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없어 골든타임 놓쳤다는 변명은 ‘끝’…시공간 제약 없는 영상시대, ‘개막’
통신방송
17.07.18 15:07

물에 빠진 사람을, 길을 잃은 아이를, 불길이 치솟기 시작한 산을 발견하기 위해선 영상이 필요하다. 최대한 빨리 영상을 검토해 조치를 취해야한다. 재난 상황에서 컨트롤 타워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판단해 골든타임 안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것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제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통해 뼈저리게 깨달았다.






T라이브캐스터는 모뎀을 부착해도 240g이 채 나가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 쓸 수 있다. 드론에 부착해 영상을 찍거나 구조대원 헬멧 카메라에 달아도 부담이 없다. VIP 보고용으로 영상을 독촉해도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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