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업에 진출했습니다.<관련기사: LG U+, SNS 사업 진출…‘와글’·‘플레이스북’ 선봬><관련기사: LG U+, “SNS 사업, 연내 이용자 1000만명 목표”>LG유플러스의 SNS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들이 목표로 한 가입자 1000만명을 확보하고 SNS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는 결국 시간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관련글: LG U+의 SNS 모방 전략, 성공할 수 있을까>이글에서는 SNS 사업 성공여부 등의 관점이 아닌 ‘왜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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