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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1.20 11:51

핀테크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애증의 시선이 존재한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기성 금융시장에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의 이면에는 이를 껄끄럽게 보는 이들이 있게 마련이다.   우선 현재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제2의 벤처’가 되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이 많다. 여기서 제2의 벤처가 가지는 의미는 스타트업이 과거 벤처붐과 같이 거품처럼 끓어오르다 없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1세대 벤처 중 살아남은 업체들처럼 우리나라 IT산업의 허리를 맡게 될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

베트남까지 확장하는 핀테크 육성, 신한금융 신한퓨쳐스랩베트남 오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12.09 12:12

신한금융지주가 12월 중 베트남에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 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3기 육성 기업 모집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중 1, 2기 배출 기업의 성장세가 높고 상용 서비스 출시가 궤도 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런 신한 퓨처스랩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도 방향을 돌린 것이 바로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이다.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은 국내 신…

[D가만난사람(25)] 안전·소통·편리 ‘삼박자’, 영유아 보육 플랫폼 ‘니어키즈’…인터테크 황실근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11.18 11:57

험한 세상이다.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그렇다. 아이 키우기 쉽지 않다. 아이도 아이를 맡기는 쪽도 아이를 맡는 쪽도 힘들다. 부모가 안심할 수 있어야 아이를 낳는다. 안심하려면 보육이 믿을 수 있어야한다. 교사도 사람이다. 보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를 즐겁게 돌볼 수 있다. 인터테크 황실근 대표<사진>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아이와 부모 교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인터테크의 ‘니어키즈’는 아이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하고 편리하게 쓰고 즐길 수 있는 영유아 교육 및 소통,…

[D가만난사람(24)] 공항을 오가는 가장 편한 방법…벅시 이태희 대표

윤상호의 DIGITAL CULTURE 16.11.11 07:00

비행기를 타야한다. 짐이 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다. 공항버스 정류장도 멀다. 택시를 불러야하나. 요금이 만만치 않다. 자가용도 부담스럽다. 기름 및 톨게이트 비용뿐 아니라 주차비도 문제다. 피곤한데 집에 오는 길 운전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공항 오가는 길. 해결책은 없을까.이것이 이태희 대표<사진>가 벅시(http://www.buxikorea.com/)를 창업하게 된 계기다. 그는 ‘공유경제’에 주목했다. 혼자 모든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늘어난다고 봤다. 하지만 해외의 카셰어링 모델을 그대로 들여오기는 현행법이…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가상화폐 출현 가능해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9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블록체인은 원래 가상화폐인 블록체인의 보안을 책임지는 기반기술로 처음 알려졌다. 그러던 것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보안성에 업계가 주목하면서 블록체인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 물론 블…

블록체인, 금융시장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인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8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은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단순히 은행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냐는 질문이 아니다. 은행의 존재 필요성에 대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블록체인’이 존재한다. 이른바 신뢰기관…

블록체인 끌어안기 나선 금융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3:05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스위스의 UBS은행, 싱가포르 DBS, 스페인 산탄테르, 뉴욕 멜론은행 등 글로벌 4개 대형은행들이 2018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를 공동 개발 중이다. 내년에 각국 중앙은행 및 감독기…

경주 지진, 데이터센터 허브 전략에 영향 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19 09:11

경북 경주에서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발생한 규모 5.1 의 지진에 이어 오후 8시32분께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추가 지진의 경우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다. 이 날 지진은 전국에서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고 대구, 경북, 경주 지역에서는 가옥에 금이 갈 수 있는 6.0대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대도시인 부산 지역에선 진도 5의 지진이 기록됐다. 진도 5는 창문이 깨지거나 고정돼있지 않은 구조물이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이다. 남구 문현동에 있는 63층짜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건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