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서울 전역서 QoS 시행…LG U+, 210MB까지 허용올 것이 왔다. KT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사실상 포기했다. LG유플러스도 데이터 사용에 제한에 들어갔다. 이동통신 네트워크 과부하 때문이다.25일 KT와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중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에 대해 규제를 시작했다.통신 3사는 모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각 사가 정한 1일 사용량을 넘어선 사람에게 네트워크 과부하가 우려될 경우 일부 이용을 제한 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갖고 있다.이 조항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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