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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질 음원 지원 스마트폰 출시, 포터블 하이파이 생태계 변화올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08.11 13:52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G2’를 공개했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스마트폰은 포터블 하이파이 시장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다름 아닌 24bit, 192kHz의 고음질 음원 재생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LG전자가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G2는 사운드 면에 있어 하이파이(Hi-Fi)를 세계 최초로 채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원음 수준의 음질(24bit, 192kHz)을 제공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4bit, 192kHz 음원에 대해 일반인들은 생소할 수도 있지만…

‘구글 와이파이’, ‘구글 파이버’…구글 네트워크 서비스 본격 확장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8.07 08:34

구글이 빠른 속도로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구글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하려는 것일까요? 구글은 최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빠른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참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특정 지역에 광케이블을 구축하고 가정용 FTTH(Fiber to the Home)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파이버(Google Fiber)’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고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고안한 ‘슈퍼 와이파이(S…

믿기 어려운 “시스코, 클라우드 시장 ‘1위’”, 근거는?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8.05 08:00

“시스코는 모바일, 비디오 IPT(IP텔레포니)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해 왔고, 최근에는 다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1위 기업으로 꼽혔다.” 지난 6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은 2만여명이 모인 ‘시스코 라이브 2013’ 행사장에서 이같은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패드마스리 워리어 CTO도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시스코가 지난 2008년부터 클라우드 부문에 꾸준히 주력한 덕분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벙커형 금융 데이터센터…생경함을 뛰어넘는 중요한 의미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7.19 15:20

역설적이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외형 마저 화려합니다.자연재해와 테러, 사이버공격 등 모든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위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외형은 곧 기업의 위상과 연결된다는 심리가 투영된 탓입니다. 특히 건물 자체의 화려함이 시장의 신뢰와 비례한다고 믿는 금융회사들은 데이터센터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치장을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금융회사의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데이터센터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외형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

시스코가 그리는 ‘만물인터넷(IoE)’ 세상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7.01 08:10

시스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대규모 고객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사물을 넘어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Connected)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것을 ‘만물인터넷(IoE)’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시스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해 IoT뿐만 아니…

네트워크와 보안 업체의 ‘융합’ 시도가 주목되는 이유 ①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1.03 09:31

네트워크 산업과 정보보안 산업 간 ‘융합’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화될 모양입니다. 서로 다른 영역으로 존재해온 네트워크와 보안 업체들이 인수합병(M&A)이나 기술제휴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부쩍 눈에 띄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사례가 적어도 두개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이와 관련해서 최근 디지털데일리에 기사를 올리긴 했는데요. 여기서는 2회에 걸쳐 좀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다산네트웍스·퓨쳐시스템 협력, 올해 성과 기대  국내 대표적인 통신장비 업체인 다산네트웍스는 2011년에 다산네트웍스는 핸디…

첫 데이터센터 건립 후 20년, LG CNS의 차세대데이터 센터 실체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2.17 13:09

부산을 클라우드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 구축사업’이 곧 실체를 드러낸다.현재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국내 최대 최첨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는 정부와 부산시가 진행하는 아·태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 구축의 핵심을 차지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정부는 LG CNS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완료하면 연쇄효과로 글로벌 데이터 센터는 물론 국내 기업의 데이터 센터 건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각광받지만 반신반의하는 ‘SDN’, 그 활용가치는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2.12.11 17:20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은 IT네트워크 분야에서는 ‘클라우드’나 ‘빅데이터’ 이상으로 핫이슈로 떠오른 새로운 네트워킹 기술이다.미국, 일본에서 시작해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SDN을 구현할 수 있는 표준형태의 기술인 ‘오픈플로우’ 지원 제품들은 작년 말, 올해부터 잇달아 등장했다. 여러 분야의 적용사례도 이제 막…

네이버가 선보인 인공지능 기술력…“애플 시리보다 우수”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08 10:55

네이버가 자신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야심 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른바 네이버판 ‘시리’라고 부를 수 있는 ‘링크’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주 선보일 계획입니다. 링크는 음성인식과 문맥인식 등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답을 주는 서비스로, 애플의 시리와 같은 비서 프로그램입니다. 음성명령을 통해 스마트폰을 제어하고, 사용자의 질문에 원하는 답을 제시합니다예를 들어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하면 저절로 전화를 걸고, “엄마에게 오늘 늦는다고 문자를 보내줘”라는 명령을 내리면…

클라우드 플랫폼 전성시대, 승자는 누구?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07 15:37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이란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때 좀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구성요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프로비저닝 자동화 및 자동스케일링을 비롯한 가상 서버 관리, 스토리지 관리, 네트워크 관리, 보안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사용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때나, 아마존웹서비스(AWS)나 구글컴퓨팅엔진(GCE) 등과 같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회사들은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합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을…

시스코, 네트워크 가상화 파상공세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2.10.25 08:44

시스코가 네트워크 가상화 시장 확대 공세에 나섰습니다. 네트워크 가상화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으로 업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주도권을 확고히 쥐고 가려는 모양입니다. 지난 6월 SDN에 대응할 오픈네트워킹환경(ONE) 전략을 내놓은 시스코는 이달 들어 가상 오버레이 네트워크와 관련해 눈길을 끄는 소식을 잇달아 전했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시스코는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 기술 개발업체인 브이사이더(vCider)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주에는 가상 스위치 ‘넥서스 1000V…

[IDC 에너지절감①] 생각보다 심각한 데이터센터 공해, 해법은 무엇?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4

미국의 권위지인 뉴욕타임스는 최근 '미국 내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엄청난 전력을 낭비하고 있으며 심각한 공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었다.이들이 막대한 전력을 낭비하며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은 인터넷 기업들이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량은 핵발전소 30개 용량에 해당하는 300억 와트(W)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런데 이중 90%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전력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

[IDC 에너지절감②] 데이터센터 운영비 중 절반은 전력-냉각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4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는 전력 비용 중 절반 이상은 뜨거워진 실내 공기를 식히기 위한 냉각 비용으로 분석된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장비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를 식히기 위한 것.이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이 뜨거운 공기를 효율적으로 식히기 위한 방안을 오랫동안 강구해 왔다. 서버 뒷면의 뜨거운 공기가 나오는 부분과 이를 식히기 위해 항온항습기로부터 나오는 차가운 공기를 구분하기 위한 장비배치 최적화 노력에 따라, 최근에는 차가운 공기 혹은 뜨거운 공기를 별도의 공간에 가둬서 에너지 효율…

[IDC 에너지절감③] 더워지는 데이터센터 과연 괜찮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5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절감을 위해 가장 큰 화두는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20~24℃의 온도로 운영된다. 이보다 높을 경우에는 서버 등 장비의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실제 일부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장비의 경우, 그 이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작동을 멈추기도 한다. 반면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x86 서버 장비의 경우 최근 30~35°C 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그러나 데이터센터에는 유닉스와 같은 고가 장비와 x86 서버가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LG CNS의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도입을 바라보며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09.11 08:24

얼마전 LG CNS가 IBM의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를 도입했다고 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관련기사LG CNS, 국내 최초 컨테이너 데이터센터 도입LG CNS,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도입…IBM 제품 선정LG CNS는 현재 부산 미음지구에 건립 중인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에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 데이터센터를 도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때 도입한 것이 20피트 규모 컨테이너 데이터센터 2대로 고성능 서버 5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1대의 컨테이너에 19인치 랙이 8개 정도 들어간다고 하네요)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