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애플 특허소송비용 내년까지만 무려 2억달러”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시중 방통위원장 등 국내 업계의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내년까지 애플과의 특허 소송 비용이 2000억원을 웃돌 것이고 휴대폰 사업 수익도 애플의 반도 안 된다고 엄살을 피웠는데 최 부회장 특유의 근성이 느껴진다. 애플은 소리없이 무너질 지언정 이런 식으로 약한 발언은 하지 않는다.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점하게 된 삼성전자이고 애플의 혁신은 이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생각이다. 애플과 비교해 삼성전자는 전략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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