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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시리우스·이자르·베가…26년 만에 멈춘 팬택, 누구의 책임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31 16:07

1991년 설립. 2001년 현대큐리텔 인수 팬택앤큐리텔로 사명 변경. 2005년 SK텔레텍 인수합병. 2007년 1차 기업구조개선작업(법정관리). 2009년 팬택앤큐리텔 합병. …

애플은 왜 하드웨어에 집착할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7.21 09:0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애플은 그 어떤 업체보다도 하드웨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과거에는 독자적인 PC 규…

[D가만난사람(21)] 내 말만 듣는 자율주행차 가능할까…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0.14 13:12

냉장고가 수시로 꺼지고 집 안의 에어컨이 덥지도 않은데 최고 출력으로 돌아간다.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자동차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사물인터넷(IoT) 세상 최악의 시나리오다. 설…

카메라·사운드·가격, 내세운 '엑스페리아X퍼포먼스'…소니폰 부활 마중물 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6.27 14:09

소니가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재도전에 나섰다.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를 출시한다. 엑스페리아X 시리즈는 소니가 스마트폰 명예회복을 위해 꺼내든 새 브랜드다.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발표했다. 당시 소니 히라이 카즈오 최고경영자(CEO)는 “소니는 스마트폰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하루에 800번 이상 스마트폰을 만지는 상황에서 감성적 가치와 혁신적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 [MWC2016] 소니의 역습, 엑스페리아X 선봬…갤S7·G5 ‘맞불’>…

중국산 공기청정기 들여온 삼성전자…다이슨과 같은 모터 썼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5.05 11:4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가 주력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일부 모델을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여러 생활가전 가운데 공기청정기만큼은 국내 광주공장에서 생산해 왔었다. 해외에 생산라인을 둔다고 해서 특별히 원가절감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해왔으나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시장 확대, 용량과 라인업이 늘어나고 기능이 다양해지는 등의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중국산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모델로 쑤저우에서 생산된다. 이 곳에는 PC와 생활가전을 비롯해 삼성…

TV도 업그레이드 한다? 삼성과 샤오미의 TV 철학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21 15:00

TV를 업그레이드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생소하다. TV는 PC와 달리 부품(모듈)을 교환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아니, 애초에 TV를 분해하면 품질보증(warranty)이 깨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 할 수 있다.PC처럼 TV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새로운 표준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는 물론이고 하드웨어도 새롭게 바꿔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때문에 잘 쓰던 TV를 교환하기엔 금전적인 부담이 크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삼성전자와 샤오미는 업그레이트 키트의 형태로 공략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

초보 아빠의 공기청정기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05 06:00

육아를 시작한 모든 부모의 중심에는 아이가 있다. 덜 먹고, 덜 입더라도 아이에게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큰 고민없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 나 자신을 보면 조금 놀라기도 한다.공기청정기 구입도 아이를 위해서였다. 미세먼지 등으로 아이가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난 직후였다. 게다가 육아때문에 이사한 집은 지난번 집보다(18층) 낮은 6층이라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먼지양도 무시할 수 없었던 점도 구입에 한 몫을 했다.미세먼지는 매년 봄에 신문지면에서 자…

아시아 최대 전자상가 中 화창베이에서 본 삼성전자의 암울한 미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15 13:00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는 브랜드 기준으로도 셀 수 없다. 화창베이의 판매점 직원의 답도 “모르겠다”였다. 화창베이는 중국 선전의 전자제품상가 밀집지역. 한국의 용산을 생각하면 된다. 규모는 상상초월. 건물 하나에 2000여개 매장이 들어서있다. 전체는 15만개 안팎. 완제품과 부품 없는 것이 없다. 종사자만 20만여명에 달한다. 가히 아시아 최대 전자시장이다.거리에서 보이는 간판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애플이지만 많이 팔리는 제품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만든 것이 아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제품도 각…

삼성전자의 봄날은 갔지만 애플의 봄날은 다시 온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2 07:00

3분기 애플의 성적이 공개됐다.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예상치를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양대 산맥 삼성전자의 고전과 비교하면 더욱 놀라운 실적이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양사의 희비는 어디서 갈린 것일까.삼성전자가 제조사고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이유는 아니다. 이미 애플 역시 아이폰 판매 매출이 최사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은지 오래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커뮤니케이션(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이고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관리(SCM) 전문가다.삼…

삼성은 원래 시계를 잘 만들었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17 08:5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웨어러블 기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형태, 예컨대 시계부터 목걸이, 팔찌, 안경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어떤 제품이 주력으로 자리 잡을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다만 이제까지 나온 웨어러블 기기의 대부분이 시계 형태라는 점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스마트 기기 강자인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한 상황이라 향후 웨어러블 기기의 주력은 시계라고 봐야 한다.흥미로운 점은 이런 스마트워치 시장과 시계 사이의 관계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를 시계가 아닌…

[D가만난사람⑦] 전 세계인이 가정에서 운동을…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17 09:00

최근 막을 내린 인천아시안게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육상 경기가 한창이었다. 경기장 안에서는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는 온 가족이 친구들이 동료들이 달리기를 했다. 트랙인가 보드인가. 그들이 뛰고 있는 땅만 달랐을 뿐이다.“전 세계인이 가정에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이 회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실내 운동기구 ‘스마트짐보드’ 제작사다. 스마트짐보드는 예전 발로하는 놀이기구 디디알(DDR)과 비슷하다. 하지만 소음을 방지하고 편하게 이…

움직이는 IoT, 스마트카 주도권 다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움직이는 IoT, 스마트카 주도권 다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7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자동차부터 도시생활까지…우리의 삶을 바꾸는 IoT·빅데이터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10.02 03:51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데이터의 가치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부터 획기적인 환자 치료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의 가치의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많은 디바이스에서 쏟아내는 대량의 데이터를 담아 분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딜라이트닷넷>은 창간 5주년 특별기획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빅데이터 분석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글 싣는순>①IoT와…

소니가 소니다워졌다…엑스페리아Z3을 사야하는 5가지 이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26 07:00

소니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만 봐도 소니의 한국 공략 의지를 알 수 있다.엑스페리아Z3의 가격은 79만9000원. SK텔레콤과 KT의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판매처는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 올레닷컴이다. 28일까지 예약판매다. 예약구매자는 방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14만9000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소니 스마트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