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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자책 단말기의 완성형…아이리버 ‘스토리K’ 써보니

디바이스세상 12.02.24 07:00
한국에서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생존할 수 있을까. 전자책 단말기가 생존하려면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두 가지는 필수다. 콘텐츠와 가격이다.아이리버가 교보문고와 손을 잡고 선보인 ‘스토리K’는 한국형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생존을 위해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제품 발표 이후 한 달여간 사용해봤다.스토리K의 장점은 가격이다. 스토리K는 10만원에서 1000원 빠지는 9만9000원에 살 수 있다. 국내 선보였던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저렴하다. 가격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전자책 본연의 기능 외에는 모두 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