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에도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u-헬스 시대가 곧 도래할 전망입니다. KOTRA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빅3중 하나인 포드사는 당뇨나 알레르기 등 건강관리 기능이 있는 앱을 자동차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내 설치된 음악감상과 오락, 핸즈프리 등의 기능을 확장, 당뇨병과 만성 질병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조치를 도울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이를 위해 포드는 의료기술 업체인 메드트로닉(Medtronic)과 의료 감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웰닥(WellDoc), 건강관리 분석업체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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