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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②] 블랙펄시큐리티 “해킹 경험이 보안수준 향상에 기여, ‘오펜시브’ 보안 활성화 필요”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23 14:3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방어기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공격기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특정 기업이나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블랙펄시큐리티의 공동 창업자인 심준보 기술이사(CTO)는 ‘오펜시브 시큐리티’의 필요성을 이같이 강조하면서 기업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이 분야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 기울여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 이유로 심 이사는 “해커들로부터 실제 공격 받는 경험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값지다. 향후 방어를 위한 정책을…

[창간기획]‘핀테크’(Fintech) 시장, IT서비스업계 ‘승자는 누구?’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9.23 07:00

금융과 IT의 결합을 의미하는 ‘핀테크’의 기세가 식을 줄 모른다. 금융당국은 관련업체와 금융사 수장들을 참여시킨 1박2일 워크샵을 통해 핀테크 활성화에 의지를 다지고 있고 중국, 유럽 등 해외 벤처투자사들도 한국 핀테크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등 핀테크라는 용광로에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이 녹아들고 있다.   핀테크가 한순간의 열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향후 금융시장을 지배하게 될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 다만 금융과 IT가 결합하는 것 자체는 이미 e뱅킹을 통해 현실…

[창간기획①] 제4이통, 불안한 재무능력·경영권 욕심에 실패만 거듭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9.22 17:55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한달여 남은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을 받은 후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4이통 허가심사에서도 새로운 이통사가 등장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물론, 앞으로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20년만에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제4이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편집자 주>기자는 첫 번째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과정부터 지난해 초까지 6차례 진행된 제4이통 도전과 실패를 현장에서 취재해왔습…

[창간기획②] 제4이동통신 성공가능성 얼마나 될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9.22 17:57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한달여 남은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을 받은 후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4이통 허가심사에서도 새로운 이통사가 등장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물론, 앞으로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20년만에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제4이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편집자 주>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가입률 100%를 넘은지 오래됐습니다. 현재 이동통신 가입자는 전체인구 5100만을 훌쩍 뛰어넘는 5800…

제4이통, 불안한 재무능력·경영권 욕심에 실패만 거듭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9.21 10:25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한달여 남은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을 받은 후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4이통 허가심사에서도 새로운 이통사가 등장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물론, 앞으로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20년만에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제4이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편집자 주>기자는 첫 번째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과정부터 지난해 초까지 6차례 진행된 제4이통 도전과 실패를 현장에서 취재해왔습…

'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 전문가 의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16 14:09

오는 12월 23일 시행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시행을 앞두고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공청회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준현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

[D가만난사람⑫] 통신 핏줄을 지키고 보호하는 이들…빛샘전자 최수인 부사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21 07:00

빛(조명)으로 시작해 빛(통신)으로. 회사 이름도 빛샘전자다. 삼성SDI에서 1998년 발광다이오드(LED)를 분사한 것이 모태다. 2007년 삼진정보통신을 합병해 통신을 품에 않았다. 빛샘전자 이름처럼 광(光)에 승부를 걸었다.2세대(2G) 3세대(3G) 롱텀에볼루션(LTE) 등 이동통신의 발전은 결국 유선이 뒷받침해야 한다. 광케이블이 필수다. 늘어난 데이터 트래픽을 원할히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KT가 꿈꾸는 기가토피아 역시 광케이블의 힘을 빌린다. 빛샘전자는 광케이블을 네트워크에서 ▲접속 ▲분배 ▲보호 등을 할 수 있는 기구물…

IT융합 인재 육성?...IT기업은 왜 인문학 전공자를 뽑지 않는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4.11.18 11:04

최근 '인구론'이란 말이 많이 회자됐다. '인문학 전공자 90%가 논다'는 말을 축약한 것이다.물론 국내에서 인문학 전공자들의 취업문이 이공계 전공자들보다 좁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문제는 그 정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7월~12월) 신입사원 공채결과만 보더라도 이공계 전공자가 80~90%를 차지한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등 전자, 제조계열뿐만 아니라 삼성중공업, 삼성정밀화학 등 중공업, 화학 계열도 예외가 아니다. 물론 삼성생명, 삼성화…

[D가만난사람⑩] 한국 SW ‘넘버 원’ 노린다…디케이테크놀로지 채종남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07 10:20

소프트웨어로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디케이테크놀로지 채종남 대표<사진>가 이 가능성에 몸을 실은 것도 벌써 17년이다. 1997년 시작한 회사는 직원 120여명에 연 매출 120억원 규모가 됐다.“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쉽다는 생각과 잘 버텼다는 생각 두 가지가 공존한다. 우리도 구글이나 아마존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쪽이 아쉬움이라면 당시 문을 연 벤처기업 중 지금까지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회사가 별로 없다는 면에서는 충분히 잘 해왔다고 본다.”디케이테크놀로지는 KT 무선사업 옛 KTF의 모바일 서비스와 궤를 같이…

[D가만난사람⑨] 얼굴인식 보안, 마음의 문까지 열고 닫아준다…파이브지티 정규택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31 07:00

“문을 통해 벌어지는 모든 이벤트를 담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합니다.”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사진>는 ‘문’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관계’와 ‘소통’이라고 생각했다. 회사는 2012년 만들었다.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지원 받은 기술개발자금이 종자돈이 됐다. 얼굴인식 보안시스템이 첫 결실이다. 파이브지티 제품은 경쟁사에 비해 빠르고 정확한 인식률을 자랑한다. ADT캡스를 통해 9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보안은 신뢰다. 실적이 없는 신생기업이 국내 보…

[D가만난사람⑧] ‘미유박스’가 만들어가는 배송의 미래…파슬넷 최원재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4 07:00

“포드가 자동차를 대량생산하지 않았다면 관련 산업 성장은 없었습니다. 배송처럼 사람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낙후된 산업도 없습니다. 파슬넷은 배송 생태계의 포드가 돼 배송뿐 아니라 파생산업을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파슬넷 최원재 대표<사진>는 열정적이다. 파슬넷은 창업 2년차. 지난 2012년 10월 문을 열었다. 무인택배서비스 ‘미유박스’가 주력이다. ‘택배를 보내고 받으려면 왜 모르는 사람끼리 1대1로 만나야 하지?’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 택배를 보내는 사람은 미유박스에 물건을 넣고 택배기사는 미유박스…

삼성은 원래 시계를 잘 만들었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17 08:5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웨어러블 기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형태, 예컨대 시계부터 목걸이, 팔찌, 안경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어떤 제품이 주력으로 자리 잡을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다만 이제까지 나온 웨어러블 기기의 대부분이 시계 형태라는 점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스마트 기기 강자인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한 상황이라 향후 웨어러블 기기의 주력은 시계라고 봐야 한다.흥미로운 점은 이런 스마트워치 시장과 시계 사이의 관계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를 시계가 아닌…

[D가만난사람⑦] 전 세계인이 가정에서 운동을…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17 09:00

최근 막을 내린 인천아시안게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육상 경기가 한창이었다. 경기장 안에서는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는 온 가족이 친구들이 동료들이 달리기를 했다. 트랙인가 보드인가. 그들이 뛰고 있는 땅만 달랐을 뿐이다.“전 세계인이 가정에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허브앤스포크 김일겸 대표. 이 회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실내 운동기구 ‘스마트짐보드’ 제작사다. 스마트짐보드는 예전 발로하는 놀이기구 디디알(DDR)과 비슷하다. 하지만 소음을 방지하고 편하게 이…

[재난망 시연회] LTE로 영상정보 취합·분석…앱 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26 14:00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3일간(23~25일) 진행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정부, 국가연구기관, 이통사 및 해당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언론에서는 <디지털데일리>가 유일하게 참석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자세히 전달해보겠습니다. 재난통신망과 관련한 서비스 시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재난통신망 사업이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이 사업이 얼마나 난항을 겪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재난통신망 기…

보조금 차별지급은 당연하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22 16:28

22일 언론에 월 7만원 요금제 이상에만 보조금을 100% 준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연합뉴스에서 해당기사를 쓰자 많은 언론사들이 받아썼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하에서 최고 단말기 보조금을 받으려면 2년 약정에 월 7만원의 요금제를 써야 가능하다"는 미래창조과학부 직원의 발언을 인용해서 나온 기사들입니다. 미래부는 고가 요금제와 저가 요금제간 보조금 차별을 없애고 요금제에 비례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하는 규정을 단말기유통법 하부고시에 행정예고한 바 있습니다. 기사가 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