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업계, ‘차세대 신규사업’로 활로 뚫는다
IT서비스 무림
12.10.10 15:16
IT서비스업계의 신사업발굴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들어섰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IT서비스기업의 공공SW사업 진출 제한은 IT서비스업계에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대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그동안 IT서비스업체들의 신규 사업이 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 IT서비스업체들은 ‘융합’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T융합은 그동안 SM(서비스 운영)에 초점을 맞춰왔던 IT서비스업계에 새로운 활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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