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9일 또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직무해제군요. 사실상 그만 두라는 얘기죠. 정녕 해결책이 이런 것 밖에 없는 것일까요. 경영진의 실패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은 직원들이군요. 앞으로 티맥스 경영진 중에 누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질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쓰기 키워드 #소프트웨어 이노베이션 #IT솔루션 #티맥스소프트 #구조조정 #인사발령서 #직무해제 심재석 junghw100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딜라이트닷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1위 셀트리온·2위 레고켐바이오·3위 신풍제약,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4.10총선 야권 압도적 과반 차지...금투세 폐지 등 동력 상실 1위 원익IPS·2위 테크윙·3위 신성이엔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CD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HB테크놀러지·2위 원익IPS·3위 테크윙,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CD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한화솔루션·2위 씨에스윈드·3위 지오릿에너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루닛·2위 뷰노·3위 신테카바이오,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의료AI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한미반도체·2위 하나마이크론·3위 네오셈,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셀트리온·2위 레고켐바이오·3위 신풍제약,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3년 만에 네고왕으로 컴백한 미마, 물티슈 네고 성공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SNS플레이', 대량 구매 할인 이벤트 실시 코스피, 중동 위기에 장중 3% 급락하다 1.63% 하락한 2591.86 마감 이창용 한은총재 "금리인하 시기는 주요국 통화정책보다 국제유가에 달려 있어" LG유플러스, 1020세대 겨냥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출시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 대비 4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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