 윈도7용 전자책 소프트웨어 킨들 포 PC(Kindle for PC)를 내놨군요. 오는 11월부터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윈도7에 맞춘 이유는 이 운영체제가 기본적으로 멀티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킨들 포 PC는 터치로 페이지를 넘기거나 화면을 확대, 축소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킨들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다면 PC와 동기화 작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전자책 디바이스인 킨들 그 자체를 판매하려는 목적보단 책을 팔 수 있는 플랫폼을 널리 퍼뜨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킨들 하드웨어와 이번에 발표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전용 소프트웨어 버전 킨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킨들의 경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국어 버전도 이미 지난 7일 발표된 상태입니다. 가격도 299달러에서 259달러로 인하했습니다.  아마존 킨들이 전 세계 전자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게 된 이유는 아래 2개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열풍…아마존 ‘킨들’ 성공요인은 무엇일까?(1) ‘전자책’ 열풍…아마존 ‘킨들’ 성공요인은 무엇일까?(2) 한편, 한국에서는 교보문고가 아마존과 같은 모델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연내 와이브로 e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교보문고 e북 서비스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최근 베스트셀러는 e북으로 변환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군요. 콘텐츠가 얼른 늘어나야 아이리버 스토리나 삼성전자 전자책 단말기 SNE-50K도 잘 팔릴텐데 말이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