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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여신 강화위한 ‘앱’에 집중하는 금융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8.27 08:08

올해 금융IT시장에 대형 사업은 잘 보이지 않는다. 차세대시스템 사업이 꾸준히 나오긴 했지만 이른바 매머드급 사업은 없었다. 이 같은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

오픈뱅킹 시대, 더 어려워진 은행업 라이선스 획득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5.29 08:05

지난 23일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혁신을 위한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가 25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 기간 중 총 1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기조연설…

비대면채널 개발 경쟁력 확보, 발등에 불떨어진 은행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3.05 08:03

올해 금융권의 스마트폰 뱅킹 개편 사업이 연이어 발주되고 있다. 우체국금융이 스마트금융 앱 개편사업에 나섰으며 경남은행도 투유뱅크 앱 개편에 나선다. 광주은행도 기존 일방…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데이터, 일하는 방식도 변화시킨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8.09.28 07:09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마이데이터는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의 결정권을 개인에게 돌려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용방안을 좀 더 넓게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하…

아시아 핀테크 시장, 국내 업체들 진출 '청신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8.04.02 08:04

지난달 13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핀테크 컨퍼런스 ‘머니20/20 아시아’에는 다양한 국내 업체들이 참가해 기술을 선보였다.  ‘머니20/…

오픈뱅킹 한발 앞선 유럽, PSD2 시행 후 금융사-핀테크 업체 갈등 수면위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8.03.19 09:03

지난 1월부터 유럽연합(EU)에서 전 회원국을 대상으로 PSD2(Payment Services Directive 2) 시행에 나섰다. PSD2의 핵심은 고객이 동의한 경우 은행권은…

금융 디지털 혁신, 고객의 불만을 읽어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8.02.01 13:02

최근 만난 증권사의 온라인 담당 임원은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재설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

인공지능 시대, 바뀌는 고객응대 전략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8.17 10:08

“판매는 친절하게 환불은 불편하게” 온라인 상거래에 있어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제품을 고객에 판매할 때는 최대한 친절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제품을 환불하거나 교환…

디지털시대의 새 풍경, 은행 명칭이 사라진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7.24 18:07

 ‘위비모바일 대출신청하려는데 써니뱅크쪽은 어떤가요?’ ‘글쎄요. 소액 대출이면 케이뱅크쪽이 좀 더 수월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카카오뱅크 나오…

늘어나는 1인 가구, IT업계가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2.27 02:16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2017 한국 1인 가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혼밥'. '혼술','혼족' 등 1인 가구 트랜드에서 파생된 용어들이 최근 범람하고있는 시점이어서 보…

베트남까지 확장하는 핀테크 육성, 신한금융 신한퓨쳐스랩베트남 오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12.09 12:12

신한금융지주가 12월 중 베트남에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 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3기 육성 기업 모집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중 1, 2기 배출 기업의 성장세가 높고 상용 서비스 출시가 궤도 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런 신한 퓨처스랩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도 방향을 돌린 것이 바로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이다.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은 국내 신…

중장년층 공략위한 은행권 전략 본격화, 전용 플랫폼 구축 나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05 09:49

스마트폰이 은행권 비대면채널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은행권의 비대면채널 전략은 스마트폰을 위주로 짜여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층에 대해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은행권의 주요한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중장년층의 경우 2, 30대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활용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단순히 통화와 문자에만 포커스를 맞춘 활용 성향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뱅킹의 경우 일부 필요에 의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멤버십 서비스 등 최근 은행들이 의욕…

금융권 생체인증에 홍채인식 가세, 다음 기술은 무엇?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8.05 13:00

지난 2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노트에선 홍채인식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탑재돼 주목받았다. 앞서 일본 후지쯔가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바 있지만 대대적인 상용화 물꼬는 삼성전자가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은행권에선 기다린 듯 홍채인식을 본인인증 방식으로 활용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에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홍채인증 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FIDO 기반…

핀테크 만나 재활용되는 포인트와 동전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4.04 13:59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적립 ‘포인트’와 보관이 불편했던 ‘동전’이 핀테크 기술을 만나 재활용되고 있다. 소멸되는 포인트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잠자고 있던 동전 등의 활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8일 부산은행이 모바일 뱅킹 브랜드인 ‘썸뱅크(sum bank)’를 선보였다. 썸뱅크는 BNK금융그룹과 롯데그룹이 협력해 나온 서비스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롯데그룹의 포인트 서비스인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하면 썸뱅크 적금으로 자동 저축된다는 점이다. 국내 최초 통장…

‘하나멤버스’의 성공, 그리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미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20 15:44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 제도인 하나멤버스가 출시 세 달 만에 가입자 260만명을 넘어섰다. 3월 중에는 300만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은행 뱅킹 앱을 제외한 부가 서비스 앱에 대한 호응도가 이처럼 높은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주요 서비스 모델을 한발 앞서 시중은행이 선점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업계에선 통신이나 대형마트 등 생활필수 업종의 멤버십이 아닌 금융권의 멤버십 서비스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